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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빈혈 환자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무기질은 철이다. 철은 헤모글로빈의 핵심 구성 성분으로, 결핍 시 저색소성 소구성 빈혈이 발생하며 혈액 검사에서 MCV와 MCH가 감소한다. 철 저장 상태는 페리틴, 혈청 철, 총철결합능으로 평가한다.
철은 주로 십이지장과 근위 공장에서 흡수되며, 위산에 의해 제2철(Fe³⁺)에서 제1철(Fe²⁺)로 환원되어야 흡수 효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위 절제술, 위산 억제제 장기 복용, 흡수 장애 질환은 철 결핍의 위험 요인이다.
원인 불명의 철결핍성 빈혈이 확인되면 위장관 출혈 여부를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또한 아연 결핍 등 다른 미량영양소 결핍도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는 철 결핍이 배제된 후 감별할 이차적 요인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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