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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뒤정강근 | 앞정강근 | 긴종아리근 |
|---|---|---|---|
| 주요 작용 | 발목 안쪽번짐, 발바닥굽힘 | 발목 발등굽힘, 안쪽번짐 | 발목 가쪽번짐, 발바닥굽힘 |
| 안쪽 세로활 기여 | 주된 동적 지지(발배뼈를 들어 올림) | 제한적(발목 조절 중심) | 보조적(첫째 발허리뼈 지지) |
| 기능 부전 시 | 후천성 편평발의 주요 원인 | 발처짐, 발끌림 | 앞발 안정성 저하 |
안쪽 세로활이 무너진 편평발 환자에서는 뒤정강근의 기능을 우선 평가해야 한다. 뒤정강근은 발배뼈를 뒤·위쪽으로 당겨 아치를 능동적으로 지지하므로, 이 근육의 약화는 성인 후천성 편평발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검사로는 한 발 뒤꿈치 들기를 시행한다. 환자가 한쪽 다리로 뒤꿈치를 들지 못하거나 안쪽번짐이 약하면 뒤정강근 힘줄 기능 부전을 의심한다. 뒤정강근은 발목 안쪽번짐과 발바닥굽힘을 함께 일으키므로 두 동작의 저항 검사도 병행한다.
뒤정강근 힘줄은 발배뼈 결절 부근을 촉진할 수 있다. 부주상골이 있는 환자에서는 이 부위의 반복적 견인력이 연골결합에 당김을 유발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압통과 부종을 함께 확인한다.
장딴지근-가자미근 복합체의 과도한 긴장은 오히려 안쪽 세로활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뒤정강근 강화와 함께 아킬레스힘줄의 유연성도 평가해야 하며, 단순히 발바닥굽힘 근력만으로 뒤정강근 기능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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