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쇼크 환자에서 수액 소생술 시 사용되는 결정질 수액의 종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출혈과 외상성 쇼크
문제

외상성 쇼크 환자에서 수액 소생술 시 사용되는 결정질 수액의 종류로 옳은 것은?

해설
하트만 용액(젖산 링거액)은 대표적인 결정질 수액으로 외상성 쇼크에서 일차적으로 사용된다. 1, 2, 3, 4번은 각각 포도당 용액, 합성 교질액으로 결정질 수액이 아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성 쇼크(Traumatic Shock) 환자에서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 시 사용되는 수액의 종류, 특히 결정질 수액(Crystalloid Solution)의 종류를 묻는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외상성 쇼크는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가 가장 흔하며, 병원 전 단계에서 혈관 내 용적을 보충하기 위해 수액을 투여합니다. 이때 일차적으로 선택되는 수액은 혈관 내로 쉽게 이동하여 혈장 용적을 증가시키는 결정질 수액입니다. 혼동 주의! 결정질 수액과 교질 수액(Colloid Solution)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하트만 용액(Hartmann’s Solution)은 젖산 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 LR)이라고도 불리며, 나트륨, 칼륨, 칼슘, 젖산 등이 포함된 대표적인 등장성 결정질 수액(Isotonic Crystalloid Solution)입니다. 외상성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에서 일차적으로 혈장 용적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생리식염수(0.9% Normal Saline)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수액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오답! 5% 포도당 용액(D5W)은 혈관 내에서는 일시적으로 체액을 유지하지만, 포도당이 대사되면 실질적으로는 저장성 용액(Hypotonic Solution)이 되어 세포 내로 물이 이동하므로 혈관 내 용적 유지에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저혈량성 쇼크 치료의 일차 선택이 아닙니다. ② 오답! 덱스트란 40(Dextran 40)합성 교질액(Synthetic Colloid)입니다. 교질액은 결정질 수액보다 혈관 내 체류 시간이 길지만, 알레르기 반응, 출혈 경향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어 외상성 쇼크의 일차 치료제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④ 오답! 하이드록시에틸 전분(Hydroxyethyl Starch, HES) 또한 합성 교질액입니다. 과거에 사용되었으나, 신장 손상, 출혈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어 현재는 중환자나 외상 환자에서 사용이 제한되거나 권장되지 않습니다. ⑤ 오답! 젤라틴 용액(Gelatin Solution)은 동물 콜라겐에서 유래한 교질액입니다. 결정질 수액이 아니며, 알레르기 반응 위험이 있습니다. 개념 정리: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에서 사용되는 수액의 종류
구분종류특징
결정질 수액
(Crystalloid)
생리식염수(0.9% NS), 하트만 용액(LR), 플라즈마 솔루션 A(Plasma Solution A)저혈량성 쇼크 일차 선택, 등장성, 세포외액과 전해질 보충, 비교적 저렴, 분배용적이 큼(투여량의 1/3만 혈관 내에 남음)
교질 수액
(Colloid)
알부민(Albumin), 덱스트란, HES, 젤라틴혈관 내 체류 시간이 김(oncotic pressure 유지), 결정질보다 소량으로 용적 회복 가능, 부작용(알레르기, 출혈, 신장 손상) 가능성 있음, 일차 선택은 아님
한눈에 비교!: 외상성 쇼크 수액 소생술의 핵심 원칙
- 일차 선택: 등장성 결정질 수액 (생리식염수 또는 하트만 용액) 1~2L를 빠르게 주입(20mL/kg)
- 주의! 과도한 수액 투여는 희석성 응고장애(Dilutional Coagulopathy), 저체온증(Hypothermia), 산증(Acidosis)을 유발하여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음 → 허용적 저혈압 소생술(Permissive Hypotension Resuscitation) 개념 적용 (수축기 혈압 80~90mmHg 유지 목표)
- 교질액: 일차 선택이 아니며, 특수 상황(화상, 심한 저알부민혈증)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국시 빈출 포인트: 수액의 분류(결정질 vs 교질), 대표적인 수액의 종류와 특성, 쇼크 종류별 수액 선택, 수액 소생술의 합병증(과도한 수액 투여 위험)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하트만 용액생리식염수가 결정질 수액의 대표임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결정질 수액의 종류가 아닌 것은?" 또는 "교질 수액의 예시로 옳은 것은?"과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혹은 "외상성 뇌손상(TBI) 환자에서 생리식염수보다 하트만 용액이 덜 권장되는 이유는?"과 같은 심화 문제로도 출제 가능합니다. (하트만 용액의 낮은 나트륨 농도가 뇌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음)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야간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0대 남성 운전자가 복부를 핸들에 부딪혔으며,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불안해합니다. 맥박은 빠르고 약하게 촉진되며(분당 120회), 혈압은 80/50mmHg, 호흡수는 분당 24회입니다. 피부는 차갑고, 복부에 압통을 호소합니다. 전형적인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소견입니다. 지혈이 가능한 외부 출혈은 보이지 않으며, 내부 출혈(비장 또는 간 손상)이 의심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Primary Survey) 및 처치: 기도(A) 확인 → 호흡(B) 보조(산소 공급, 15L/min via non-rebreather mask) → 순환(C) 평가 및 수액 소생술 시행. 핵심! 즉시 큰 구경의 정맥로(IV Line)를 2개 이상 확보한 후, 하트만 용액(LR) 또는 생리식염수(NS) 1L를 빠르게 주입합니다. 허용적 저혈압 소생술 원칙에 따라 수축기 혈압을 80~90mmHg 정도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도한 수액 주입은 지혈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2. 이송(Transport): 내부 출혈이 의심되는 외상 환자는 현장에서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Load and Go 전략으로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로 신속히 이송합니다. 이송 중에도 지속적으로 수액을 주입하며 생체징후를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금기! 저혈량성 쇼크 환자에서 심장 기능이 유지된다면 혈관수축제(Vasopressor, 예: 도파민(Dopamine))는 일차 치료가 아닙니다. 일차 치료는 수액 소생술입니다. - 의료지도: 외상성 쇼크 환자의 수액 소생술은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내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의료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를 요청하여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 주의: 1차 평가에서 출혈이 의심되는 부위(흉부, 복부, 골반)를 지혈하는 것이 수액 투여보다 우선입니다. 지혈되지 않는 출혈이 있는 환자에게 과도한 수액을 주입하면 출혈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외상 환자 만나면 가장 먼저 '이 환자, 피가 어디서 새고 있지?'부터 생각해야 해요. 수액 주입은 출혈을 멈추기 위한 '임시방편'이지 치료의 끝이 아니에요. 수액을 많이 넣는다고 환자가 무조건 살아나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과도한 수액이 덩어리(Clot)를 떼어내 출혈을 더 키울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허용적 저혈압'이라는 개념이 바로 그런 이유에서 나온 거예요. 권역외상센터에 무전 칠 때, '수액 2리터 넣었는데 혈압이 안 올라요'보다는 '환자 복부 팽만, 혈압 80, 맥박 120, 수액 1리터 주입 중입니다. 손상 기전은 OO입니다'라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게 실력 있는 응급구조사예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