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 들것(Basket Stretcher)을 사용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 사항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환자 운반 장비
문제

바스켓 들것(Basket Stretcher)을 사용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 사항은?

해설
바스켓 들것은 주로 산악, 수상, 고층 구조 등에서 사용되며, 추락이나 충격으로부터 환자의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머리 부분 보호대나 패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바스켓 들것(Basket Stretcher)의 사용 목적과 구조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바스켓 들것은 단순 이송용이 아니라 핵심! 추락, 낙석, 뒤집힘 등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험지(산악, 수상, 고층 구조)에서 환자의 척추를 고정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특수 구조 장비입니다. 따라서 환자를 들것에 고정한 후, 가장 취약하고 중요한 부위인 머리(Head)와 경추(Cervical Spine)를 별도의 보호대나 패드로 고정하여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 안전 사항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바스켓 들것은 환자를 들것 내부에 완전히 밀봉(Enclosure)하여 보호하는 콘셉트입니다. 환자를 척추고정장비(예: 긴 척추판(Long Spine Board) 또는 진공 매트리스(Vacuum Mattress))에 고정한 후 들것에 넣고, 반드시 머리 부분의 별도 고정끈이나 패드를 사용하여 경추가 굴곡되거나 회전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구조 중 들것이 뒤집히거나 충격을 받을 때 가장 치명적인 손상이 경수 손상(Cervical Spinal Cord Injury)이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정답 (위 해설 참고) ② 혼동 주의! 들것의 무게는 중요한 사양이지만, '10kg 이하'라는 절대적 기준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바스켓 들것은 내구성을 위해 10kg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선택지는 구조 장비의 무게 제한을 지나치게 구체화한 오답입니다. ③ 들것 손잡이의 접이식 여부는 보관이나 운반의 편의성과 관련된 사항이지, 환자 안전의 핵심 요소는 아닙니다. ④ 혼동 주의! 바퀴 잠금 장치는 일반적인 바퀴 달린 들것(Wheeled Stretcher)에서 환자 이송 중 들것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 사항입니다. 바스켓 들것은 험지 구조용으로 바퀴가 없거나 있어도 잠금이 주요 기능이 아닙니다. ⑤ 방수 처리는 수상 구조 시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바스켓 들것의 필수 사양은 아니며, 머리 보호보다 우선시되는 안전 사항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긴 척추판(Long Spine Board): 바스켓 들것과 함께 사용되며, 환자를 평평하게 고정하여 전반적인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제공합니다. - 진공 매트리스(Vacuum Mattress): 바스켓 들것보다 더 정형화된 고정이 가능하며, 특히 골반이나 사지 골절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 Skimmobilizer / Head Bed: 머리와 경추를 측면에서 고정하는 장치로, 바스켓 들것 사용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바스켓 들것 사용 핵심 체크리스트
단계핵심 사항비고
1. 환자 준비척추 고정 (Long Board 또는 Vacuum Mattress)C-collar 적용 필수
2. 들것 적재환자를 들것 내부에 안정적으로 위치들것 가장자리가 환자를 감싸도록
3. 핵심! 머리 고정별도 보호대/패드/끈으로 머리와 경부 고정2차 충격 시 경추 보호
4. 전신 고정환자와 들것을 함께 묶는 스트랩(Straps) 체결들것이 뒤집혀도 환자 이탈 방지
5. 구조 및 이송안전한 로프(Rope) 연결 및 팀워크들것의 평형 유지가 가장 중요
핵심 처치 포인트 금기 및 주의! 바스켓 들것 사용 시 환자를 단순히 눕히기만 하고 머리를 별도로 고정하지 않으면, 구조 중 들것이 기울어지거나 충격을 받을 때 경추가 심하게 꺾여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머리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각종 구조 장비(바스켓 들것, 긴 척추판, KED 등)의 사용 목적과 가장 중요한 안전 수칙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산악 구조'라는 상황을 제시하고 바스켓 들것의 필요성과 함께 머리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유형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산악 구조대와 함께 깊은 계곡으로 떨어진 50대 등산객을 구조 중입니다. 환자는 약 5m 높이에서 추락하여 의식이 있고, 경추 통증과 함께 우측 대퇴부가 변형되어 있습니다. 날씨는 안개가 끼고 바위가 미끄럽습니다. 구조 헬기는 접근이 불가능하여 로프를 이용한 인력 구조가 필요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안전 확보: 구조대원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추락 위험이 없는지, 낙석 가능성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2. 환자 평가 및 고정: 경추 보호대(C-collar) 적용 후, 환자를 긴 척추판(Long Spine Board)에 전신 고정합니다. 대퇴부 골절은 부목(Splint)으로 고정합니다. 3. 바스켓 들것 적용: 고정된 환자를 바스켓 들것(Basket Stretcher)에 조심스럽게 옮겨 담습니다. 4. 가장 중요한 단계! 머리 보호: 환자의 머리 양 옆에 패드나 특수 머리 고정 장치(Head Immobilizer)를 대고, 이마와 턱을 가로지르는 끈으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머리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5. 전신 고정 재확인: 환자와 들것을 함께 묶는 스트랩을 3~4개 지점에서 체결하여 이탈을 방지합니다. 6. 구조 및 이송: 로프를 바스켓 들것의 지정된 고리에 연결하고, 구조대원들이 팀워크를 발휘하여 안전하게 계곡 위로 끌어올립니다. 이송 중에도 환자의 머리 위치와 생체징후(V/S)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바스켓 들것을 사용할 때는 환자를 먼저 척추판 등에 완전히 고정한 후 들것에 넣어야 합니다. 환자를 바로 바스켓 들것에 눕히면 척추 고정이 불완전해집니다. - 머리 고정은 단순히 베개를 대는 것이 아니라, 경추의 움직임을 완전히 차단하는 '고정(Immobilization)'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이송 중 환자의 상태(의식 수준, 호흡, 통증) 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필요시 구조대장 또는 의료지도 의사에게 상황을 보고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야! 너희들 국시 공부할 때 바스켓 들것 사진만 보지 말고, 진짜 산에서 로프 하나 달랑 들고 환자를 들어 올리는 상황을 상상해 봐. 만약 환자 머리가 고정 안 되어서 휘청거리면 어떻게 될까? 경추 손상 환자는 그 한 번의 움직임으로 평생 휠체어 신세가 될 수도 있어. 구조 장비 하나하나가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머리 보호는 절대 잊지 마!"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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