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구조 시 사용되는 '예인법'의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특수상황 구조
문제

수중 구조 시 사용되는 '예인법'의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예인법은 구조자가 익수자를 물속에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기술로, 익수자를 구조선이나 해안으로 옮기는 것이 주 목적이다. 다른 보기들은 예인법의 직접적인 목적이 아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중 구조 시 사용되는 기본적인 구조 기술인 예인법(Towing Method)의 목적에 대해 묻고 있어요. 예인법은 구조자가 물속에 있는 익수자를 붙잡고 안전한 지점(구조선, 해안, 수영장 가장자리 등)까지 이동시키기 위한 기술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자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 후, 익수자의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면서 신속하게 구조하는 것이에요. 예인법은 그 자체로는 호흡 유지나 체온 유지, 심장 마사지, 기도 확보와 같은 직접적인 생명 구조 처치가 아니라, 그러한 처치가 가능한 안전한 장소로 익수자를 옮기기 위한 핵심! '운반 기술'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예인법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익수자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구조자가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물속에서 심폐소생술(CPR)이나 기도 확보를 시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위험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구조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안전을 확보하고, 익수자를 물 밖이나 안전한 지점(배, 해변)으로 신속하게 옮기는 것입니다. 그 후에야 비로소 1차 평가(Primary Survey)를 통한 기도 확보, 호흡 확인, 심폐소생술 등의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시작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체온 유지는 저체온증(Hypothermia) 예방을 위해 중요하지만, 예인법의 직접적인 목적은 아닙니다. 체온 유지는 구조 후 건조한 담요 등으로 보온하는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③ 혼동 주의! 호흡 유지는 구조 후 기도 확보 및 인공호흡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물속에서 이동 중에는 효과적인 호흡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④ 심장 마사지(가슴압박)는 구조 후 심정지(Cardiac Arrest)가 확인되었을 때 시행하는 처치입니다. 물속에서는 절대 시행하지 않습니다. ⑤ 기도 확보 역시 구조 후, 단단한 바닥에 환자를 눕힌 후에 시행하는 1차 평가의 첫 단계(A: Airway)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예인법과 함께 알아두어야 할 수중 구조 기술로는 '접근법(Approach)', '포획법(Capture)', '운반법(Carry)'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익수자 구조의 전체 알고리즘은 구조 → 이동 → 1차 평가(ABCDE) → 응급처치 → 이송 순서로 진행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구조 현장에서는 구조자 안전이 최우선이며, 익수자가 폭력적으로 반응할 경우를 대비한 '방어법(Defense Technique)'도 함께 공부해두면 좋습니다. 개념 정리: 수중 구조 기본 절차
단계내용핵심
1. 접근 (Approach)익수자에게 안전하게 접근 (뒤에서 접근 권장)구조자 안전 최우선
2. 포획 (Capture)익수자를 붙잡음 (예: 손목 포획법)익수자의 저항 대비
3. 예인/운반 (Towing/Carry)안전한 장소로 이동익수자의 기도가 수면 위로 유지되도록 주의
4. 구조 후 평가안전한 곳에서 1차 평가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필요 여부 판단
한눈에 비교!: 예인법 vs 기도 유지법
항목예인법 (Towing)기도 유지법 (Chin Lift / Jaw Thrust)
목적이동 (Transport)기도 확보 (Airway Management)
시행 장소물속 (In Water)단단한 지면 (On Hard Surface)
시행 시점구조 직후구조 후 1차 평가 시
관련 기술접근법, 포획법구인두기도(Oropharyngeal Airway, OPA), 비인두기도(Nasopharyngeal Airway, NPA)
국시 빈출 포인트: 수중 구조 문제는 '예인법의 목적'과 '익수자 구조 순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다음 중 예인법의 목적이 아닌 것은?" 식의 부정형(not) 문제로 나올 수 있으니, 예인법이 '이동'을 위한 기술이라는 점을 정확히 기억하고, 다른 보기들(호흡 유지, 체온 유지 등)이 왜 예인법의 목적이 아닌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도착해 보니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구조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가 뒤에서 접근한 후, 익수자의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넣어 가슴을 감싸는 '크로스 체스트 예인법(Cross-Chest Tow)'을 사용하여 익수자를 안전하게 해변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익수자의 얼굴이 물 위로 나와 기도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현장 안전 확인: 구조자 자신의 수영 능력과 안전 장비(구명조끼, 로프 등)를 먼저 확인합니다. 구조자는 절대 과신하지 말고, 위험하다면 추가 인력을 요청해야 합니다. 2. 접근 및 포획: 익수자가 당황하여 구조자를 붙잡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뒤에서 접근합니다. 앞에서 접근하면 두 사람 모두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3. 예인 (Towing): 안전한 예인법을 선택하여 익수자를 해안이나 배로 이동시킵니다. 이동 중에는 익수자의 상태(의식, 호흡)를 계속 관찰합니다. 4. 구조 후 1차 평가: 단단한 바닥에 익수자를 눕힌 후, 즉시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를 시작합니다. 핵심!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다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준비합니다.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다이빙 사고 등)이라면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고려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구조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살아야 환자를 살린다'는 원칙이에요! 익수자가 물속에서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당황해서 바로 뛰어들고 싶지만, 잠시 멈추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사람은 없는지, 구조 장비(구명환, 로프)는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해요. 예인법은 단순히 '옮기는 기술'이 아니라, 환자를 더 큰 위험(이차 익수, 저체온)에서 구해내는 첫걸음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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