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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학 총론
문제

샘상피에서 분비물이 세포의 정점부 일부와 함께 떨어져 나오는 분비 방식은?

해설
아포크린 분비는 분비물이 세포의 정점부 세포질 일부와 함께 방출되는 방식으로, 유선에서 지방구가 분비될 때 관찰된다. 전분비(메로크린)는 세포 손실 없이, 홀로크린은 세포 전체가 파괴되며 분비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상피조직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조직발생학에서 다루는 상피 조직의 분비 방식을 묻고 있어요. 샘상피(Glandular epithelium)가 분비물을 방출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며, 각 방식은 분비물 방출 시 세포의 손상 정도에 따라 구분돼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문제의 핵심 키워드는 "분비물이 세포의 정점부 일부와 함께 떨어져 나오는" 방식이에요. 이는 세포의 일부가 손실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아포크린 분비 방식(Apocrine secretion)이에요. 아포크린 분비는 분비물이 세포의 정점부 세포질(Apical cytoplasm) 일부와 함께 분리되어 나오는 방식으로, 대표적으로 유선(Mammary gland)에서 지방구(Lipid droplet)가 분비될 때 관찰할 수 있어요. 분비 후 세포는 정점부 세포막과 세포질을 일부 소실하지만, 세포 자체가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홀로크린 분비 방식(Holocrine secretion): 분비물이 세포 전체의 파괴와 함께 방출되는 방식이에요. 세포 자체가 분비물이 되어 터져 나오므로, 세포가 완전히 소멸된다는 점에서 '일부만 손실'되는 아포크린과는 완전히 달라요. 대표적으로 피지샘(Sebaceous gland)이 이 방식으로 분비해요. ② 에크린 분비 방식(Eccrine secretion): 전분비 방식(Merocrine secretion)과 동의어로 사용되는 용어예요. 세포의 손상 없이 세포외유출작용(Exocytosis)만으로 분비물을 방출하는 방식이므로, 세포 일부가 손실되는 현상과는 거리가 멀어요. 주로 땀샘의 수용성 분비물이 이에 해당해요. ③ 부분분비 방식: '세포의 일부가 떨어져 나온다'는 점에서 아포크린과 혼동하기 쉽지만, 공식적인 조직학 용어가 아니에요. 아포크린 분비를 설명하는 비표준적 표현에 가깝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어요. ⑤ 전분비 방식(Merocrine secretion): 위의 ②번 에크린과 동일한 개념으로, 세포 손실이 전혀 없는 분비 방식을 의미해요. 침샘(Salivary gland)의 장액세포(Serous cell)와 점액세포(Mucous cell)가 대표적인 전분비 방식을 사용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구강조직학에서는 침샘(Salivary gland)의 분비 방식을 자세히 다뤄요. 침샘의 장액세포와 점액세포는 주로 전분비(Merocrine) 방식을 통해 소화효소와 뮤신(Mucin)을 분비하며, 세포 손상이 일어나지 않아요. 하지만 분비물의 성상에 따라 아포크린 양상이 관찰되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개념 정리 분비 방식을 세포 손상 정도에 따라 분류한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분비 방식세포 손상 정도주요 기전대표 샘 예시
전분비(Merocrine)없음세포외유출작용(Exocytosis)침샘(Salivary gland), 땀샘
아포크린(Apocrine)정점부 일부 소실세포질 일부와 함께 분리유선(Mammary gland)
홀로크린(Holocrine)세포 전체 파괴세포 자체가 분비물화피지샘(Sebaceous gland)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아포크린(Apocrine)홀로크린(Holocrine)
세포 소실 범위정점부 세포질 일부세포 전체
분비 후 세포 운명재생 가능세포 사멸, 줄기세포로 대체
대표 기관유선, 겨드랑이 땀샘피지샘, 눈꺼풀판샘
구강해부학 포인트 구강 내의 주된 분비샘인 침샘(Salivary gland)은 대부분 전분비(Merocrine) 방식을 채택하지만, 소침샘(Minor salivary gland) 중 일부는 아포크린 분비의 특성을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국가고시에서는 침샘의 주된 분비 방식은 전분비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암기 팁 세 분비 방식을 세포의 희생 정도로 기억하면 쉬워요. - 메로(Mero): 겉멋(Mero)만 내고 세포는 멀쩡 → 세포 손상 없음 - 아포(Apo): 윗부분(Apex)만 떨어져 나감 → 세포 정점부 일부 소실 - 홀로(Holo): 모든 것(Whole)이 터져 나감 → 세포 전체 파괴 접두사의 의미를 연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구강조직발생학 영역에서는 침샘 종양과 연계하여 분비 방식의 개념을 묻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피지샘과 관련된 종양에서 홀로크린 분비를 관찰할 수 있다는 식으로 출제되니, 각 분비 방식의 대표 샘을 정확히 매칭하여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세포 전체가 분비물로 변하여 방출되는 분비 방식은?"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되어 출제된다면, 정답은 홀로크린 분비 방식이 돼요. 세포 손상 유무와 범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예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 병의원에서 구강건조증(Xerostomia)을 호소하는 환자나, 타석증(Sialolithiasis)으로 침샘 기능이 저하된 환자를 만날 수 있어요. 이런 환자에게 침샘의 분비 기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예를 들어, 쇼그렌 증후군(Sjogren's syndrome) 환자처럼 자가면역 반응으로 침샘의 장액세포가 파괴되면, 전분비 방식의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심각한 구강건조증이 발생해요. 치과위생사는 침샘 기능의 병리학적 기전을 이해하고 환자에게 타액 분비 촉진 마사지, 저작운동 권장, 인공타액 사용법 등의 교육을 제공해야 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침샘 질환 환자 사정(Assessment) 시, 침샘의 분비 방식에 기초하여 분비물의 성상을 평가해요. 장액성(Serous) 분비가 감소하면 묽은 침이 줄어들어 구강 자정작용이 떨어지고, 점액성(Mucous) 분비가 줄면 점성이 높아져 불편감을 호소해요. 중재 시에는 환자에게 침샘의 해부학적 위치와 분비 방식을 쉽게 설명하여 자가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정기적인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구강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줘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조직학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임상에서 만나는 구강 질환의 원인과 치료 원리를 이해하는 열쇠예요! 아포크린, 홀로크린 같은 분비 방식은 나중에 병리학에서 종양을 공부할 때 다시 만나게 되니, 지금 정확히 이해해 두면 나중에 정말 편해져요. 화이팅이에요, 예비 치과위생사님!"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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