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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체액은 세포막을 경계로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으로 나뉘며, 세포외액은 다시 혈장과 조직액으로 구분된다. 혈액 검사로 측정하는 pH나 전해질은 혈장, 즉 세포외액 구획을 반영한다.
조직액 형성은 모세혈관의 정수압과 교질삼투압 차이(Starling 힘)에 의해 결정된다. 동맥 쪽에서는 정수압이 높아 여과가 우세하고, 정맥 쪽에서는 교질삼투압이 우세하여 재흡수가 일어난다.
저알부민혈증에서는 혈장 교질삼투압이 낮아져 조직액이 증가하고 혈장량은 감소한다.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말초부종은 세포외액 중 조직액 구획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대표적 사례다.
세포질이나 세포액은 세포막 안쪽에 있으므로 세포내액에 해당한다. 세포외액량을 평가할 때는 혈장량만 보지 말고 조직액과의 분포 균형이 깨졌는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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