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쇼크 환자의 현장 평가 시 중증도 분류 기준에서 쇼크를 의심하는 생체 징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출혈과 외상성 쇼크
문제

외상성 쇼크 환자의 현장 평가 시 중증도 분류 기준에서 쇼크를 의심하는 생체 징후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외상 환자에서 수축기 혈압이 90mmHg 미만이면 쇼크 상태를 의심한다. 이는 중증도 분류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성 쇼크(Traumatic Shock) 환자의 현장 중증도 분류(Triage)에서 가장 중요한 생체징후 기준을 묻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빈출 유형입니다. 외상 환자에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는 출혈로 인한 유효 순환 혈액량 감소가 핵심 병태생리입니다. 이때 신체는 보상 기전(Compensatory Mechanism)으로 말초혈관 수축과 심박수 증가를 통해 혈압을 유지하려고 하다가, 보상이 한계에 도달하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핵심! 따라서 수축기 혈압(Systolic Blood Pressure, SBP)이 90mmHg 미만인 경우는 보상 기전이 붕괴된 진행된 쇼크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으로 즉각적인 소생술과 신속 이송이 필요한 중증도 분류(Level 1) 기준입니다. 병원 전 외상 소생술(Prehospital Trauma Life Support, PHTLS) 가이드라인에서도 성인 외상 환자의 쇼크 의심 기준은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 또는 쇼크 지수(Shock Index = 심박수/수축기혈압) 1.0 이상으로 제시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 보기인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은 중증도 분류 단계에서 '쇼크' 또는 '생명 징후 불안정'을 판단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객관적인 지표입니다. 외상 환자 평가 시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의 'C(Circulation, 순환)'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 기준에 해당하면 중증도 분류 코드 'RED(즉시)' 또는 'Level 1'로 분류하여 최단 시간 내에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 또는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로 이송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맥박 60회/분은 정상 범위(60~100회/분)에 속하지만, 쇼크 초기에는 오히려 빈맥(Tachycardia)이 나타나므로 감별에 주의해야 합니다. 쇼크 환자의 맥박은 보통 100회/분 이상의 빈맥을 보입니다. ②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apillary Refill Time, CRT) 1초 미만은 정상 소견(2초 이내 정상)이므로 쇼크를 의심할 수 없습니다. 쇼크 시에는 말초 혈관 수축으로 인해 CRT가 2초 이상으로 지연됩니다. ④ 호흡수 12회/분은 정상 범위(성인 12~20회/분)에 해당하며, 쇼크 시에는 대사성 산증(Metabolic Acidosis)을 보상하기 위해 호흡수가 증가하는 과호흡(Tachypnea)이 나타납니다. ⑤ 수축기 혈압 100mmHg 이상은 정상 혈압에 가까우며 쇼크 상태와 거리가 먼 수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외상 환자의 중증도 분류 기준은 단일 지표보다 생체징후(Vital Signs), 해부학적 손상(Anatomy of Injury), 사고 기전(Mechanism of Injury, MOI), 특수 상황(Special Considerations)을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쇼크를 의심하는 주요 생체징후 기준 4가지는 반드시 암기하세요: 1) 수축기 혈압 < 90mmHg, 2) 심박수 > 120회/분 (성인), 3) 호흡수 < 10 또는 > 29회/분 (성인), 4) 의식 수준 저하(GCS < 14 또는 운동 반응 비정상) 개념 정리: 외상 환자 중증도 분류(Triage) - RED(즉시) 기준 (성인)
영역구체적 기준
생체징후수축기 혈압 < 90mmHg, 심박수 > 120회/분, 호흡수 < 10 또는 > 29회/분
해부학적 손상관통성 손상(두경부/몸통/사지근위부), 편마비/사지마비, 개방성/함몰성 두개골골절, 불안정성 골반골절, 2개 이상의 근위부 장관골절, 절단(발목/손목 위)
사고 기전높은 낙상(성인 > 6m, 소아 > 3m 또는 2층 이상), 높은 충돌 속도, 사망자 동승, 차량 전복, 보행자/이륜차 충돌
특수 상황연령(소아/노인), 항응고제 복용, 화상, 임신, 면역저하

한눈에 비교!: 쇼크 유형별 주요 감별 포인트
쇼크 유형피부 상태경정맥혈압맥박
저혈량성 (출혈)차갑고 축축함허탈저하빠름
심인성차갑고 축축함팽만저하빠름/느림/불규칙
분배성 (패혈증)따뜻하고 건조함허탈저하빠름
폐쇄성 (긴장성기흉)차갑고 축축함팽만저하빠름

