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가슴압박의 적절한 깊이와 속도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질병과 손상 예방
문제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가슴압박의 적절한 깊이와 속도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2020년 대한심폐소생협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성인 가슴압박은 깊이 5~6cm, 속도 분당 100~120회로 시행한다. 일반인 교육에서 이 기준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일반인 심폐소생술(Bystander CPR) 교육 시 반드시 전달해야 할 핵심 지침인 가슴압박(Chest Compression)의 적절한 깊이와 속도 기준을 묻는 기본 개념 문제예요. 핵심! 2025년 한국심폐소생술(KALS) 가이드라인은 성인 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슴압박의 질(Quality of CPR)을 보장하기 위해 깊이는 5~6cm, 속도는 분당 100~120회로 권장하고 있어요. 이는 2015년 가이드라인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수치로, 압박이 너무 얕으면 심박출량이 부족하고, 너무 깊거나 빠르면 흉골 골절이나 장기 손상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에요. 일반인 교육에서 "강하고 빠르게(Call 119, Push Hard and Fast)"라는 구호와 함께 이 정확한 수치를 가르쳐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선택지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완벽히 반영한 올바른 기준입니다. 성인 가슴압박 깊이는 최소 5cm, 최대 6cm를 넘지 않도록 하고, 속도는 분당 100~120회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 수치는 관상동맥 관류압(Coronary Perfusion Pressure, CPP)을 적절히 유지하고 가슴이 완전히 이완(Full Chest Recoil)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범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깊이 2~3cm, 속도 80~90회)은 유아/영아 심폐소생술(소아 기본소생술(PBLS))의 기준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영아(1세 미만)는 깊이 약 4cm(가슴 전후 직경의 1/3), 속도는 분당 100~120회로 성인과 같지만 깊이는 다릅니다. ③번(깊이 6~7cm, 속도 120~130회)은 과도한 깊이와 속도로 흉골 골절, 심장 압전, 간 손상 같은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이완 시간 부족으로 심장 충만을 방해합니다. ④번(깊이 3~4cm, 속도 90~100회)은 심박출량을 충분히 생성하기에 부족한 깊이와 속도입니다. ⑤번(깊이 4~5cm, 속도 70~80회)은 속도가 너무 느려 심박출량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개념 정리: 성인 기본소생술(BLS) 가슴압박 핵심 기준
구분기준
압박 위치흉골 하반부 (가슴뼈 중앙, 젖꼭지 사이)
깊이5~6cm
속도분당 100~120회
압박-이완 비율1:1 (완전한 이완 필수)
압박-인공호흡 비율30:2 (전문구조자 2인일 경우 15:2 가능)
한눈에 비교!: 성인 vs 소아 vs 영아 가슴압박 깊이
대상깊이 기준속도
성인 (사춘기 이후)5~6cm분당 100~120회
소아 (1세~사춘기)약 5cm (가슴 전후 직경의 1/3)
영아 (1세 미만)약 4cm (가슴 전후 직경의 1/3)
핵심 처치 포인트: 가슴압박의 질을 평가하는 요소는 깊이, 속도, 완전한 이완, 중단 최소화(중단 시간 10초 미만), 과환기 금지입니다. 특히 가슴압박 중단(Hands-off time)을 최소화하는 것이 생존율 향상에 가장 중요합니다. 암기 팁: "5~6cm 깊이에, 100~120회 속도!"를 "오~육 깊이, 일백이십 속도"로 외워보세요. 성인의 주먹 쥔 손바닥 두께(약 5cm)를 생각하면 깊이 감을 잡기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기본소생술(BLS) 파트의 단골 문제입니다. 단순 수치 암기를 넘어, 혼동 주의! 소아/영아와의 깊이 차이, 제세동(Defibrillation) 시 가슴압박 중단 시간, 이송 중 기계적 가슴압박 장치(LUCAS 등)의 적용 기준과 연결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가슴압박 깊이가 7cm 이상으로 측정되는 경우 예상되는 합병증은?" (흉골 골절, 늑골 골절, 심장 손상, 기흉 등) 또는 "가슴압박 속도가 분당 140회로 빠를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심박출량 감소, 완전 이완 부족) 등 임상적 추론을 요구하는 변형 문제에 대비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길가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119 신고자는 이미 가슴압박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구급대원입니다! 제가 이어받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현장을 인계받습니다. 환자는 의식 없고, 숨을 쉬지 않으며, 맥박이 감지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확인: 환자 주변에 위험 요소(차량 통행, 전기, 물 등)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2. 반응 및 호흡 확인: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소리치고, 10초 이내에 호흡과 맥박(목동맥)을 동시에 확인합니다. 핵심! 심정지 확인 시, 즉시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을 지시하고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3. 가슴압박 시작: 환자를 딱딱한 바닥에 눕히고, 한 손바닥을 환자 가슴뼈 하반부(젖꼭지 사이)에 놓고 다른 손을 그 위에 포갭니다. 팔꿈치를 곧게 펴고 체중을 실어 5~6cm 깊이,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합니다. 압박 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원래 위치로 돌아오도록 충분히 이완시킵니다. 4. 인공호흡: 30회 압박 후 2회 인공호흡(30:2)을 시행합니다. 기도 개방(머리 젖히고 턱 들기) 후 코를 막고 1초 동안 입으로 불어넣어 가슴이 올라오는지 확인합니다. 5.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 AED가 도착하면 즉시 패드를 부착하고 리듬 분석 중에는 환자에게서 떨어집니다. 제세동(Shock)이 필요하면 "모두 떨어지세요!"를 외치고 버튼을 누릅니다. 제세동 직후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가슴압박 중단 최소화: 인공호흡이나 AED 분석, 맥박 확인 시에도 압박 중단 시간을 10초 미만으로 유지합니다. 이송 중에도 교대해가며 질 높은 압박을 유지합니다. - 과환기 금지: 너무 세게 또는 빨리 불어넣으면 위팽창(Gastric Insufflation)으로 인한 구토, 흡인 위험이 있습니다. 1초에 걸쳐 가슴이 살짝 올라올 정도로만 불어넣습니다. - 척추 손상 의심 시: 외상성 심정지가 의심되면 턱 밀기(Chin Lift 대신 Jaw Thrust)로 기도를 개방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성인 심정지 병원 전 처치 프로토콜 (기본소생술(BLS) 단계)
1. 현장 안전 및 장갑 착용
2. 반응 확인 및 119 신고 / AED 요청
3. 호흡 및 맥박 확인 (10초 이내)
4. 가슴압박 개시 (30:2, 5~6cm 깊이, 100~120회/분)
5. AED 도착 시 리듬 분석 및 제세동 필요 시 시행
6. 제세동 후 즉시 5주기(약 2분) CPR 재개
7. 2분 후 맥박 및 호흡 재평가 (또는 AED 리듬 분석)
8. 자발순환회복(ROSC) 징후 확인 시, 회복자세(Recovery Position) 및 추가 평가
9. 병원 이송 중 지속적 모니터링 및 전문심장소생술(ACLS) 대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당황하지 않고, 정확한 가슴압박을 멈추지 않는 거예요! 아무리 좋은 약과 장비도 압박이 멈춘 심장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일반인 교육할 때도 이 원칙을 강조하세요.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절대 멈추지 마세요! 지치면 옆 사람이 이어받아서 계속하세요!'라고 말이죠. 국시 공부할 때는 가슴압박 깊이 5~6cm, 속도 100~120회를 절대 잊지 마세요. 이 수치는 여러분이 시험장에서나 현장에서나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기본이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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