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체강과 그 안에 포함된 장기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해부학 총론
문제

다음 중 체강과 그 안에 포함된 장기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해설
방광은 골반강 내에 위치하는 장기이며 복강 내에 있지 않다. 복강에는 위, 간, 췌장, 소장, 대장 일부 등이 포함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의 각 체강(Body Cavity)과 그 안에 위치한 주요 장기를 정확히 연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기초 해부학 문제예요. 핵심! 체강은 크게 등쪽 체강(Dorsal Body Cavity)과 배쪽 체강(Ventral Body Cavity)으로 나뉘며, 각 체강은 특정 장기들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각 체강의 해부학적 경계와 그 내부에 포함된 장기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 흉강(Thoracic Cavity): 심장, 폐, 식도, 기관, 대혈관 등이 위치합니다. 심장은 종격동(Mediastinum)이라는 흉강의 중간 부분에 자리잡고 있어요. - 두개강(Cranial Cavity): 뇌(Brain)를 포함하며, 두개골에 의해 단단히 보호됩니다. - 골반강(Pelvic Cavity): 복강의 아래쪽에 위치하며, 직장(Rectum), 방광(Urinary Bladder), 일부 생식기관(자궁, 난소, 전립선 등)이 포함됩니다. - 복강(Abdominal Cavity): 가장 큰 체강 중 하나로, 위(Stomach), 간(Liver), 췌장(Pancreas), 소장(Small Intestine), 대장(Large Intestine)의 대부분, 비장(Spleen), 신장(Kidney) 등이 위치합니다. - 척주관(Vertebral Canal): 척수(Spinal Cord)를 포함하며, 척추뼈(Vertebrae)에 의해 보호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입니다. - 보기 4번은 '복강 - 방광'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방광(Urinary Bladder)은 골반강(Pelvic Cavity) 내에 위치하는 장기입니다. 특히 소변이 가득 차서 부풀어 오르면 복강 쪽으로 올라오기도 하지만, 해부학적 원위치(Anatomical Position) 기준으로 방광은 골반강에 속합니다. 따라서 '복강 - 방광' 연결은 혼동 주의! 옳지 않은 연결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흉강 - 심장: 심장은 흉강 내 종격동에 위치하므로 올바른 연결입니다. - ②번 두개강 - 뇌: 뇌는 두개강 내에 위치하므로 올바른 연결입니다. - ③번 골반강 - 직장: 직장은 골반강 내에 위치하므로 올바른 연결입니다. - ⑤번 척주관 - 척수: 척수는 척주관 내에 위치하므로 올바른 연결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체강 구분은 해부학의 기본이지만, 응급 상황에서 장기 손상을 의심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 흉부 관통상이 있을 때 심장이나 폐 손상을 의심하고, 복부 둔상일 때 간이나 비장 손상을 의심하는 것은 이 체강 개념을 바탕으로 합니다. - 또한, 중증도 분류(Triage) 시에도 손상된 체강의 위치와 생명 위협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개념 정리: - 등쪽 체강(Dorsal Body Cavity): 두개강 (뇌) / 척주관 (척수) - 배쪽 체강(Ventral Body Cavity): 흉강 (심장, 폐) / 복부골반강 (Abdominopelvic Cavity) → 복강 (위, 간, 장 등) + 골반강 (방광, 직장, 생식기) 한눈에 비교!:
체강위치포함 장기
두개강머리
흉강가슴심장, 폐, 식도, 기관
복강배 (위)위, 간, 췌장, 소장, 대장, 비장, 신장
골반강골반직장, 방광, 자궁, 난소, 전립선
척주관척추척수
국시 빈출 포인트: - 방광과 골반강의 연결은 자주 출제되는 함정 포인트입니다. "방광은 복강에 있다"고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또한, 신장(Kidney)은 복막 뒤(후복막, Retroperitoneal)에 위치하지만 해부학적 위치는 복강이라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기출 변형 주의!: - "복부 총상을 입은 환자에서 손상이 의심되는 장기"와 같은 응급 상황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복강 내 장기(간, 위, 장)와 골반강 내 장기(방광)를 구분하여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으로 출동하여 3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복부를 심하게 부딪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환자는 복부 전체의 통증을 호소하며, 혈압이 90/60mmHg로 떨어져 있고, 배뇨를 원하지만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부 초음파(FAST)를 시행할 수 있는 응급실로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이때, 어떤 장기 손상을 우선 의심해야 할까요? -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 1차 평가(Primary Survey):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 안정성을 확인한 후, 순환(Circulation) 상태를 평가합니다. 쇼크(Shock)가 의심되므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에 준한 처치를 시작합니다. - 2차 평가(Secondary Survey): 복부를 사분면(Quadrant)으로 나누어 압통(Tenderness), 반발통(Rebound Tenderness), 팽만(Distension)을 확인합니다. 혼동 주의! 방광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골반 골절 동반 시), 요도 손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도뇨관(Catheter) 삽입 전에 요도 조영술(Urethrogram)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복부 손상 환자는 구토로 인한 기도 폐쇄 위험이 높으므로, 기도를 항상 확보하고 필요시 흡인(Suction)을 준비해야 합니다. - 핵심! 골반 골절이 의심될 때는 절대 방광을 촉진하거나 도뇨관을 무리하게 삽입하지 마세요. 골반 안정화(Pelvic Binder)를 적용하고 이송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체강 구조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 환자가 어디를 다쳤을 때 어떤 장기가 손상될까?'를 생각하는 현장 추론의 첫걸음이에요! 복부 통증 하나만 봐도 '위, 췌장, 간'인지 '방광, 직장'인지 위치를 추정할 수 있어야 응급실에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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