핵심 처치 포인트: 외상성 쇼크 환자의 현장 처치 골든타임! 1. 출혈 조절 (직접 압박, 지혈대) -> 2. 기도 유지 및 산소 공급 -> 3. 정맥로 확보(IV) 및 수액 소생술 (허용적 저혈압 전략: SBP 80~90mmHg 유지 목표) -> 4. 저체온 예방 -> 5. 신속 이송 (Load and Go 전략, 현장 체류 시간 10분 이내 목표)
암기 팁: 외상 중증도 분류 생체징후 기준! "수축기 혈압 90 미만, 심박수 120 초과, 호흡수 10 미만 또는 29 초과" 숫자를 '9, 12, 10, 29'로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외상성 쇼크 환자에서 중증도 분류 기준에 해당하는 생체징후'는 매년 1~2문제씩 출제되는 필수 항목입니다. 특히 ③번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은 단독으로도 매우 높은 빈도로 출제되며, 심박수(빈맥)와 호흡수(빈호흡)를 묶어서 복합적으로 물어보는 변형 문제도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외상 환자에서 '쇼크'로 판단하여 중증도 분류 'RED'에 해당하는 생체징후 조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과 같은 방식으로,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 + GCS 13점 이하 + 호흡수 30회/분 등 복합 조건을 제시하고 감별하게 하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야간에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20대 남성 운전자가 차량과 충돌 후 노면에 쓰러져 있습니다. 환자는 의식이 있으며 '배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1차 평가(Primary Survey) 결과: 기도(A) 개방, 호흡(B)은 분당 26회의 과호흡, 좌측 흉부에 찰과상 외 특이 청진 소견 없음. 순환(C) 평가 시 요골 맥박은 약하게 촉지되고 심박수는 118회/분, 수축기 혈압이 85mmHg로 측정되었습니다. 피부는 창백하고 차갑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즉시 중증도 분류: 수축기 혈압 85mmHg(90mmHg 미만), 빈맥(118회/분), 빈호흡(26회/분)으로 외상성 쇼크(Traumatic Shock) 의심 하에 RED(즉시) 분류합니다. 사고 기전(고속 충돌)과 해부학적 손상(복부 통증 -> 복강 내 장기 손상 의심)을 고려하여 중증도가 매우 높습니다. 2. 처치 순서: 핵심! (1)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 (경추 보호대 + 척추판) (2) 고농도 산소 투여 (마스크 12~15L/min) (3) 출혈 여부 재확인 및 직접 압박 지혈 (4) 14G 또는 16G 카테터로 전주와 정맥(PIV) 2개 확보 시도 (5) 수액 소생술: 허용적 저혈압(Permissive Hypotension) 전략 적용. 맥박이 촉지될 정도의 혈압(SBP 80~90mmHg) 유지를 목표로 이온 성분(Isotonic Crystalloid, 예: 하트만 용액 또는 생리식염수) 200~500ml를 볼루스(Bolus) 투여. 과도한 수액은 응고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 (6) 저체온 예방 (은박 담요, 온찜질) (7) Load and Go: 현장 체류 시간 10분 이내로 하고, 권역외상센터로 이송 중 의료지도 요청 및 사전 연락(Pre-arrival Notification).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출혈이 의심되는 외상 환자에서 혈압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다량의 수액을 빠르게 투여하는 것은 응고 장애(Cоagulopathy), 저체온증(Hypothermia), 산증(Acidosis)의 '치명적 삼각관계(Lethal Triad)'를 악화시킵니다. - 핵심! 이송 중 생체징후를 5분 간격으로 재평가하고, 의식 수준 악화(GCS 감소)나 혈압 저하가 지속되면 추가 수액 투여 및 의료지도 요청을 해야 합니다. - 직접 의료지도 필요 상황: 환자의 혈압이 수액에 반응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80mmHg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의료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승압제(Vasopressor)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내).
현장 처치 프로토콜: 외상성 쇼크 의심 시 MARCH mnemonic (전투 구급 프로토콜에서 발전된 병원 전 외상 처치 순서) - Massive Hemorrhage (대량 출혈 조절: 지혈대, 지혈제) - Airway (기도 관리: 기도 유지기, 기관내삽관) - Respirations (호흡 관리: 긴장성기흉 감압술, 개방성 기흉 밀봉) - Circulation (순환 관리: 정맥로 확보, 수액/혈액제제 투여) - Hypothermia / Head injury (저체온 예방 및 두부 손상 관리)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 공부할 때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이 쇼크 기준'이라는 걸 달달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런지 이해하는 거예요! 현장에서 환자의 혈압이 88mmHg로 측정됐을 때 '아, 보상 기전이 무너지기 시작했구나, 곧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겠다'라는 위기감을 느껴야 합니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그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의 신호라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외상 환자에게는 수액만 열심히 주는 게 능사가 아니에요! '허용적 저혈압'의 개념을 꼭 기억해서 출혈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