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남력(Orientation) 평가 방법에 대한 기본 개념을 묻고 있어요. 지남력은 환자가 자신의
사람(Person), 장소(Place), 시간(Time)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신경학적 검사 항목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질문만으로는 환자의 지남력을 완전히 평가할 수 없으며, 세 가지 요소를 모두 포함한
종합적인 질문(Comprehensive Assessment)을 통해 의식 상태를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지남력 평가는
시간(Time), 장소(Place), 사람(Person)의 세 가지 축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보기 2번은 “위의 모든 질문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는 각각의 질문(시간, 장소, 사람)이 지남력의 한 측면만 평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장 포괄적이고 올바른 평가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지금 몇 시입니까?”는 시간 지남력(Time orientation)만 평가합니다. 이 질문만으로는 장소나 사람에 대한 인식을 확인할 수 없어 불완전합니다.
③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는 장소 지남력(Place orientation)만 평가합니다.
④ “오늘이 무슨 요일입니까?”는 시간 지남력(Time orientation)의 한 부분(요일)만을 확인하므로 역시 불완전합니다.
⑤ “당신 이름이 무엇입니까?”는 사람 지남력(Person orientation) 중 자신(self)에 대한 인식만 평가합니다. 타인 인식까지 포함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지남력 평가는
의식 수준(Level of Consciousness, LOC) 평가의 일부로,
글래스고 혼수 척도(Glasgow Coma Scale, GCS)에서 언어 반응(Verbal Response) 항목의 ‘지남력 있음(Oriented)’과 연결됩니다.
- GCS 언어 반응 점수: 5점(지남력 있음, Oriented) → 4점(혼동, Confused) → 3점(부적절한 말, Inappropriate) → 2점(이해 불가, Incomprehensible) → 1점(반응 없음, None).
- 혼동 상태(Confusion)는 시간 지남력이 먼저 소실되고, 이어 장소, 마지막으로 사람 지남력이 소실되는 순서를 보입니다.
개념 정리: 지남력(Orientation) 평가 3대 요소:
사람(Person) – 자신과 타인의 신원 확인 /
장소(Place) – 현재 위치 인식 확인 /
시간(Time) – 날짜, 요일, 시간 인식 확인. 세 가지를 모두 평가해야 완전한 지남력 평가가 됩니다.
한눈에 비교!
| 평가 항목 | 질문 예시 | 해석 |
| 사람(Person) | “이름이 무엇입니까?” “제가 누구입니까?” | 자신과 타인 인식 확인 |
| 장소(Place) |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현재 위치 인식 확인 |
| 시간(Time) | “오늘이 무슨 요일입니까?” “지금 몇 시입니까?” | 시간 및 날짜 인식 확인 |
암기 팁: “
사(람)장(소)시(간)” 순으로 외우면 기억하기 쉬워요. 시간이 가장 먼저 흐려지고, 장소, 마지막으로 사람 지남력이 소실된다는 점도 함께 암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지남력 평가는
의식 수준 사정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GCS 언어 반응 점수와 연계하여 “5점: 지남력 있음”이라는 수치를 함께 묻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가장 먼저 소실되는 지남력은?”이라는 형태로 시간 → 장소 → 사람 순서를 직접 묻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는 “GCS 언어 반응 4점에 해당하는 환자의 상태는?”과 같이 혼동(Confused) 상태와 연결 지어 출제되기도 하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