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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도검사
문제

다음 중 탈수초성 신경병증의 신경전도검사 소견으로 가장 특징적인 것은?

해설
탈수초성 신경병증에서는 수초가 손상되어 신경 전도속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축삭 손상은 주로 진폭 감소를 유발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운동신경 전도검사에서 복합근활동전위의 진폭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생리검사(신경전도검사, Nerve Conduction Study, NCS) 결과 해석에서 탈수초성 신경병증(Demyelinating Neuropathy)과 축삭성 신경병증(Axonal Neuropathy)의 감별 포인트를 묻고 있어요.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 NCS)는 말초신경의 기능을 평가하는 핵심 검사로, 전도속도(Conduction Velocity, CV), 진폭(Amplitude), 잠시(Latency)를 측정합니다. 탈수초성 병변에서는 수초(Myelin Sheath)의 손상으로 인해 신경 전도속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이 가장 특징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보기 "신경 전도속도의 현저한 감소"가 정답입니다. 탈수초성 신경병증(예: 급성염증성탈수초성다발신경병증(Acute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AIDP/길랭-바레증후군), 만성염증성탈수초성다발신경병증(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CIDP))에서는 수초가 파괴되어 신경 섬유의 도약전도(Saltatory Conduction)가 불가능해집니다. 이로 인해 신경전도속도가 정상 하한치의 80% 미만으로 현저히 감소하며, 이는 탈수초성 병변의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감각신경활동전위 진폭의 증가"는 탈수초성보다 오히려 축삭성 병변에서 진폭이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진폭이 증가하는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진폭 증가는 재신경지배(Reinnervation)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탈수초성의 특징이 아닙니다. ②번 "복합근활동전위 진폭의 현저한 감소"는 축삭성 신경병증(Axonal Neuropathy)의 특징입니다. 축삭(Axon) 자체가 손상되면 신경 섬유의 수가 줄어들어 복합근활동전위(Compound Muscle Action Potential, CMAP)의 진폭이 감소합니다. ③번 혼동 주의! "원위 잠시의 단축"은 탈수초성 병변에서 수초 손상으로 전도가 지연되므로 원위 잠시(Distal Latency)가 오히려 연장됩니다. 잠시 단축은 정상 소견입니다. ④번 "F파 잠시의 정상 소견"은 탈수초성 병변에서 F파 잠시(F-wave Latency)가 연장되거나 F파 자체가 소실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F파는 신경의 근위부(Proximal Segment) 전도를 평가하는데, 탈수초가 근위부에도 영향을 미치면 잠시가 연장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신경전도검사 결과 해석 시 탈수초성(Demyelinating) vs 축삭성(Axonal) 감별을 위해 전도속도(CV), 진폭(Amplitude), 잠시(Latency), 시간분산(Temporal Dispersion), 전도차단(Conduction Block)을 종합 평가합니다. 축삭성 병변(예: 당뇨병성 신경병증)에서는 진폭이 감소하나 전도속도는 비교적 유지됩니다. 길랭-바레증후군(GBS) 아형 중 축삭형(AMAN, AMSAN)도 있으므로 감별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탈수초성 신경병증축삭성 신경병증
신경전도속도(CV)현저히 감소정상 또는 경도 감소
CMAP/SNAP 진폭비교적 유지 또는 경도 감소현저히 감소
원위 잠시연장정상 또는 경도 연장
F파 잠시연장 또는 소실정상 또는 경도 연장
시간분산/전도차단흔함드묾
한눈에 비교!: 탈수초성 = 전도속도 감소 + 잠시 연장 + 전도차단 / 축삭성 = 진폭 감소 + 전도속도 유지 암기 팁: "탈(脫) = 속도 ↓" 로 외우세요. 수초가 벗겨지면(탈수초) 신경 신호가 느리게 전달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경전도검사 결과를 표로 제시하고 "이 환자의 병변 유형은 무엇인가?" 또는 "어떤 검사 소견이 탈수초성을 시사하는가?"로 출제됩니다. 진폭(축삭)과 속도(탈수초)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길랭-바레증후군 환자의 신경전도검사 소견으로 옳은 것은?"에서 AIDP(급성염증성탈수초성다발신경병증)는 전도속도 감소, AMAN(급성운동축삭신경병증)은 CMAP 진폭 감소임을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신경과에서 "양측 하지 위약과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45세 남성, 길랭-바레증후군 의증"으로 의뢰된 신경전도검사가 접수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정중신경(Median Nerve) 운동신경전도속도가 32 m/s (정상 50 m/s 이상)로 현저히 감소하고, 비골신경(Peroneal Nerve)에서 F파 잠시가 연장되었으며, 시간분산(Temporal Dispersion)이 관찰되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검사 전 환자 체온과 말초 부위 온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저체온(손발이 차가운 경우 전도속도가 인위적으로 감소할 수 있음)은 반드시 기록하고 교정합니다. 검사 결과가 탈수초성 병변을 강력히 시사하므로, 결과지에 "신경전도속도의 현저한 감소 및 시간분산 소견: 탈수초성 신경병증에 합당"이라고 기술하고, 추가로 뇌척수액검사(CSF analysis)의 단백질-세포분리(Albuminocytologic Dissociation) 결과와 연계하여 해석하도록 의뢰의에게 권고합니다. 위험치(Critical Value)는 아니나, 중증 탈수초 병변이 의심되면 결과를 신속히 보고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신경전도검사는 침습적 검사가 아니나, 전극 부착 부위 피부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검사 중 환자 통증이나 불편감에 주의하고, 감염성 질환(예: HIV, B형간염)이 의심되는 경우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철저히 지킵니다. 검사 결과 해석 시 연령, 키(말초신경 길이에 영향), 체온 등 생리적 변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신경전도검사 SOP에는 1) 피부 온도 32°C 이상 유지 확인 2) 전극 부착 위치 정확성 확인 3) 자극 강도(초최대 자극, Supramaximal Stimulation) 설정 4) 정상 참고치(연령/성별/신장 보정) 대비 결과 비교 5) 이상 소견 시 반복 측정 확인 절차가 포함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신경전도검사 결과 해석은 '속도 vs 진폭'의 대비가 핵심이에요! 탈수초성 병변은 속도가 느려지고(수초 손상), 축삭성 병변은 진폭이 작아집니다(축삭 손상). 국시에서는 두 개념을 혼동하는 함정 문제가 자주 나오니, 각 병변의 병태생리와 검사소견을 연결지어 암기하세요. 또한 F파와 H반사(H-reflex) 같은 후기 반응(Late Response)도 근위부 병변 평가에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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