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발생한 단독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현장 평가 시 가장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할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현장평가
문제

야간에 발생한 단독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현장 평가 시 가장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할 것은?

해설
야간 현장에서는 조명 부족으로 인한 추가 사고 위험과 환자 평가 오류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장 안전을 위해 조명과 시야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야간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 즉 현장 안전 평가(Scene Safety Assessment)의 최우선 순위를 묻고 있어요. 야간이나 악천후와 같은 취약한 환경에서는 구조자의 안전과 환자 평가의 정확성을 위해 조명과 시야 확보가 무엇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응급구조사의 첫 번째 임무는 자신과 동료, 환자, 그리고 주변 대중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특히 야간 전복 사고 현장은 조명이 부족하여 추가 충돌 위험, 파편에 의한 손상, 환자 상태 파악 실패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조명 및 시야 확보는 구체적인 의료 처치(경추 보호대 적용, 생체징후 측정)나 병원 연락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경추 보호대 적용은 1차 평가(Primary Survey) 중 'C (Circulation) 단계' 또는 척추 고정의 일부이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추 보호대를 적용하려다 구조자가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현장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③ 병원 사전 연락은 환자의 상태를 평가한 후 이송 병원을 선정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단계로, 현장 평가와 처치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이루어집니다. ④ 환자의 생체 징후 측정은 1차 평가(ABCDE)의 핵심 단계이지만, 조명이 없으면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환자에게 접근하다가 구조자가 다칠 수 있습니다. ⑤ 구급차 내 약물 준비는 구급차 내에서 이송 전에 이루어지는 준비 작업이지, 현장 진입 최우선 과제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모든 응급 현장의 시작은 '안전(Safety) 확보'입니다. 특히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삼각대 설치, 구급차 주차 방향(사고 차량을 보호하는 방향), 야간 조명 장비(차량 비상등, 작업용 조명)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환자에게 다가가기 전에 '현장이 안전한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것이 모든 응급 처치의 시작입니다. 개념 정리: 응급 현장 접근 단계: 1. 현장 안전 확인 (조명/시야 확보, 위험 요소 제거) -> 2.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경추 보호, 생체징후) -> 3. 2차 평가(Secondary Survey) 및 응급처치 -> 4. 이송 및 병원 연락 국시 빈출 포인트: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됩니다. 정답은 항상 '현장 안전 확인 및 평가'와 관련된 보기입니다. 구체적인 의료 행위(기도유지, 지혈 등)는 그 다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새벽 2시, 국도에서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사고입니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주변에 가로등이 없고 차량의 헤드라이트만 깜빡이고 있습니다. 유리 파편과 차량 부품이 도로에 흩어져 있고,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고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응급구조사는 먼저 구급차를 사고 차량 뒤쪽에 비스듬히 주차하여 현장을 보호하고, 구급차의 작업용 조명과 휴대용 서치라이트를 켜서 현장 전체를 밝힙니다. 핵심! 시야가 확보된 후에야 다가가서 "여보세요! 괜찮으십니까?"라고 외치며 반응을 확인하고, 엔진룸 연기를 확인 후 소화기를 준비합니다. 그 다음에 경추 보호대를 적용하고 차량 안으로 진입하여 환자의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을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야간 현장에서는 구조자 자신이 뒤따르는 차량에 치일 위험이 가장 큽니다. 반드시 야광 조끼를 착용하고, 구급차 비상등을 모두 켜야 합니다. 전복된 차량은 연료 누출 위험이 있으므로 불꽃이 발생할 수 있는 행동(금속성 물질 마찰 등)을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에서는 '가장 먼저'라는 말이 나오면 무조건 현장 안전을 떠올리세요. 어두운 밤에 불도 켜지 않고 환자한테 달려가는 건 전문가가 아니라 무모한 행동입니다. 우리는 환자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 있는 거지, 우리 자신이 환자가 되기 위해 있는 게 아니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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