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생물학 재난 시 사용되는 생물작용제(Biological Agent)의 분류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특수재난 (CBRNE)
문제

다음 중 생물학 재난 시 사용되는 생물작용제(Biological Agent)의 분류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미국 CDC는 생물작용제를 A, B, C군으로 분류한다. A군은 탄저, 천연두 등 대규모 사망과 사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고위험 병원체이고, C군은 신종 병원체로 향후 테러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병원체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생물작용제(Biological Agent)의 분류 체계를 묻고 있어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생물테러 가능성이 있는 병원체를 A군, B군, C군의 세 단계로 분류합니다. 이 분류의 핵심 기준은 대규모 사망 및 사회 혼란 유발 가능성, 전파력, 대응(백신/치료제)의 용이성입니다. A군이 가장 위험도가 높고, C군은 미래에 테러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신종 병원체를 포함합니다. 보기에서 제시된 D군이나 E군은 실제 CDC 분류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분류 체계의 정확한 군(A, B, C)과 각 군의 정의를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보기: “C군은 신종 병원체로 향후 테러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병원체이다.” 이는 CDC 분류의 정확한 정의입니다. C군에는 신종 인플루엔자(Novel Influenza), 니파 바이러스(Nipah Virus) 등 향후 유전자 조작이나 변이를 통해 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병원체가 포함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A군은 치사율이 높고 전파력이 강한 고위험 병원체입니다(예: 탄저균(Bacillus anthracis), 천연두(Variola major) 바이러스). “치사율이 낮고 전파력이 약하다”는 설명은 B군의 일부 특성과 혼동할 수 있지만, A군의 정의와는 반대입니다. ③번: 혼동 주의! D군이라는 분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된 병원체는 A군(예: 천연두 백신 있음)이나 B군에 속할 수 있지만, 이를 별도의 D군으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④번: E군이라는 분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환경 내 생존력은 병원체의 특성일 뿐, CDC 분류의 기준이 아닙니다. ⑤번: B군은 A군보다는 위험도가 낮지만, 대규모 사망 유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간 위험 병원체입니다. “대규모 사망을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병원체”는 A군의 정의에 가깝습니다. B군은 비교적 쉽게 확산되지만 치사율이 낮거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병원체(예: 브루셀라(Brucella), Q열(Q fever) 원인균)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CDC 분류(A, B, C군) 외에도, 생물작용제는 전파 방식(호흡기, 경구, 피부 접촉), 임상 증상(발열, 출혈, 호흡기 증상), 잠복기에 따라 감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탄저균은 A군에 속하며 잠복기가 1~7일로 비교적 짧고, 폐 탄저(Pulmonary Anthrax)는 급격한 호흡부전을 일으킵니다. 반면, 브루셀라는 B군에 속하며 잠복기가 수 주에서 수 개월로 길고, 만성적인 발열과 관절통을 유발합니다. 개념 정리: CDC 생물작용제 분류
특징대표 병원체
A군대규모 사망 및 사회 혼란 초래 고위험, 높은 전파력, 특별한 대비 필요탄저균, 천연두 바이러스, 페스트균(Yersinia pestis), 에볼라 바이러스(Ebolavirus)
B군중간 위험, 비교적 쉽게 확산되나 치사율 낮거나 치료제/진단법 있음브루셀라, Q열 원인균(Coxiella burnetii), 보툴리누스 독소(Botulinum toxin)
C군신종 병원체, 향후 유전자 조작 등으로 테러에 악용 가능성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니파 바이러스, 한타 바이러스(Hantavirus)

국시 빈출 포인트: 생물작용제의 CDC 분류(A/B/C군)와 각 군의 정의, 대표 병원체를 암기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A군 = 고위험/대규모 사망”, “C군 = 신종/미래 가능성”을 연결 지어 외우고, D, E, F군 같은 가짜 분류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암기 팁: “A(Atrocious, 끔찍한)군 = 대규모 사망”, “B(Boring, 덜 심각한)군 = 중간 위험”, “C(Coming, 다가올)군 = 신종/미래”로 연상해 보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로 다중 밀집 장소인 지하철역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 3명이 동시 발생했습니다. 환자들은 모두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객혈을 보이며, 일부는 의식이 혼미합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환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다른 대원에게 보호복과 N95 마스크 착용을 지시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이러한 상황에서는 생물학 재난(Biologic Disaster) 의심하에 즉시 개인보호장구(PPE) 착용 및 현장 통제가 최우선입니다. 1차 평가(ABCDE)에서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 상태가 가장 위급합니다. 환자의 호흡음 청진, 산소포화도(SpO2) 측정, 호흡곤란 정도(호흡수, 보조근 사용)를 신속히 평가하여 비재호흡마스크(Non-rebreather mask)로 고농도 산소를 투여합니다. 환자의 증상(발열+호흡기+객혈)이 폐 탄저(Pulmonary Anthrax)페스트 폐렴(Pneumonic Plague)을 강력히 시사한다면, 의료지도(Medical Control)를 통해 항생제(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또는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투여를 고려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음압 격리 시설이 갖춰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생물작용제 노출이 의심되는 환자는 호흡기 격리(Respiratory Isolation) 및 접촉 주의(Contact Precautions)가 필수입니다. 구급차 내 환기 시스템(음압 유지)과 이송 후 구급차 및 장비의 철저한 오염 제거(Decontamination)가 필요합니다. 핵심!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 없이 항생제를 예방적 목적으로 자체 투여할 수 없으며,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 PEP)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의료지도관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생물학 재난은 흔한 상황이 아니지만,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사상자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요. 평소에 CDC 분류의 대표 병원체와 주요 증상(예: 탄저=객혈, 천연두=수포, 페스트=림프절 종창)을 기억해 두고, ‘이상 징후(비정상적인 다수 환자 발생, 특이 증상 패턴)’를 발견했을 때 즉시 보고하고 개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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