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 화상 환자(
Severe Burn Patient)의 대사 요구량, 특히
단백질 요구량(Protein Requirement)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화상 환자는 광범위한 조직 손상으로 인해
이화작용(Catabolism)이 극심하게 증가하는
고대사 상태(Hypermetabolic State)에 빠집니다. 따라서 상처 치유(Wound Healing), 면역 기능 유지, 근육 단백질 이화 작용 최소화를 위해 일반 중환자보다 훨씬 많은 단백질 공급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화상 환자의 일일 단백질 요구량은
체중 1kg당 1.5~2.0g으로 권장됩니다. 이는 일반 성인(0.8~1.0g/kg)의 2배 가까이 되는 양으로, 소실되는 단백질을 보충하고 상처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특히 전신 표면적(TBSA) 20% 이상의 중증 화상에서는 더 적극적인 영양 지원이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체중 kg당 3.5~4.0g: 이는
열량 요구량(Calorie Requirement)과 혼동한 경우입니다. 화상 환자의 열량 요구량은 Curreri 공식 등으로 계산하며(성인: 25kcal/kg + 40kcal/%TBSA), 단백질 요구량과는 다릅니다.
②
혼동 주의! 체중 kg당 2.5~3.0g: 중환자실에 입실한
패혈증(Sepsis) 또는 다발성 외상(Polytrauma) 환자에게 일부 적용되기도 하나, 표준 화상 가이드라인에서는 1.5~2.0g/kg을 초과하는 과다 단백질 공급은 간 및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③ 체중 kg당 1.0~1.2g: 이는
일반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량입니다. 화상 환자에게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양입니다.
④ 체중 kg당 0.5~0.8g: 이는
만성 신부전(Chronic Kidney Disease) 환자처럼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경우의 기준입니다. 화상 환자에게는 치명적으로 부족한 양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화상 영양의 목표는
고단백(High Protein) +
고열량(High Calorie)입니다.
- 주요 영양 공식:
Curreri 공식(열량),
Galveston 공식(소아)을 통해 개별화된 영양 계획을 수립합니다.
- 경구 영양이 불가능할 경우
코위관(Nasogastric Tube)을 통한 장관 영양(Enteral Nutrition)을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장 위축 방지와 면역 기능 유지에 핵심입니다.
개념 정리: 화상 환자 영양 요구량
| 구분 | 일반 성인 | 화상 환자 (중증) |
|---|
| 열량 | 25~30 kcal/kg | 35~40 kcal/kg (또는 Curreri 공식) |
| 단백질 | 0.8~1.0 g/kg | 1.5~2.0 g/kg |
| 탄수화물 | 적정량 | 인슐린 저항성 고려, 혈당 조절 |
| 지방 | 20~30% | 면역 억제 방지를 위해 적정 유지 |
핵심 처치 포인트: 화상 환자 영양 지원 시,
절대 금기: 저단백 식이(Low Protein Diet)는 상처 치유를 지연시키고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반대로 신기능 저하가 동반된 환자(급성 신손상, AKI)에서는 과도한 단백질 공급이 질소혈증(Azotemia)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암기 팁: "화상 환자는 몸이 녹아내리니까(단백질 손실) 1.5배~2배를 더 먹여야 한다!" - 일반인 1.0g/kg의 1.5~2배가 화상 환자 단백질 요구량인
1.5~2.0g/kg임을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환자의 영양 요구량은 단순 수치 암기 문제뿐만 아니라,
화상 면적(TBSA)에 따른 영양 공식 적용 또는
장관 영양 시작 시점과 연결하여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화상 범위가 40%인 70kg 성인 남성의 일일 단백질 요구량은 몇 g인가?" (계산: 70kg x 1.5~2.0g = 105~140g) 와 같이 실전 계산형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