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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혈장과 조직액을 감별하는 가장 일관된 생화학적 지표는 단백질 농도이다. 혈장 단백질 농도는 약 7 g/dL로 조직액보다 현저히 높으며, 이는 모세혈관 내피가 알부민·글로불린 같은 고분자 콜로이드의 통과를 제한하기 때문이다.
혈장 단백질이 형성하는 콜로이드 삼투압은 여과된 수분을 혈관 내로 재흡수시켜 혈액량과 조직액량의 평형을 유지한다. 저알부민혈증 시 이 압력이 감소하면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나트륨·포도당·산소는 작은 분자로 모세혈관벽을 비교적 자유롭게 통과하므로 혈장과 조직액 간 농도 차이가 단백질만큼 뚜렷하지 않다. 체액 구획 감별 시 전해질 농도가 아닌 단백질 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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