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성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 특히 중증 자간전증(Severe preeclampsia) 환자의
경련 예방(Seizure prophylaxis)을 위한 1차 약물을 묻고 있어요. 병태생리적으로 자간전증은 혈관 내피 손상과 전신 혈관 경련이 핵심이에요.
황산마그네슘(Magnesium sulfate)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고 신경근 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 분비를 감소시켜 경련 역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자간증(Eclampsia)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한 경련 예방 약물로
황산마그네슘을 사용해요. 이 약물은 치료 범위(Therapeutic range)가 좁아 독성 모니터링이 필수적이에요. 독성은 주로 신경근 차단 및 중추신경 억제로 나타나므로,
핵심! 심부건반사(Deep tendon reflex, DTR) 소실, 호흡 억제(호흡수 16회/분 미만), 핍뇨(소변량 30mL/hr 미만)를 반드시 사정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황산마그네슘은 자간전증 및 자간증의 경련 예방과 치료에 1차로 사용되는 약물이에요.
핵심! 마그네슘 과다(Magnesium toxicity) 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징후는
심부건반사 소실이며, 이후 호흡 억제로 진행되므로
호흡수 16회/분 미만은 즉각적인 투여 중단 기준이 맞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니페디핀(Nifedipine)은 칼슘통로 차단제로 고혈압 조절에 사용되지만, 경련 예방 효과는 없어요. 심박수 증가는 부작용이지만 경련 예방을 위한 독성 기준은 아니에요.
②번 라베탈올(Labetalol)은 알파 및 베타 차단제로 중증 고혈압 조절에 사용되는 약물이에요.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다른 약물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것이 신경 독성과 관련된 중단 기준은 아니에요.
④번 메틸도파(Methyldopa)는 임신 중 만성 고혈압에 주로 사용되며, 중추성 교감신경 억제제예요. 소변량 감소는 황산마그네슘 독성의 중요한 지표이지만, 메틸도파의 일차적인 투여 중단 기준은 아니에요.
⑤번 하이드랄라진(Hydralazine)은 혈관 확장제로 임신성 고혈압에서 혈압 강하 목적으로 사용돼요. 두통은 약물 부작용이자 전자간증의 증상일 수도 있어, 이 증상만으로 경련 예방 약물을 중단하지는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임신성 고혈압 약물 요법은 크게
혈압 조절과
경련 예방으로 나뉘어요.
경련 예방(1차): 황산마그네슘
혈압 조절: 라베탈올,
하이드랄라진,
니페디핀
혼동 주의! 만성 고혈압 임신부에게는
메틸도파를 주로 사용해요.
한눈에 비교!
| 약물 | 적용증 | 중단/독성 기준 |
| 황산마그네슘 | 자간증 경련 예방/치료 | DTR 소실, 호흡수 16회 미만, 소변량 30mL/hr 미만 |
| 라베탈올 | 중증 고혈압 조절 | 서맥, 심부전 악화 |
| 니페디핀 | 고혈압 조절 | 빈맥, 두통, 저혈압 |
암기 팁
황산마그네슘 독성 사정 기준을 '
무릎(반사) - 숨(호흡) - 쉬(소변)'으로 외워보세요! 마그네슘 길항제는
글루콘산칼슘(Calcium gluconate)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자간전증 환자 사례에서 "황산마그네슘 투여 중 가장 먼저 사정할 것" 또는 "투여를 중단해야 하는 경우"를 묻는 문제는 매우 빈출이에요. DTR이 소실되면 이미 호흡 억제 직전 상태임을 인지하고 즉시 대처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황산마그네슘 투여 중 태아의 심박동 양상 변화를 묻는 문제, 분만 중 투여 시 신생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호흡 저하, 근 긴장도 저하)으로도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