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환자에게서 결손맥(pulse deficit)을 정확히 사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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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회
문제

심방세동 환자에게서 결손맥(pulse deficit)을 정확히 사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결손맥은 심첨맥박수와 요골맥박수의 차이로, 두 명이 동시에 1분간 측정하여 차이를 계산하며 심방세동 등에서 증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신부전 환자에서 고칼륨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교육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결손맥(Pulse Deficit)을 정확하게 사정하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심방세동은 심방이 무질서하게 수축하여 불규칙한 심실 박동을 유발하는 부정맥이에요. 모든 심실 수축이 말초까지 충분히 강한 박동을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장에서 실제로 뛴 횟수(심첨맥박)와 말초에서 만져지는 횟수(요골맥박)에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결손맥이에요. 핵심! 결손맥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반드시 두 사람이 동시에 심첨맥박(Apical pulse)과 요골맥박(Radial pulse)을 1분간 측정하여 그 차이를 계산해야 해요. 이 방법을 통해 부정맥으로 인한 불규칙한 심실 수축 중 어떤 수축이 효과적으로 말초 혈관까지 파동을 전달하지 못했는지 평가할 수 있어요. 결손맥이 클수록 심장의 펌프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는 심방세동 환자의 심박출량 감소 위험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돼요. 정답 근거: 핵심! 결손맥의 정의 자체가 '심첨맥박수와 말초 맥박수(주로 요골)의 차이'이기 때문에, 두 맥박을 동시에 측정하는 것만이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어요. 한 사람이 심첨맥박을 청진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이 요골맥박을 촉진하여 같은 1분 동안의 횟수를 비교해야 해요. 특히 심방세동처럼 맥박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15초나 30초 측정 후 배수하는 방식은 오차가 매우 커서 절대 사용하면 안 돼요.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요골맥박만 측정하면 말초에서 만져지는 맥박 수만 알 수 있어, 심장이 실제로 몇 번 뛰었는지(심첨맥박)를 모르므로 결손맥을 계산할 수 없어요. 또한 불규칙한 맥박은 30초 측정 후 2배 하면 큰 오차가 생기므로 반드시 1분간 측정해야 해요. ② 혈압 측정은 결손맥 사정과 전혀 무관해요. 혈압은 혈관 내 압력을 보는 것이고, 결손맥은 맥박 수의 차이를 보는 것이에요. ④ 심전도(ECG)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보여주지만, 그 전기적 신호가 실제로 효과적인 기계적 수축으로 이어져 말초 맥박을 생성했는지는 알 수 없어요. 혼동 주의! 심전도상 QRS파가 보여도 맥박이 만져지지 않는 '무맥박성 전기 활동(PEA)' 같은 상태에서는 결손맥이 발생할 수 있어요. ⑤ 양쪽 요골맥박을 비교하는 것은 주로 대동맥 박리나 대동맥 축착 같은 혈관 폐쇄를 확인할 때 의미가 있어요. 맥박 수의 결손을 확인하는 방법이 아니에요. 개념 정리
용어정의사정 방법
결손맥 (Pulse Deficit)심첨맥박과 말초 맥박 간의 차이두 명이 동시에 심첨맥박과 요골맥박을 1분간 측정 후 차이 계산
심첨맥박 (Apical Pulse)좌측 쇄골중앙선(쇄골중간선)과 제5늑간이 만나는 심첨부에서 청진되는 실제 심장 박동 수청진기로 1분간 측정
요골맥박 (Radial Pulse)엄지손가락 쪽 손목에서 촉지되는 말초 동맥의 박동 수검지와 중지로 1분간 측정
병태생리 포인트 심방세동에서는 심방의 무질서한 전기 신호로 인해 심실이 불규칙적으로 수축해요. 심실이 충분히 채워지기 전에 너무 빨리 수축하면 한 번의 박동으로 뿜어내는 혈액량(일회박출량)이 적어져 말초까지 맥파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요. 이 때문에 심첨에서는 들리는 박동이 손목에서는 만져지지 않는 현상, 즉 결손맥이 발생하는 거예요. 암기 팁 "결손맥은 둘이서 같이 1분!"이라고 외우세요. 두 사람이 한 환자를 두고 가슴(심첨)과 손목(요골)을 동시에 만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결손맥의 정의와 사정 방법을 직접 묻는 문제 외에도, 심방세동 환자에게서 '결손맥이 15회로 확인되었다'는 데이터를 주고 심박출량 감소(Decreased Cardiac Output) 간호 진단을 내리거나 우선순위 중재를 고르는 사례형 문제로도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심방세동 환자의 결손맥이 20회일 때 우선적으로 수행할 간호 중재는?"이라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결손맥 증가는 심박출량 저하를 의미하므로, 활력징후와 의식수준(LOC) 같은 조직 관류 사정을 더 자주 시행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간호사 선생님, 502호 심방세동 환자분 맥박이 너무 불규칙해서 제가 쟀을 때는 88회였는데, 아까 선생님은 102회라고 하셨어요. 이상한 것 같아요." 새내기 간호사의 질문에 당황한 적 있으시죠? 바로 이런 상황에서 결손맥 사정이 필요해요. 심첨맥박은 102회, 요골맥박은 88회였다면 결손맥이 14회나 되는 거예요. 이는 심장이 14번 더 뛰었지만 말초까지 피를 보내지 못할 정도로 박출량이 약했다는 의미로, 환자의 심장 기능이 악화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간호 중재 전략: 1. 사정: 동료 간호사와 함께 1분간 심첨맥박과 요골맥박을 동시에 측정해요. "하나, 둘, 셋" 하고 동시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2. 우선순위 설정: 결손맥이 이전보다 증가했거나 10회 이상 차이가 나면 심박출량 감소의 위험 신호로 판단해요. 3. 수행: 즉시 담당의에게 보고하고,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s), 의식수준(LOC), 가슴 통증, 어지러움 등 조직 관류 저하 증상을 추가로 사정해요. 4. 평가: 디곡신(Digoxin) 등 항부정맥 약물 투여 후 결손맥이 줄었는지 재평가해요. 간호 프로토콜 결손맥 사정 프로토콜: 1) 환자에게 절차를 설명하고 편안한 앙와위(Supine position) 또는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해줍니다. 2) 한 명의 간호사는 청진기로 심첨부(좌측 제5늑간, 쇄골중앙선)에서 심첨맥박을 청진할 준비를 합니다. 3) 다른 한 명의 간호사는 환자의 요골동맥에 손가락을 대고 맥박을 촉지할 준비를 합니다. 4) "시작" 신호와 함께 동시에 60초(1분) 동안 각자의 맥박 수를 셉니다. 5) 심첨맥박 수에서 요골맥박 수를 빼 결손맥을 계산합니다. 6) 측정값을 환자 기록지에 '심첨맥박/요골맥박/결손맥' 형식으로 기록합니다. (예: 102/88/14)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결손맥 측정은 바쁜 병동에서 자칫 건너뛰기 쉬운 사정이에요. 하지만 심방세동 환자에게 결손맥은 심장이 얼마나 지쳐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창문과 같아요. 동료에게 부탁해 1분만 투자하면 환자의 심박출량 감소를 누구보다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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