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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에서의 반가층은 1 MHz가 약 3 cm, 3 MHz가 약 1 cm 정도이고, 피부, 지방은 반가층이 길어서 초음파 에너지가 잘 통과한다.
•주파수가 낮을수록 반가층이 길어지며 심부조직을 효율적으로 가열하기 좋으나 20 MHz 이상의 주파수에서는 표층에서의 흡수가 너무 커서 1 cm 이상 침투하는 초음파는 1%도 안 된다. 때문에 보통 물리치료실에서는 주파수가 낮은 1 MHz의 주파수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이것은 충분한 깊이의 침투와 노출부위에 적절한 열을 발생시키는 데 가장 적합하다.
초음파의 반가층은 주파수가 높을수록 짧아진다. 이는 주파수가 높을수록 조직의 흡수 계수가 커져 에너지가 표층에서 빠르게 소모되기 때문이다. 연부조직에서 1 MHz는 약 3 cm, 3 MHz는 약 1 cm의 반가층을 가진다.
심부 구조물(천장관절, 고관절 주위 등)에는 낮은 주파수인 1 MHz를, 표재성 병변(아킬레스건, 측부인대 등)에는 높은 주파수인 3 MHz를 선택한다. 반가층이 길수록 에너지가 더 깊이 도달하므로, 치료 목표 깊이에 맞춰 주파수를 결정한다.
20 MHz 이상의 초음파는 표층 흡수가 너무 커서 1 cm 이상 침투하는 에너지가 1% 미만이므로 심부 치료에 부적합하다. 표피 효과나 세포막 저항은 전기적 개념으로 초음파 반가층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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