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달단계별 적합한 통증 사정 도구를 묻고 있어요.
핵심! 통증 사정은 환자의 인지적, 언어적 발달 수준에 따라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언어기 영아(Pre-verbal infant)는 스스로 통증을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간호사가 객관적인 행동 지표를 관찰하여 평가하는
행동 관찰 척도(Behavioral observation scale)를 사용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FLACC 척도(FLACC Scale)는
표정(Face), 다리(Legs), 활동(Activity), 울음(Cry), 달램 정도(Consolability)의 5가지 행동 항목을 관찰하여 점수화하는 도구입니다. 생후 2개월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하도록 개발되었어요. 언어적 표현이 전혀 불가능한 비언어기 영아의 통증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정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도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숫자통증척도(NRS, Numeric Rating Scale): 0(통증 없음)에서 10(극심한 통증)까지 숫자로 통증 강도를 표현하는 도구로, 숫자 개념을 이해하고 언어적 의사소통이 가능한
혼동 주의! 학령기 이상 아동이나 성인에게 적합합니다. 비언어기 영아는 숫자 개념이 없으므로 사용할 수 없어요.
③번
시각통증척도(VAS, Visual Analog Scale): 10cm 직선 위에 통증 정도를 표시하는 도구로, 공간 지각 능력과 추상적 사고가 필요한 주관적 자기 보고식 척도입니다. 주로 성인에게 사용되며 영아에게는 적용 불가능합니다.
④번
구두서술척도(Verbal Descriptor Scale): "없음, 경미함, 중등도, 심함" 등의 단어로 통증을 표현하는 도구로, 언어 능력이 발달한 아동이나 성인에게 사용됩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영아에게는 당연히 사용할 수 없어요.
⑤번
자가보고 일기(Self-report diary): 환자가 직접 통증 양상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글쓰기와 자기 성찰이 가능한 연령대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개념 정리
| 발달 단계 | 적합한 통증 사정 도구 | 핵심 특징 |
|---|
| 영아기(0~12개월) | FLACC / NIPS | 행동 관찰 기반 (표정, 울음, 움직임 등) |
| 유아기(1~3세) | FLACC | 행동 관찰 지속, 간단한 자기 보고 보조 |
| 학령전기(3~5세) | FACES 척도 | 얼굴 표정 그림을 통한 자기 보고 |
| 학령기(6~12세) | NRS / FACES | 숫자 개념 습득, 논리적 사고 가능 |
| 청소년 및 성인 | NRS / VAS | 주관적 자기 보고가 가장 정확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FLACC vs FACES
-
FLACC: 간호사가
관찰하여 점수를 매기는 도구 (객관적). 비언어기, 중환자실 환자 등에게 적합.
-
FACES: 환자가 직접 얼굴 그림을
선택하는 자기 보고식 도구 (주관적). 최소한 자신의 감정을 표정과 연결 지을 수 있는 인지 능력이 필요함.
병태생리 포인트
통증은 활력징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영아가 통증을 느끼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심박동수 증가, 혈압 상승, 호흡수 증가, 산소포화도 감소가 나타날 수 있어요. FLACC 점수가 높다면 이러한 생리적 지표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암기 팁
"
FLACC는
Face(얼굴)로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구!"라고 연상해 보세요. 비언어기 = 행동 관찰 = FLACC. 그리고 학령전기 아이들은 Faces(얼굴 그림)를 보고 고르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간호학 영역에서 발달단계별 통증 사정 도구 선택 문제는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비언어기 영아", "의사소통 불가능한 중환자", "인지 장애가 있는 아동"에게 FLACC을 적용한다는 포인트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 "중환자실에서 진정 상태인 환자의 통증 사정 도구로 적절한 것은?" 또는 "발달 지연이 있는 5세 아동에게 가장 적합한 통증 사정법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환자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행동 관찰 척도(FLACC, CPOT 등)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