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중 구조 시 사용되는
익수자 구조법(Water Rescue Techniques) 중 구조자가 익수자를 등에 업고 이동하는 방법의 명칭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수중 구조는 구조자와 익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익수자의 기도 유지와 추가 손상 방지를 위해 다양한 접근 및 견인, 운반법이 사용됩니다. 등업법(Back Carry)은 구조자가 익수자의 등 뒤에서 접근하여 양팔로 익수자를 감싸 안거나, 익수자의 팔을 잡아 자신의 등에 업은 형태로 수영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구조자가 익수자의 머리를 물 위로 유지시켜
핵심! 기도 유지(Airway Maintenance)에 유리하고, 구조자의 양손이 비교적 자유로워 수영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중 '등업법'은 구조자가 익수자를 자신의 등에 업는 형태를 취하므로 문제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옆업법(Side Carry)은 구조자가 익수자를 옆으로 끌어안고 옆으로 수영하는 방법입니다. ③번 견인법(Tow)은 구조자가 익수자의 턱이나 겨드랑이를 잡고 앞으로 끌고 가는 방법입니다. ④번 머리업법(Head Carry)은 익수자의 머리를 양손으로 받쳐 물 위에 유지하며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⑤번 팔업법(Arm Carry)은 익수자의 팔을 잡아 업는 형태와 비슷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익수자의 한쪽 팔을 구조자의 어깨 너머로 잡아 업는 방식을 지칭하며 등에 완전히 업는 형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등업법이 가장 전형적인 '업는 형태'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수중 구조의 기본 원칙은 "구조자의 안전 우선"입니다. 익수자가 의식이 있거나 격렬하게 저항하는 경우 등업법보다는 접근 및 제압 후 견인법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익수자(특히 다이빙 사고)는 등업법이나 견인법보다는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유지하며 이동할 수 있는 특수 구조 기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수중 구조 주요 방법
| 방법 | 특징 |
|---|
| 등업법 (Back Carry) | 익수자를 등에 업고 수영. 기도 유지 용이, 구조자 시야 확보 |
| 옆업법 (Side Carry) | 익수자를 옆구리에 끼고 수영. 구조자 한쪽 팔 사용 |
| 견인법 (Tow) | 익수자의 턱/겨드랑이 잡고 앞으로 견인. 빠른 이동 가능 |
| 머리업법 (Head Carry) | 익수자 머리를 양손으로 받침. 경추 보호에 유리(척추손상 의심 시) |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단순 암기로도 풀 수 있으나, 국가고시에서는 "심정지 익수자"의 구조 순서나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익수자"의 처치 등과 결합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구조법의 적응증(의식 유/무, 척추손상 의심, 저항 등)을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없고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익수자를 구조할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할 방법은?"과 같은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머리업법이나 척추 고정을 동반한 특수 견인법이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