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협심증(Angina pectoris) 환자에게 발생한 급성 흉통에 대한
우선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근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심근 허혈(Myocardial ischemia) 상태를 말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운동은 심근의 산소 요구량을 증가시킵니다. 좁아진 관상동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흉통이 발생해요.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산소 요구량을 급격히 낮추는 거예요.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면 심박동수와 심근 수축력이 감소하여 산소 요구량이 줄어들고,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설하정을 투여하면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산소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협심증 표준 응급 프로토콜의 첫 단계는 '휴식(Rest) +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입니다.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앉거나 누운 자세를 취하면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어 흉통이 완화되기 시작해요. 이후 니트로글리세린을 설하 투여하면 1~3분 내로 약효가 나타나 대부분의 협심증 통증이 조절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즉시 이송은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필요한 2차 조치입니다. ②번 산소 투여는 산소포화도가 낮은 경우 보조적으로 시행하지만, 단독 조치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③번 진통제(예: 모르핀)는 니트로글리세린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통증 시 의사의 처방 하에 신중히 사용하는 2차 약물입니다. ④번 심전도 검사는 사정 도구일 뿐 응급 중재가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은 5분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투여할 수 있어요. 3회 투여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혼동 주의! 이는 더 이상 안정형 협심증이 아닌
급성 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을 강력히 의심해야 하는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단계 | 중재 | 목표 및 기전 |
|---|
| 1단계 | 활동 즉시 중단 및 안정 | 심근 산소 요구량 감소 (심박동수·수축력·후부하 감소) |
| 2단계 | 니트로글리세린(NTG) 설하 투여 | 관상동맥 확장 → 산소 공급 증가 + 정맥 확장 → 전부하 감소 |
| 3단계 | 5분 후 통증 지속 시 NTG 재투여 (최대 3회) | 약물 효과 극대화 및 재협착 예방 |
| 4단계 | 3회 투여 후에도 무효 시 응급 이송 | 급성 심근경색(AMI) 의심 및 신속한 재관류 치료 필요 |
한눈에 비교!
| 구분 | 안정형 협심증 | 불안정형 협심증/심근경색 |
|---|
| 통증 양상 | 운동·스트레스 시 발생, 휴식 시 소실 | 안정 시에도 발생, 지속적이고 강도 심함 |
| NTG 반응 | 즉시 완화됨 | 완화되지 않거나 일시적 효과 |
| 응급 중재 | 휴식 + NTG 설하 | 즉시 119 신고, 산소 투여, 아스피린 씹어서 복용(처방 시) |
암기 팁
협심증 응급 중재 순서를
"멈! 쉬! 약! 3!" 으로 외워보세요.
멈(활동 중단)추고,
쉬(안정)고,
약(NTG 설하) 주고,
3(3회까지 반복 후 안 되면 이송)! 니트로글리세린은 알약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침을 삼키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도 중요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협심증 발작 시 최우선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가 매년 출제됩니다. 또한 '3회 투여 후 무효 시 의심할 질환(심근경색)'을 묻는 연계 문제도 아주 빈출이니 반드시 함께 학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3회 투여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를 위한 우선 중재는?" 이라고 물으며 응급 이송과 심근경색 프로토콜 적용을 묻거나, "니트로글리세린 투여 후 갑자기 어지러움과 빈맥을 호소할 때 우선 간호 중재는?" 이라고 물으며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대처(바로 눕히고 다리 올려주기)를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