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낙상으로 우측 대퇴골 골절이 발생하였다. 활력징후는 혈압 100/70mmHg, 맥박 100회/…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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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과 외상성 쇼크
문제

60세 남성이 낙상으로 우측 대퇴골 골절이 발생하였다. 활력징후는 혈압 100/70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0회/분이다. 출혈량이 많지 않다고 판단될 때 응급구조사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대퇴골 골절 시 출혈이 많지 않다고 판단되면 부목 적용과 함께 얼음주머니를 적용하여 부종과 출혈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 수액 주입은 쇼크가 있을 때 시행하며, 이송도 중요하지만 현장 처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0세 남성이 칼에 찔려 우측 대퇴부에서 다량 출혈이 발생하였다. 지혈대가 없는 상황에서 응급구조사가 시행해야 할 가장 적절한 지혈 방법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 환자, 특히 대퇴골 골절(Femur Fracture) 환자의 현장 처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대퇴골은 인체에서 가장 큰 뼈로, 골절 시 상당한 출혈(약 1~2리터)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출혈량이 많지 않다고 판단될 때"라는 조건이 주어졌으므로, 전신적인 생체징후보다는 국소적인 손상에 대한 처치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핵심! 골절의 기본 처치는 고정(Immobilization)과 냉찜질(Cold Therapy)을 통해 통증 감소, 부종 및 출혈 억제를 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부목 적용(Splinting)과 얼음주머니 적용(Ice Pack Application)은 골절 환자의 표준 현장 처치입니다. 부목 적용은 골절 부위를 고정하여 추가적인 연부조직 손상, 신경혈관 손상 및 통증을 예방합니다. 얼음주머니는 혈관을 수축시켜 국소 출혈과 부종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출혈량이 많지 않다면 환자의 전신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이므로, 이송 전에 국소 처치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즉시 병원으로 이송(Load and Go)"은 환자의 생명이 위급하거나 현장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때 고려합니다. 출혈량이 많지 않고 생체징후가 비교적 안정적이므로, 현장 처치(Scene Treatment) 후 이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② 정맥로 확보(IV Access)와 수액 주입(Fluid Resuscitation)은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가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문제에서는 출혈량이 많지 않다고 판단했으므로, 현재 이 처치는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처치입니다. ③ 혼동 주의! 석고 붕대(Cast)는 병원에서 최종 고정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현장에서는 부목(Splint)을 사용하여 신속하게 고정하고 이송합니다. 석고 붕대는 굳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송 중 제거가 어려워 현장 처치에 부적합합니다. ④ 혼동 주의!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은 기도 확보(Airway Management)가 필요한 심각한 의식 저하나 호흡 부전 환자에게 적용합니다. 이 환자는 호흡이 20회/분으로 정상 범위에 가까우며, 기도 확보가 필요한 상태가 아닙니다. 개념 정리: 골절 환자 현장 처치 원칙
1. 평가 (Assessment): 1차 평가(ABCDE)를 통해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쇼크, 개방성 골절, 신경혈관 손상) 확인
2. 고정 (Immobilization): 관절 위/아래를 포함한 부목 적용으로 골절부 고정 (추가 손상 방지)
3. 냉찜질 (Cold Therapy): 부종 및 출혈 감소를 위해 얼음주머니 적용 (피부 직접 닿지 않게 천으로 감싸기)
4. 순환 확인 (Circulation Check): 부목 적용 전후로 말초 맥박, 감각, 운동 기능 확인 (신경혈관 손상 유무 평가)
5. 이송 (Transport): 안정화 후 병원 이송 (의심되는 출혈량 고려하여 이송 병원 선정) 한눈에 비교!
구분안정적 골절 (문제 상황)불안정 골절 + 쇼크
처치 우선순위부목 + 냉찜질 (국소 처치 우선)수액 소생술 + 즉시 이송 (전신 처치 우선)
생체징후비교적 정상 범위저혈압, 빈맥, 창백 등
이송 결정현장 처치 후 이송 (Stay and Play)지체 없이 이송 (Load and Go)
암기 팁 "골절 환자를 만나면 '고정하고(부목) 식히자(얼음)!'를 외치세요! 출혈이 많지 않으면 수액은 일단 보류! 먼저 뼈를 안정시키고 부기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대퇴골 골절 시 출혈량이 얼마나 되는가?", "골절 환자 부목 적용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신경혈관 상태), "쇼크가 동반된 골절 환자와 안정적인 골절 환자의 처치 차이"를 자주 묻습니다. 특히, 대퇴골 골절은 잠재적 출혈량이 많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낙상으로 대퇴골 골절이 발생한 환자. 혈압 80/50mmHg, 맥박 130회/분. 창백, 식은땀.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이 경우는 ②번 정맥로 확보 후 수액 주입이 정답이 됩니다. 문제의 조건(출혈량)을 잘 읽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00아파트 화단에서 60대 남성이 넘어져 허벅지가 부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장 도착, 환자는 우측 대퇴부가 변형되고 통증을 호소합니다. 생체징후: 혈압 105/70mmHg, 맥박 95회/분, 호흡 20회/분, 의식은 명료합니다. 개방성 창상은 없으며, 발목 맥박은 정상적으로 촉지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현장 주변 위험 요소(유리 조각 등) 확인
2. 1차 평가 (Primary Survey): ABCDE 평가. 생체징후 안정적이므로 전신 문제 없음.
3. 국소 평가: 우측 대퇴부 부종, 변형 확인. 개방성 골절 여부, 발목 맥박, 감각, 운동 기능 확인.
4. 처치: 견인 부목(Traction Splint)을 적용하여 골절부 고정 및 통증 감소 (또는 경질 부목 사용). 얼음주머니를 천으로 감싸 골절 부위 주변에 적용. 핵심! 부목 적용 후 반드시 원위부 맥박/감각을 재확인하여 신경혈관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5. 이송: 환자를 부드럽게 들것에 옮기고, 이송 중 생체징후 및 통증 변화 지속 모니터링.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주의! 견인 부목 적용 시 고관절과 발목 관절이 함께 고정되는지 확인하세요. 견인력이 너무 강하면 신경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골반 손상이 동반된 경우 견인 부목은 금기입니다. 환자의 상태가 갑자기 악화(쇼크 진입)되면 즉시 의료지도 요청 및 정맥로 확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야, 대퇴골 골절! 겉으로 보기엔 생체징후가 멀쩡해도 속으로는 출혈이 한두 리터는 날 수 있다고 생각해. '지금은 괜찮지만 1분 후에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송 내내 경계를 늦추지 마! 발목 맥박은 5분마다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자!"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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