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초혈액 도말 및 골수 도말에서 단핵구를 다른 세포와 감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효소조직화학 염색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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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조직화학
문제

말초혈액 도말 및 골수 도말에서 단핵구를 다른 세포와 감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효소조직화학 염색으로 옳은 것은?

해설
비특이에스테레이스(NSE, alpha-naphthyl acetate esterase) 염색은 단핵구 계열 세포에서 강양성을 나타내며, 불화나트륨(NaF)에 의해 억제되는 특성을 이용해 단핵구와 다른 세포를 감별한다. 클로로아세테이트에스테레이스는 과립구 계열에 특이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골격근 생검 조직에서 근섬유 유형을 감별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효소조직화학 염색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말초혈액 도말(Peripheral Blood Smear, PBS)골수 도말(Bone Marrow Aspiration Smear)에서 단핵구(Monocyte)를 다른 골수성 세포(특히 과립구 계열)와 감별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효소조직화학 염색(Cytochemical Stain)의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효소조직화학 염색은 특정 세포 계열의 분화 및 성숙 단계에서 발현되는 효소의 활성을 이용해 세포를 감별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의 아형 분류(FAB 분류, WHO 분류)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단핵구는 비특이에스테레이스(Nonspecific Esterase, NSE)에 대해 강한 양성 반응을 보이며, 이 효소 활성은 핵심! 불화나트륨(Sodium Fluoride, NaF)에 의해 억제되는 특성이 있어 단핵구성 분화를 확인하는 결정적 근거가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비특이에스테레이스 염색(Nonspecific Esterase Stain, alpha-Naphthyl Acetate Esterase Stain)은 단핵구 및 대식세포 계열에서 미만성의 강한 양성 반응을 나타냅니다. 반면 과립구 계열(전골수구, 골수구)은 미만성 음성 또는 약한 양성을 보이므로, 이 염색 결과는 급성단핵구백혈병(AMoL, FAB M5)과 급성골수구백혈병(AML M1/M2)의 감별 진단에 매우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클로로아세테이트에스테레이스 염색(Chloroacetate Esterase, CAE, Leder Stain)은 과립구 계열(특히 호중구)에 특이적 양성 반응을 보이며, 단핵구에는 음성입니다. ② 산성인산분해효소 염색(Acid Phosphatase, ACP)은 T-림프구(타르트산 저항성 ACP), 호지킨병의 Reed-Sternberg 세포, 모구세포 등 다양한 세포에서 양성을 보일 수 있어 단핵구 감별 특이도가 낮습니다. ③ 혼동 주의! 알칼리인산분해효소 염색(Alkaline Phosphatase, ALP)은 주로 성숙 호중구의 활성을 평가하며, 골수성 백혈병 감별보다는 골수섬유증(Myelofibrosis)과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의 감별(백혈병알칼리인산분해효소 점수, LAP Score)에 사용됩니다. ⑤ 혼동 주의! 미엘로퍼옥시데이스 염색(Myeloperoxidase, MPO, Peroxidase Stain)은 과립구 계열(호중구, 호산구)과 단핵구 계열에서 모두 양성을 보일 수 있으나, 단핵구는 과립구에 비해 약한 양성을 보입니다. MPO만으로는 두 세포를 명확히 감별하기 어렵고, 단핵구 특이적 염색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단핵구 계열 세포 감별 시 반드시 NaF 억제검사(NaF Inhibition Test)를 함께 시행합니다. NSE 양성 반응이 NaF에 의해 억제되면 단핵구 계열, 억제되지 않으면 T-림프구 계열(예: 급성림프구성백혈병, T-ALL)로 감별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염색명대상 세포 계열단핵구 반응주요 임상 활용
비특이에스테레이스(NSE)단핵구/대식세포강양성 (NaF 억제)AMoL (M5) 진단
클로로아세테이트에스테레이스(CAE)과립구 (호중구)음성AML (M2/M3) 진단
미엘로퍼옥시데이스(MPO)과립구 & 단핵구약양성~양성골수성 vs 림프구성 감별
한눈에 비교!: NSE 염색에서 단핵구는 미만성 갈색 양성, 과립구는 음성 또는 점상 약양성, T-림프구는 국소적 양성(NAF 억제 안 됨)을 보입니다. 이 차이를 통해 AML 아형을 정확히 분류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단핵구 감별 염색 = NSE + NaF 억제검사"는 매년 출제되는 핵심 조합입니다. 급성백혈병 아형 분류 문제와 함께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NSE 양성, NaF에 의해 억제되는 경우 어떤 백혈병인가?" 또는 "급성백혈병 세포가 MPO 음성, NSE 양성, NaF 억제됨 → 진단은?" 같은 통합형 문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실제 진단검사의학과 혈액검사실에서는 급성백혈병 의심 환자의 골수 검체가 접수되면, 일반혈액검사(CBC) 및 말초혈액 도말 검사 후 골수천자 검체로 FAB 분류를 위한 효소조직화학 염색 패널을 진행합니다. 이 패널에는 MPO, NSE(+NaF), CAE, PAS(Periodic Acid-Schiff), ACP 등이 포함됩니다. 검사실 시나리오: "3일 전부터 발열과 빈혈 증상으로 내원한 40대 남성의 골수 검체가 접수되었습니다. 혈액검사 결과 백혈구 증가(45,000/μL), 빈혈(Hb 7.2g/dL), 혈소판 감소(30,000/μL) 소견입니다. 골수 도말에서 많은 모세포(Blast cell)가 관찰됩니다. 모세포는 중간 크기, 핵형은 불규칙하고 세포질에 미세한 과립이 일부 보입니다. 효소조직화학 염색 결과 MPO 양성, NSE 강양성, CAE 음성입니다. 이때 NaF 억제검사를 추가로 시행해야 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NSE 염색 결과만으로는 단핵구계 양성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핵심! 반드시 NaF 억제검사를 동시에 시행하여 억제 여부를 확인한 후 결과를 보고해야 합니다. 억제되면 급성단핵구백혈병(AMoL, FAB M5), 억제되지 않으면 T-림프구성 림프종/백혈병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효소조직화학 염색 시 항상 양성 대조군(예: NSE 염색 시 단핵구가 풍부한 검체)과 음성 대조군을 함께 염색하여 정도관리(Quality Control)를 확인합니다. 특히 NaF 억제검사는 억제되지 않은 NSE 염색과 동시에 시행하여 비교 판독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효소조직화학 염색 결과를 읽을 때는 단순히 양성/음성뿐 아니라 염색 패턴(미만성, 국소성, 과립성)과 강도(약양성, 중등도, 강양성)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그래야 백혈병 아형 분류에서 실수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히 단핵구 감별은 NSE+NaF 억제검사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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