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가 구급차량을 소독할 때 사용하는 소독제 중 결핵균과 같은 공기매개 감염원에 효과적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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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응급구조사가 구급차량을 소독할 때 사용하는 소독제 중 결핵균과 같은 공기매개 감염원에 효과적인 것은?

해설
결핵균을 포함한 공기매개 감염원에 효과적인 소독제는 0.1%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이다. 에탄올은 지질 외피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나 결핵균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클로르헥시딘은 결핵균에 효과가 낮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구조사가 구급차량 및 의료장비 소독 시 사용하는 소독제의 살균 범위(spectrum of activity)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특히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과 같은 공기매개 감염원(Airborne Pathogen)은 지질이 풍부한 세포벽 구조로 인해 일반 소독제에 저항성이 강합니다. 따라서 핵심! 결핵균(Mycobacterium)을 포함한 광범위한 병원체에 효과적인 소독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차아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 NaOCl)은 강력한 산화제로서 세균(결핵균 포함), 진균, 바이러스, 아포(포자)까지 광범위하게 살균하는 고수준 소독제(High-Level Disinfectant)입니다. 핵심! 0.1%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 희석액)은 결핵균(TB)과 C.difficile 아포까지 효과적으로 불활성화할 수 있어, 구급차량 내 오염 표면 소독에 적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④번 70% 에탄올(Ethanol)은 중간 수준 소독제(Intermediate-Level Disinfectant)로 지질 외피 바이러스(HIV, HBV, HCV)와 일반 세균에는 효과적이지만, 결핵균(M. tuberculosis)에 대한 효과는 제한적이며 아포(Spore)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②번 4%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은 저수준 소독제(Low-Level Disinfectant)로 결핵균과 아포에는 효과가 거의 없어 피부 소독이나 손 위생에 주로 사용됩니다. ①번 0.5% 포비돈요오드(Povidone-Iodine)와 ③번 3%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는 중간 수준 소독제에 해당하나, 결핵균에 대한 효과가 차아염소산나트륨보다 낮으며 특히 과산화수소는 금속 부식성과 불안정성 때문에 구급차량 대규모 표면 소독에는 덜 선호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독제의 수준 분류(고/중/저)와 각각의 살균 범위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고수준 소독제(차아염소산나트륨, 글루타알데히드, 과초산)는 아포와 결핵균까지 살균하며, 중수준 소독제(에탄올, 포비돈요오드)는 아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체에 효과적입니다. 개념 정리: 소독제의 스펙트럼 (Spectrum of Disinfectants)
구분대표 소독제살균 범위 (아포/결핵균/비지질바이러스)
고수준 (High-Level)0.1% 차아염소산나트륨, 글루타알데히드, 과초산O / O / O
중수준 (Intermediate-Level)70% 에탄올, 0.5% 포비돈요오드X / O (제한적) / O
저수준 (Low-Level)4% 클로르헥시딘, 4급 암모늄X / X / X

한눈에 비교!: 결핵균(TB) 소독 → 차아염소산나트륨(O) vs 에탄올(X, 제한적) vs 클로르헥시딘(X)
아포(Spore) 소독 → 차아염소산나트륨(O) vs 에탄올(X) vs 클로르헥시딘(X)
암기 팁: "아포와 결핵균은 가장 강한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잡는다!"라고 기억하세요. "에탄올은 지질 바이러스(간염, HIV) 잡는데 좋지만, 결핵균은 못 잡아."
국시 빈출 포인트: 소독제의 수준별 분류와 각 소독제의 적용 대상(특히 결핵균, B형 간염 바이러스, 아포)이 자주 출제됩니다. 예를 들어 "결핵균에 효과적인 소독제는?"이라는 직접 질문 또는 "구급차량 소독 시 70% 에탄올이 부적합한 이유는?"과 같은 응용 문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구급대가 결핵(TB) 환자를 이송한 후 구급차량 내부를 소독해야 합니다. 환자가 기침을 많이 해서 차량 내 좌석, 바닥, 들것 표면이 오염되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공기매개 감염(결핵, 홍역, 수두) 환자 이송 후에는 반드시 고수준 소독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1단계: 개인보호장구(PPE: N95 마스크, 장갑, 가운) 착용 후 환기(차량 문 열기). 2단계: 유기물(분비물)이 묻은 곳은 먼저 일회용 흡수지로 닦아내고, 3단계: 0.1%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 1:40 희석액)을 분무하거나 적신 천으로 충분히 적셔서 10분간 접촉(Dwell Time) 유지 후 닦아냅니다. 금속 부식 방지를 위해 소독 후 물로 헹구는 것을 권장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차아염소산나트륨은 금속 부식성과 표백 작용이 있으므로 구급장비(산소포말, 금속 프레임)에 장시간 접촉을 피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감염관리는 구급대원 자신과 다음 환자를 지키는 첫걸음이에요! 결핵 같은 공기매개 감염 환자 이송 후에는 반드시 고수준 소독제인 희석한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로 구석구석 소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에탄올이나 클로르헥시딘으로 대충 닦으면 결핵균은 살아남아서 다음 대원이 감염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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