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탈수(Dehydration) 평가의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병원 전 단계에서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시행할 수 있는 신체 사정(Physical Examination)과 현장에서 불가능한 검사실 검사(Laboratory Test)를 구분하는 것이 출제 포인트입니다. 소아는 체중 대비 수분 함량이 높고, 신장의 농축 기능이 미숙하여 성인보다 탈수(dehydration)에 더 취약합니다.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탈수 정도를 중등도(Moderate) 또는 중증(Severe)으로 판단하여 정맥로 확보(IV Access)와 신속 이송(Load and Go) 여부를 결정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소아 탈수(dehydration)의 정도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임상 지표는
WHO 탈수 평가 기준과
소아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평가입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침습적이거나 장비가 필요한 검사보다는 시진(Inspection)과 촉진(Palpation)을 통해 신속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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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탈수 평가의 주요 임상 항목은 ① 전신 상태(Alertness), ② 눈(눈물 유무 및 안구 함몰), ③ 입과 혀(구강 점막 건조), ④ 피부 탄력도(Skin Turgor), ⑤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 ⑥ 소변량(Urine Output)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 혈중 전해질 농도 측정은
혼동 주의!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시행할 수 없는 검사입니다. 이는 정맥혈(IV Blood) 채취 후
혈액 분석기(Blood Gas Analyzer 또는 Electrolyte Analyzer)가 필요한 검사로, 응급의료센터(Emergency Room)에서 의사가 처방하여 시행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시행할 수 있는 검사는
혈당 측정(Blood Glucose Test) 정도에 한정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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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①번 입안 점막의 건조 여부 확인: 탈수(dehydration) 시 타액 분비가 감소하여 구강 점막이 끈적끈적해지거나 건조해집니다. 현장에서 간단히 확인 가능한 좋은 지표예요.
- ②번 소변량 확인: 보호자에게 최근 6~8시간 동안 소변을 본 횟수나 기저귀 무게를 물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핍뇨(Oliguria)는 중등도 이상 탈수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 ③번 눈물의 유무 확인: 아이가 울 때 눈물이 나는지 확인하는 것은 탈수 정도를 평가하는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눈물이 없으면 중증 탈수(severe dehydration)를 의심합니다.
- ⑤번 피부 탄력도 확인: 복부나 허벅지의 피부를 집었다가 놓았을 때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Skin Turgor)이 2초 이상 지연되면 탈수(dehydration)를 의미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탈수(dehydration) 정도는 경증(Mild), 중등도(Moderate), 중증(Severe)으로 나뉩니다. 경증은 체중의 3~5% 감소, 중등도는 6~9%, 중증은 10% 이상 감소입니다. 중증 탈수 시에는
무기력(Lethargy), 빈맥(Tachycardia),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 3초 이상, 깊고 빠른 호흡(Kussmaul Breathing) 등이 동반됩니다.
개념 정리: 소아 탈수 평가의 주요 지표는 '눈(눈물), 입(점막), 피부(탄력도), 소변(양)', 이렇게 4가지를 기억하세요. 이 중 하나라도 이상이 있으면 중등도 이상 탈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현장 평가 가능 (응급구조사) | 현장 평가 불가 (병원 검사) |
|---|
| 평가 방법 | 시진, 촉진, 문진 | 혈액 검사, 영상 검사 |
| 대표 항목 | CRT, 피부 탄력도, 눈물, 의식 수준 | 전해질(Na, K), BUN, Creatinine |
핵심 처치 포인트: 소아 탈수(dehydration) 환자에게는
경구 수액 요법(Oral Rehydration Therapy, ORT)이 우선이지만, 구토가 동반되거나 중증 탈수(severe dehydration)인 경우 즉시
정맥로 확보(IV Access)를 시행하고 lactated Ringer's solution이나 Normal Saline을 bolus(20mL/kg)로 투여해야 합니다.
암기 팁: "입(점막)이 바싹, 눈(눈물)이 없고, 피부(탄력)가 축 처지고, 소변(양)이 적다면? 탈수(Dehydration) 의심!" 이렇게 4가지 기호로 외우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탈수(dehydration) 문제는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평가할 수 있는 지표'와 '병원에서 확인하는 검사'를 구분하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혼동 주의! '혈압(BP)'은 소아에서는 탈수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유지되므로, 초기 탈수 평가에서 덜 민감한 지표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구토와 설사를 하는 2세 아동. 응급구조사가 탈수(dehydration) 평가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이라는 식으로 우선순위(Priority)를 묻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핵심! 가장 위험한
의식 수준 변화(Altered Mental Status)를 가장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