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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피브리노겐은 응고인자 I으로, 간에서 합성되어 혈장에 존재하는 수용성 당단백질이다. 응고 연쇄반응의 최종 단계에서 트롬빈에 의해 불용성 섬유소로 전환되어 혈소판 마개를 보강한 안정된 혈전을 형성한다. 피브리노겐 농도는 Clauss법으로 직접 측정하며, 정상 범위는 대략 200~400 mg/dL이다.
피브리노겐이 100 mg/dL 미만으로 감소하면 출혈 경향이 뚜렷해진다. 원인으로는 간부전, 파종성 혈관내 응고, 대량 수혈에 따른 희석, 선천성 무피브리노겐혈증 등이 있다. 반대로 염증이나 임신 등 급성기 반응에서는 피브리노겐이 상승할 수 있어 단독 수치보다 임상 맥락과 함께 해석해야 한다.
트롬빈은 혈장에 상시 존재하는 단백질이 아니라 응고가 시작될 때 프로트롬빈으로부터 생성되는 활성화 산물이다. 문제에서 혈장 단백질 자체를 물으면 피브리노겐이 답이며, 트롬빈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구연산 처리 혈장의 피브리노겐을 포함한 응고인자는 -24°C 이하에서 3개월까지 안정하므로 검체 보관 온도를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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