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응급의료체계에서 응급실 내원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각 등급별 최대 대기 시…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료 개요
문제

캐나다의 응급의료체계에서 응급실 내원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각 등급별 최대 대기 시간을 제시하는 표준화된 분류 도구는?

해설
캐나다에서는 CTAS(Canadian Triage and Acuity Scale)를 전국적으로 표준화하여 사용한다. 1등급(소생)은 즉시, 2등급(응급)은 15분 이내 등 각 등급별 권장 대기 시간을 제시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각 국가별 대표적인 중증도 분류(Triage) 체계의 이름과 특징을 묻고 있어요. 캐나다는 캐나다 중증도 분류 척도(Canadian Triage and Acuity Scale, CTAS)를 전국적으로 표준화하여 사용하며, 1~5등급으로 환자를 분류하고 각 등급별로 최대 허용 대기 시간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 캐나다 중증도 분류 척도(CTAS)입니다. CTAS는 1990년대 후반에 개발되어 캐나다 전역의 응급실에서 표준화된 분류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핵심! 1등급(소생, Resuscitation)은 즉시 진료, 2등급(응급, Emergent)은 15분 이내, 3등급(긴급, Urgent)은 30분 이내, 4등급(덜 긴급, Less Urgent)은 60분 이내, 5등급(비긴급, Non-Urgent)은 120분 이내의 목표 대기 시간을 제시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맨체스터 중증도 분류 체계(Manchester Triage System, MTS)는 영국에서 개발되어 유럽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분류 체계입니다.
②번 국제 중증도 분류 기준(ITAS)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명칭입니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단일 분류 기준은 없으며 각국별로 자체 체계를 사용합니다.
③번 응급실 중증도 지수(Emergency Severity Index, ESI)는 미국에서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는 도구로, 1~5등급으로 분류하지만 자원 필요량과 생체징후를 함께 고려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CTAS와 혼동하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④번 호주 중증도 분류 척도(Australasian Triage Scale, ATS)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사용하는 분류 체계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국가별 주요 중증도 분류 체계를 반드시 비교해서 암기해야 해요. 영국(MTS), 호주/뉴질랜드(ATS), 캐나다(CTAS), 미국(ESI)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형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도구(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KTAS)가 사용되며, 이는 캐나다 CTAS를 기반으로 한국 실정에 맞게 변형한 것입니다.

개념 정리: 각 국의 대표 중증도 분류 체계와 그 특징 (CTAS는 대기 시간 기준을 명확히 제시, ESI는 자원 소모량 평가 중시, MTS는 알고리즘 기반).
한눈에 비교!: CTAS vs ESI:
항목CTAS (캐나다)ESI (미국)
분류 기준환자 상태 및 대기 시간생체징후 + 자원 필요량
1등급 예시심정지, 심한 호흡곤란심정지, 기도폐쇄
특징등급별 최대 대기 시간 명시1~2등급은 생체징후, 3~5등급은 자원 수로 판단

암기 팁: CTAS = 'C' = 'Canada' = 'Clock(시계)' → 대기 시간을 강조한다고 연상! ESI = 'E' = 'Equipment(장비/자원)' → 자원 사용량을 평가한다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각 국가별 분류 체계 이름과 우리나라의 KTAS가 CTAS를 기반으로 했다는 사실, 그리고 각 등급별 대기 시간(특히 1등급 '즉시', 2등급 '15분')은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이 개념은 주로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사용하지만, 구급대원도 환자 인계 시 '이 환자는 CTAS 2등급(15분 이내 진료 필요)입니다'라고 정확히 소통해야 합니다.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차로 65세 남성, 의식 저하(혈당 380mg/dL, 호흡 시 아세톤 냄새) 환자를 응급실로 이송 중입니다. 응급실에 도착하여 인계할 때, 이 환자의 중증도는 CTAS 기준으로 어느 등급에 해당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이 환자는 의식이 저하되고 생체징후가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 CTAS 2등급(응급)에 해당하며, 15분 이내에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구급대원은 이송 중 확보한 정맥로(IV)와 혈당 검사 결과, 투여한 수액 등을 응급실 간호사나 의사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의식이 더 악화되거나 기도 유지가 어려워지면 CTAS 1등급(소생)으로 상향 조정되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중증도 분류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에 따라 재평가하여 등급을 변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CTAS 3등급(긴급)이었던 환자가 대기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으면 즉시 1등급으로 상향되고 소생실로 옮겨져야 합니다. 구급대원의 정확한 현장 정보는 초기 분류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실 도착했을 때, 인계하는 정보가 얼마나 정확한지에 따라 환자가 받는 치료의 속도가 달라져요. 'CTAS 몇 등급 같다'는 의견을 응급실 간호사와 공유하는 것도 좋은 협력 관계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단, 우리는 분류 권한이 없으니 추정만 하고, 최종 판단은 응급실 의료진에게 맡겨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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