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경상 환자가 발생한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후 병원으로 이송할 때 사용하는 장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환자 운반 장비
문제

다수의 경상 환자가 발생한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후 병원으로 이송할 때 사용하는 장비는?

해설
바퀴달린 들것은 다수의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데 효율적이며, 중증도 분류 후 이송 단계에서 널리 사용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현장에서의 중증도 분류(Triage)환자 이송(Patient Transport)에 사용되는 장비의 적응증을 묻는 기본 개념 문제입니다. 핵심! 재난 현장에서는 다수의 경상 환자(Minors, 경증 환자)를 한 번에 신속하게 이동시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때 가장 효율적인 장비는 바퀴달린 들것(Stretcher)입니다. 경상 환자는 중증도 분류 결과 '녹색(Green, 경상)'으로 분류되어 치료보다는 우선적인 이송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장비가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재난 현장의 중증도 분류 체계(Mass Casualty Incident Triage)에서 경상 환자는 부상이 경미하여 스스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현장 정리 및 의료 자원 배분을 위해 집단 이송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바퀴달린 들것(Wheeled Stretcher)은 바퀴가 달려 있어 구르는 힘(Wheeled transport)을 이용해 한 명의 구조자가 다수의 환자를 연속적으로 이동시키거나, 여러 명의 환자를 한 번에 실어 나르는 데 효율적입니다. 특히 병원 도착 후에도 이송 단계(Transport Phase)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다목적 장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장비는 특수 상황에 맞게 설계되었으므로, 재난 현장의 일반적인 경상 환자 이송 목적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① 오답! 의자형 들것(Stair Chair)은 계단 좁은 공간에서 환자를 이동시킬 때 사용하며, 평지가 아닌 장소에 특화되어 재난 현장의 광범위한 이송에는 부적합합니다. ② 오답! 공기 매트리스(Air Mattress / Scoop Stretcher의 일종으로 오해 가능)는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고정 및 압력 분산용이지, 다수 환자의 신속 이송용이 아닙니다. ③ 오답! 긴 척추판(Long Spine Board)은 외상 환자의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위해 사용되며, 중증도 분류 후 중증 환자(Red/Yellow)의 안전한 고정 및 이송을 위한 장비이지, 경상 환자 이송용이 아닙니다. ④ 오답! 유연한 들것(Flexible Stretcher / 예: SKED)은 좁은 공간이나 구조 장면에서 환자를 끌어내는 용도로 사용되며, 일반적인 이송에는 불편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재난 현장에서의 중증도 분류 결과에 따른 이송 우선순위와 장비 선택을 함께 기억하세요. - 중증(Red, Immediate): 긴 척추판 + 바퀴달린 들것, 또는 항공 이송 우선 고려. - 응급(Yellow, Delayed): 바퀴달린 들것 또는 유연한 들것, 상태 안정 시 이송. - 경상(Green, Minimal): 바퀴달린 들것 또는 걸어서 이동 유도, 대량 이송 시 바퀴달린 들것이 효율적. - 사망(Black, Deceased): 시신 수거용 들것(예: 시체 운반용 가방) 사용. 개념 정리: 재난 현장 장비 선택 기준은 이송 속도(Wheeled) vs 고정 안전성(Spine Board) vs 접근성(Flexible/Stair Chair)입니다. 경상 환자는 신속 이동이 최우선이므로 바퀴달린 들것이 정답입니다. 한눈에 비교!
장비주 사용 상황환자 유형
바퀴달린 들것평지 다수 환자 신속 이송경상(Green) 또는 중증(Red) 안정 후
긴 척추판척추 고정, 구조 후 이동외상 중증(Red/Yellow)
의자형 들것계단, 좁은 복도건물 내 2차 이송
암기 팁: "경상 환자는 '굴러가는 들것'이 최고!" 바퀴달린 들것은 'Wheeled' → 'Wheel(바퀴)로 끌고 간다'로 기억하세요. 반면, 긴 척추판은 'Spine' → 'Spinal(척추)'를 보호한다는 단어를 연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중증도 분류 후 장비 선택 문제는 자주 출제되며, 특히 "긴 척추판"과 "바퀴달린 들것"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긴 척추판은 척추 손상 의심 시 고정용이고, 바퀴달린 들것은 단순 이동용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재난 현장에서 50명의 경상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할 때 최우선으로 사용해야 할 장비는?"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바퀴달린 들것이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지하철 역사 내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30여 명의 경상 환자가 기침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밖으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중증도 분류 결과 모두 녹색(Green) 태그를 부착했습니다. 구급차 2대만 현장에 도착했고, 병원 이송을 위해 추가 구급차를 요청했습니다. 이때, 경상 환자들을 어떻게 신속하게 이송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가스 누출이 완전히 차단되었는지 확인하고, 환자들을 안전한 지상 개방 공간으로 대피시킵니다. 2. 중증도 분류: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또는 JumpSTART(소아용) 방식으로 환자를 분류합니다. 경상(Green) 환자는 스스로 걸을 수 있고, 호흡 및 순환 상태가 안정적입니다. 3. 이송 계획: 핵심! 경상 환자는 바퀴달린 들것(Wheeled Stretcher)에 태워 구급차로 이송하거나, 여러 명을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대형 버스나 밴(Van)에 바퀴달린 들것을 싣는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이동시킵니다. 구급차 1대당 1~2명의 경상 환자를 태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대량 이송 전략(Mass Transport Plan)을 사용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경상 환자라도 이송 중 상태 악화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퀴달린 들것에 태운 후에도 주기적으로 호흡과 의식 수준을 확인합니다. - 바퀴달린 들것은 구르는 특성상 급정거나 경사로에서 전복 위험이 있으므로, 이동 시 반드시 고정 벨트(Safety Belt)를 사용하고, 구조자가 뒤에서 잡고 이동합니다. - Red Flag! 경상 환자 중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호흡곤란, 의식 저하 등이 발생하면 즉시 중증 환자로 재분류(Re-triage)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재난 현장에서 경상 환자들은 '걸어서 가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다수의 환자를 한곳에 모아서 이송하는 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에요. 바퀴달린 들것은 마치 '현장의 셔틀버스' 같은 역할을 합니다. 중증 환자에게 집중하느라 경상 환자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이송 순서와 장비 선택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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