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이 설사를 하루 10회 이상 하며 보호자가 119에 신고하였다. 응급구조사가 탈수 정도를 평가할 때…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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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3세 아동이 설사를 하루 10회 이상 하며 보호자가 119에 신고하였다. 응급구조사가 탈수 정도를 평가할 때 확인해야 할 항목으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해설
혈중 전해질 농도 측정은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없는 검사이다. 피부 탄력도, 눈물 유무, 소변량, 구강 점막 상태는 현장에서 탈수 정도를 평가하는 임상적 지표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탈수(Dehydration) 평가의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병원 전 단계에서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시행할 수 있는 신체 사정(Physical Examination)과 현장에서 불가능한 검사실 검사(Laboratory Test)를 구분하는 것이 출제 포인트입니다. 소아는 체중 대비 수분 함량이 높고, 신장의 농축 기능이 미숙하여 성인보다 탈수(dehydration)에 더 취약합니다.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탈수 정도를 중등도(Moderate) 또는 중증(Severe)으로 판단하여 정맥로 확보(IV Access)와 신속 이송(Load and Go) 여부를 결정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소아 탈수(dehydration)의 정도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임상 지표는 WHO 탈수 평가 기준소아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평가입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침습적이거나 장비가 필요한 검사보다는 시진(Inspection)과 촉진(Palpation)을 통해 신속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핵심! 탈수 평가의 주요 임상 항목은 ① 전신 상태(Alertness), ② 눈(눈물 유무 및 안구 함몰), ③ 입과 혀(구강 점막 건조), ④ 피부 탄력도(Skin Turgor), ⑤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 ⑥ 소변량(Urine Output)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 혈중 전해질 농도 측정혼동 주의!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시행할 수 없는 검사입니다. 이는 정맥혈(IV Blood) 채취 후 혈액 분석기(Blood Gas Analyzer 또는 Electrolyte Analyzer)가 필요한 검사로, 응급의료센터(Emergency Room)에서 의사가 처방하여 시행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시행할 수 있는 검사는 혈당 측정(Blood Glucose Test) 정도에 한정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입안 점막의 건조 여부 확인: 탈수(dehydration) 시 타액 분비가 감소하여 구강 점막이 끈적끈적해지거나 건조해집니다. 현장에서 간단히 확인 가능한 좋은 지표예요. - ②번 소변량 확인: 보호자에게 최근 6~8시간 동안 소변을 본 횟수나 기저귀 무게를 물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핍뇨(Oliguria)는 중등도 이상 탈수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 ③번 눈물의 유무 확인: 아이가 울 때 눈물이 나는지 확인하는 것은 탈수 정도를 평가하는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눈물이 없으면 중증 탈수(severe dehydration)를 의심합니다. - ⑤번 피부 탄력도 확인: 복부나 허벅지의 피부를 집었다가 놓았을 때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Skin Turgor)이 2초 이상 지연되면 탈수(dehydration)를 의미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탈수(dehydration) 정도는 경증(Mild), 중등도(Moderate), 중증(Severe)으로 나뉩니다. 경증은 체중의 3~5% 감소, 중등도는 6~9%, 중증은 10% 이상 감소입니다. 중증 탈수 시에는 무기력(Lethargy), 빈맥(Tachycardia),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 3초 이상, 깊고 빠른 호흡(Kussmaul Breathing) 등이 동반됩니다. 개념 정리: 소아 탈수 평가의 주요 지표는 '눈(눈물), 입(점막), 피부(탄력도), 소변(양)', 이렇게 4가지를 기억하세요. 이 중 하나라도 이상이 있으면 중등도 이상 탈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현장 평가 가능 (응급구조사)현장 평가 불가 (병원 검사)
평가 방법시진, 촉진, 문진혈액 검사, 영상 검사
대표 항목CRT, 피부 탄력도, 눈물, 의식 수준전해질(Na, K), BUN, Creatinine
