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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증가하는 대표 상황 | 주요 기전 |
|---|---|---|
| 중성구(neutrophil) | 급성 세균 감염, 급성 염증 | 골수에서 빠르게 동원, 탐식·탈과립 |
| 산성구(eosinophil) | 알레르기 질환, 기생충 감염 | Th2/IL-5 신호에 의한 생성·생존 증가, 기생충에 대한 세포독성 |
| 림프구(lymphocyte) | 바이러스 감염, 만성 염증 | 항원 특이 면역 반응, 세포독성 T세포 활성화 |
| 단핵구(monocyte) | 만성 감염, 결핵, 회복기 염증 | 대식세포로 분화, 항원 제시 |
| 염기성구(basophil) | 일부 알레르기, 만성 골수증식성 질환 | 히스타민 방출, IgE 매개 반응 보조 |
말초혈액 산성구 정상 비율은 전체 백혈구의 1~4%, 절대 수치는 50~500/μL이다. 알레르기 질환(천식, 알레르기 비염, 만성 비부비동염, 호산구성 위장관 질환)과 조직 침습성 기생충 감염(간흡충, 폐흡충, 선모충, 구충)에서 수 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
산성구 증가의 핵심 기전은 Th2 세포가 분비하는 IL-5에 의한 골수 내 분화·성숙 촉진, 혈액 방출 증가, 조직 생존 연장이다. 산성구는 조직으로 이동하여 탈과립을 통해 주요 염기성 단백질(MBP)과 산성구 양이온 단백질(ECP)을 방출, 기생충 표피를 손상시키고 알레르기 염증에서는 기도 상피 손상과 기관지 과민성에 관여한다.
감별 진단 시 중성구 증가는 급성 세균 감염, 림프구 증가는 바이러스 감염, 단핵구 증가는 만성 감염·결핵을 우선 시사한다. 기생충 감염 중에서도 장관 내강에만 머무는 경우보다 조직 이동 단계를 거치는 경우 혈액 산성구 증가가 더 뚜렷하다.
산성구 증가만으로 특정 질환을 확진할 수 없으며, 여행력·식이력·알레르기 병력 청취와 대변 충란 검사, 특이 IgE 검사 등을 함께 시행해야 한다. 중증 호산구성 천식에서는 IL-5 또는 IL-5 수용체 표적 생물학적 제제가 선택적 치료 전략으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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