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감염의 국소적 징후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상처관리
문제

상처 감염의 국소적 징후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전신 근육 경련은 파상풍이나 파상풍 유사 독소에 의한 전신 감염 증상으로 국소적 감염 징후가 아니다. 국소 감염 징후로는 발적, 열감, 화농, 부종, 통증 등이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처 감염(Wound Infection)의 증상 중 국소적 징후와 전신적 징후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 묻고 있어요. 혼동 주의! 감염은 국소 부위에서 시작되지만, 통제되지 않으면 전신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소적 징후와 전신적 징후(전신 독성 증상)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처 감염의 국소적 징후(Local signs of infection)는 전통적으로 핵심! 발적(Redness), 열감(Warmth), 부종(Swelling), 통증(Pain), 기능 장애(Loss of function)의 5가지 징후(5대 염증 징후, Cardinal signs of inflammation)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화농성 삼출물(Purulent exudate)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징후는 감염 부위(상처)에 국한되어 나타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전신 근육 경련(Generalized muscle spasm)은 국소적 징후가 아닌 전신적 징후(Systemic sign)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파상풍(Tetanus)이 있는데,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이 생성하는 신경독소(Tetanospasmin)가 혈액과 림프를 통해 전신으로 퍼져 중추신경계를 공격하여 전신적인 근육 경직과 경련을 유발합니다. 이는 분명히 국소 상처 부위의 반응이 아닙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상처 부위 열감(Warmth): 염증 반응으로 국소 혈관이 확장되어 혈류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국소 징후입니다. ③번 화농성 삼출물(Purulent exudate): 백혈구, 특히 호중구가 세균과 싸우며 죽은 결과물인 고름(Pus)이 상처 부위에서 배출되는 국소 징후입니다. ④번 상처 주변 부종(Swelling, Edema): 염증 매개 물질(히스타민 등)에 의해 모세혈관 투과성이 증가하여 혈장 성분이 조직 간질로 빠져나와 부어오르는 국소 징후입니다. ⑤번 상처 주변 발적(Redness, Erythema): 국소 혈관 확장으로 인해 피부가 붉게 변하는 국소 징후입니다. 핵심! ②~⑤번은 모두 염증의 5대 징후(발적, 열감, 부종, 통증, 기능장애)에 포함되는 전형적인 국소 소견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상처 감염의 전신적 징후(Systemic signs of infection)로는 발열(Fever), 오한(Chills), 빈맥(Tachycardia), 빈호흡(Tachypnea), 백혈구 증가증(Leukocytosis) 등이 있습니다. 심해지면 패혈증(Sepsis)으로 진행하여 저혈압(Hypotension), 의식 저하(Altered mental status) 등의 쇼크 징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국소 감염과 전신 감염을 구분하는 것은 응급 현장에서 환자의 중증도 분류(Triage)와 이송 병원 결정에 매우 중요합니다. 국소 감염만 있다면 외래 치료가 가능하지만, 전신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국소적 징후 (Local)전신적 징후 (Systemic)
증상 예시발적, 열감, 부종, 통증, 화농, 기능 장애발열, 오한, 빈맥, 빈호흡, 근육 경련, 의식 저하, 저혈압
범위상처 부위에 한정전신에 걸쳐 나타남
중증도경증 ~ 중등도 (외래 관리 가능)중증 (응급실 내원 및 입원 필요)

한눈에 비교!: 파상풍(Tetanus)의 전신 근육 경련 vs 상처 부위의 국소 근육 경직 - 파상풍의 특징적인 증상인 개구장애(Trismus, Lockjaw)후궁반장(Opisthotonos)은 전신 독소에 의한 것이므로 국소 감염과 절대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염증의 5대 징후(발적, 열감, 부종, 통증, 기능장애)를 단순 암기하는 것에서 나아가, 보기 1번과 같이 전신 증상과 국소 증상을 섞어서 제시하는 함정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반드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당뇨병 환자의 발(당뇨발, Diabetic Foot)에 화농성 분비물과 악취가 나고, 환자가 오한과 38.5℃의 발열을 호소한다. 이 환자의 평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전신적 징후는?"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국소 소견보다 핵심! 전신 감염(패혈증)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생체징후(Vital Signs)와 의식 수준(Level of Consciousness) 확인이 최우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이 50대 남성 환자의 오른쪽 다리 상처를 확인합니다. 3일 전 작업 중 금속 조각에 찔렸다고 하며, 현재 상처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고(발적+부종) 만져보니 뜨겁습니다(열감). 환자는 "상처가 욱신거리고 아프다"고 호소합니다(통증). 핵심! 이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신 감염의 증거(발열, 오한 등)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환자가 "열이 나고 온몸이 으슬으슬 춥다"고 말한다면, 이는 국소 감염이 전신 감염(패혈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위험 신호(Red Flag)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생체징후 확인: 활력징후(V/S)를 측정하여 발열, 빈맥, 빈호흡, 저혈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2. 국소 처치: 상처를 깨끗이 세척하고, 가능하다면 멸균 거즈로 덮어 2차 오염을 방지합니다. 혼동 주의! 상처를 압박하거나 임의로 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감염이 심부로 퍼질 수 있습니다. 3. 이송 병원 선정: 전신 증상이 동반되지 않은 국소 감염은 가까운 의원이나 병원 응급실로 이송합니다. 하지만 전신 증상(발열, 빈맥)이 동반되면 패혈증(Sepsis)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나 감염내과가 있는 종합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4. 의료지도: 환자의 파상풍(Tetanus) 예방접종(예: Tdap) 이력을 확인하고, 필요시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에 따라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etanus Immune Globulin, TIG) 또는 파상풍 백신 투여를 준비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상처 하나도 무시하지 마세요! 겉보기엔 작은 상처라도 '열감, 발적, 부종, 통증'이라는 4가지 국소 징후만 보이면 감염을 의심해야 해요. 특히 당뇨 환자나 면역 저하 환자는 국소 감염이 순식간에 전신 감염(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생체징후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송 중에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그냥 작은 상처인데'라는 안일한 생각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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