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형태학(Dental morphology)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인
치관(Crown)을 구성하는
기본 치아면(Surfaces of tooth)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치아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각 면의 방향과 기능을 정확히 아는 것은 모든 임상 술식의 기초가 돼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아는 크게 치관과 치근으로 나뉘며, 치관은 입안에서 보이는 머리 부분이에요. 이 치관을 입체적으로 설명할 때, 서로 마주보는 네 개의
축면(Axial surface)이 기본 골격을 이룹니다. 이 축면들은 치아의 장축에 평행하게 위치하는 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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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면(Labial surface) 또는
협면(Buccal surface): 입술(순)이나 볼(협) 쪽을 향하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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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면(Lingual surface) 또는
구개면(Palatal surface): 혀(설)나 입천장(구개) 쪽을 향하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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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면(Mesial surface): 치열궁의 정중선(얼굴의 중심선) 쪽을 향하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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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면(Distal surface): 치열궁의 정중선에서 멀어지는 쪽을 향하는 면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교합면(Occlusal surface)(구치부) 또는
절단면(Incisal surface)(전치부)은 저작(씹는 기능)이나 절단(자르는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면입니다. 이 면들은 치아의 장축에 수직이거나 경사져 있어, 네 개의 축면과는 근본적으로 구분되는 '기능면'이에요. 따라서 치관을 구성하는 네 개의 '기본적인(축면)' 치아면에 해당하지 않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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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번, ⑤번:
혼동 주의! 근심면과 원심면은 서로 인접한 치아와 맞닿는
인접면(Proximal surface)으로, 양대칭적(좌우가 비슷한) 관계의 축면이에요. '근심'이 중심에 가깝고, '원심'이 중심에서 멀다는 개념만 정확히 알면 됩니다. 이 둘은 기본 축면에 반드시 포함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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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번, ③번: 순면/협면과 설면/구개면은 치아를 전후방으로 관통하는 면들로, 치아의 부위(전치부/구치부)와 턱(상악/하악)에 따라 명칭이 달라질 뿐 동일한 축 개념의 면이에요. 예를 들어, 상악 전치의 입천장 쪽 면은 구개면, 하악 전치의 혀 쪽 면은 설면이라고 부르는 식이죠. 이들 역시 기본 축면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아의 각 면을 정확히 아는 것은
치면세마(Oral prophylaxis) 시 기구의 날을 세워야 할 방향을 결정하고,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이나
치주낭(Periodontal pocket)의 위치를 기록하며, 방사선 사진을 판독하는 등 모든 치과 임상의 출발점이에요.
개념 정리
치아의 면은 크게
축면(Axial surface)과
수평면(Horizontal surface)으로 나뉘며, 이들의 조합으로 치관의 입체적 형태가 완성돼요.
| 분류 | 치아면 명칭 | 방향 및 기능 | 비고 |
|---|
| 축면 (Axial) | 순면(Labial) / 협면(Buccal) | 입술/볼 쪽, 심미와 관련 | 전치부는 순면, 구치부는 협면 |
| 설면(Lingual) / 구개면(Palatal) | 혀/입천장 쪽 | 상악은 구개면, 하악은 설면 |
| 근심면(Mesial) | 정중선 쪽 | 서로 맞닿아 인접면(Proximal)을 형성 |
| 원심면(Distal) | 정중선 반대쪽 |
| 수평면 (Horizontal) | 교합면(Occlusal) / 절단면(Incisal) | 대합치와 맞닿아 저작/절단 기능 수행 | 핵심! 기능면이지 기본 축면이 아님 |
암기 팁
네 개의 기본 축면을 '순설근원(脣舌近遠)'이라는 네 글자로 외우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여기에 교합면/절단면은 '기능면'으로 따로 분류된다고 생각하세요. 마치 상자(축면)와 뚜껑(교합면)의 관계와 같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매우 기초적이지만
핵심!이에요. 단순히 면의 명칭을 묻는 것을 넘어, "치간사이 공간(Embrasure)은 어떤 면과 면 사이에 생기는가?", "치면세균막 검사 시 어느 면을 기록하는가?" 등 임상과 연결된 문제로 자주 출제되니, 각 면의 명칭과 방향성을 정확히 숙지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