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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노화 적혈구는 비장과 간의 대식세포에서 분해되며, 헤모글로빈의 헴이 빌리베르딘을 거쳐 비포합 빌리루빈으로 전환됩니다. 혈중 빌리루빈이 정상 처리 능력을 초과하면 피부·공막에 침착되어 황달이 나타납니다.
말라리아, 신생아 용혈, 자가면역성 용혈 등 용혈성 질환에서는 비포합 고빌리루빈혈증이 특징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빌리루빈이 뇌조직에 침착되면 핵황달로 진행할 수 있어 수치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황달과 빈혈은 동반될 수 있으나 별개 개념입니다. 색소 축적에 의한 증상은 황달이며, 빈혈은 적혈구 수·헤모글로빈 농도 감소로 정의됩니다. 복수 천자 후 드물게 비대칭 황달이 보고되므로 전신 대칭성 원칙에 예외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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