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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인공호흡기 적용 시 일회호흡량을 과도하게 설정하면 폐가 지속적으로 과팽창하여 폐 신장수용체가 반복적으로 자극됩니다. 이 신호가 미주신경을 통해 연수로 전달되면 들숨 억제가 강하게 일어나 환자의 자발 호흡 노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정상 안정 호흡에서는 이 반사가 비교적 약하게 작용하지만, 일회호흡량이 커지거나 폐가 과팽창하는 상황에서는 들숨 차단이 뚜렷해집니다. 따라서 인공호흡기 설정 시 과도한 용적을 피하고 환자의 자발 호흡 유무를 주기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미주신경이 손상되면 이 억제성 되먹임이 소실되어 호흡 리듬이 느리고 깊어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호흡 패턴 변화를 관찰할 때 헤링-브라이어 반사의 소실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