핵심 처치 포인트: 소아 탈수(dehydration) 환자에게는 경구 수액 요법(Oral Rehydration Therapy, ORT)이 우선이지만, 구토가 동반되거나 중증 탈수(severe dehydration)인 경우 즉시 정맥로 확보(IV Access)를 시행하고 lactated Ringer's solution이나 Normal Saline을 bolus(20mL/kg)로 투여해야 합니다. 암기 팁: "입(점막)이 바싹, 눈(눈물)이 없고, 피부(탄력)가 축 처지고, 소변(양)이 적다면? 탈수(Dehydration) 의심!" 이렇게 4가지 기호로 외우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탈수(dehydration) 문제는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평가할 수 있는 지표'와 '병원에서 확인하는 검사'를 구분하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혼동 주의! '혈압(BP)'은 소아에서는 탈수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유지되므로, 초기 탈수 평가에서 덜 민감한 지표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구토와 설사를 하는 2세 아동. 응급구조사가 탈수(dehydration) 평가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이라는 식으로 우선순위(Priority)를 묻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핵심! 가장 위험한 의식 수준 변화(Altered Mental Status)를 가장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입니다. 어느 가정집에서 '아기가 설사를 너무 많이 해서 축 늘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3세 여아가 보호자 품에 안겨 있습니다. 아이는 눈을 뜨고 있지만 주변에 반응이 둔하고, 축 처져 있습니다. 보호자 말로는 오늘 아침부터 10회 이상 묽은 변을 보았고, 구토도 3번 했다고 합니다. 기저귀를 확인해 보니 6시간 동안 거의 마른 상태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접근법으로 시작합니다. A(기도)는 청진 시 그렁거림 없음, B(호흡)는 분당 35회로 약간 빠르고 깊음, C(순환)은 맥박이 분당 140회로 빈맥(Tachycardia)이고,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이 3초 이상입니다. 피부는 창백하고 차갑습니다. D(의식)은 AVPU scale에서 'V(Verbal)'에만 반응하는 수준입니다. 핵심! 이 아이는 중증 탈수(severe dehydration) 상태로 즉각적인 정맥로 확보(IV Access)와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이 필요합니다. 2. 2차 평가(Secondary Survey): SAMPLE 기법으로 문진합니다. 보호자에게 '최근 소변량, 눈물 유무, 구강 섭취량'을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복부 촉진 시 압통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처치 및 이송: 중증 탈수(severe dehydration)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즉시 Normal Saline 20mL/kg를 20분에 걸쳐 정맥 bolus로 투여합니다. 구토로 인한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의식 수준이 낮아지면 기도 유지기(Airway Adjunct)를 준비하고 측위 자세(Recovery Position)를 취합니다. 최단 시간 내에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소아 탈수 시에는 혈압(BP)이 후기까지 유지되므로, 혈압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미 보상 부전(Decompensation) 상태입니다. 절대 혈압만 믿지 마세요. - 직접 의료지도 요청 필수! 1급 응급구조사가 소아에게 정맥로 확보(IV) 및 수액 투여를 시행할 때는 반드시 의료지도의사의 구체적인 지시(Order)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소아는 수액 과부하( Fluid Overload) 위험이 있으므로 정확한 용량과 속도를 확인하세요. - 척추 손상(Spinal Injury) 의심 징후가 없다면, 구토물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를 옆으로 눕혀(Side-lying position) 이송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탈수 평가 프로토콜 (Pediatric Dehydration Protocol) 1. 의식 수준 확인 (AVPU) 2. CRT 확인 (2초 이내 정상) 3. 피부 탄력도 및 점막 상태 확인 4. 눈물 유무 확인 5. 보호자에게 소변량(기저귀 상태) 문진 6. 중등도 이상 탈수 시 정맥로 확보 및 수액 bolus 준비 7. 의료지도 요청 후 수액 투여 및 신속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환자는 '작은 어른'이 아니에요! 성인과 완전히 다른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탈수(dehydration) 평가 시 '눈물이 안 나요', '기저귀가 안 젖었어요'라는 보호자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생명을 구하는 단서가 될 수 있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아, 이 아이는 중증 탈수(severe dehydration)구나' 하고 바로 정맥로 확보(IV)와 이송 준비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해요. 국시에서도 '현장 평가 가능 여부'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까, 꼭 기억해 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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