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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넙다리뒤근은 엉덩관절 폄과 무릎 굽힘을 동시에 담당하므로, 재활 시 한쪽 관절 자세가 다른 쪽 운동에 미치는 영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엉덩관절을 굽힌 상태에서 무릎을 펴면 근육이 늘어나 수동 장력이 커지고, 엉덩관절을 폄한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면 능동 장력이 감소한다.
운동 선택 시 넙다리두갈래근은 엉덩관절 폄에서, 반힘줄근은 무릎 굽힘에서 상대적으로 우세할 수 있어 근육 전체를 단일 단위로 보면 안 된다. 보행 주기에서 말기 흔들기 시 무릎 폄을 감속시키는 편심성 수축과 초기 디딤기의 엉덩관절 폄 보조 역할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
무릎을 완전히 편 자세와 90도 굽힌 자세에서 엉덩관절 폄 운동을 비교하면 관절 각도에 따라 힘 발휘와 근육 동원 패턴이 달라지므로, 한 가지 자세만으로 근력을 평가하거나 운동을 처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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