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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직 손상
문제

30세 여성이 주방에서 칼에 베여 우측 손바닥에 깊은 열상이 발생하였다. 출혈이 심하여 지혈이 잘 되지 않는다. 응급구조사의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사지 출혈 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직접 압박 지혈과 거상(심장보다 높게 올림)이다.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지혈이 안 될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2세 여성이 유리 조각에 좌측 손바닥이 베인 후 출혈이 지속되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상처는 깨끗하고 오염이 없으며, 출혈은 압박으로 조절되었다. 다음 중 응급…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성 사지 출혈(Traumatic Extremity Hemorrhage) 환자의 초기 처치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출혈이 심한 사지 손상에서 가장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해야 할 처치는 직접 압박 지혈(Direct Pressure)거상(Elevation)입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외상성 출혈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은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거상) 중력에 의해 혈류를 감소시키고, 동시에 직접 압박하여 지혈을 시도하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거상만으로는 지혈이 되지 않고, 직접 압박만으로도 효과적이지만, 두 가지를 병행하면 지혈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은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낮추면 오히려 정수압(Hydrostatic Pressure)이 증가하여 출혈이 악화되므로 잘못된 처치입니다. ③번 지혈제 직접 도포는 전문적인 환경이나 특수 상황(예: 군 전장)에서 사용되며, 초기 기본 처치로는 직접 압박이 우선입니다. 지혈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상처 오염이나 이물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④번 지혈대(Tourniquet) 적용은 직접 압박과 거상으로 지혈이 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출혈(Life-threatening Hemorrhage)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Last Resort)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지 허혈(Hematoma and Ischemia) 및 신경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첫 번째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⑤번 얼음 냉찜질(Cold Application)은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부종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나, 활동성 출혈(Active Bleeding)의 지혈 방법으로는 직접 압박보다 효과가 떨어집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출혈 조절의 단계적 접근법(Stepwise Approach)을 기억해야 합니다. 1단계: 직접 압박 + 거상, 2단계: 지혈제(예: 셀룰로오스 거즈) 사용, 3단계: 지혈대 적용. 또한 지혈대 적용 시에는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사지 출혈 처치 원칙
우선순위처치 방법적용 상황
1순위직접 압박 + 거상대부분의 사지 출혈 (1차 처치)
2순위지혈제 (Hemostatic Agent) + 압박 붕대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출혈
3순위 (최후 수단)지혈대 (Tourniquet) 적용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출혈 (절단, 동맥 파열 등)

한눈에 비교!: 출혈 부위 거상(Elevation) vs 하강(Dependent) - 거상은 정수압을 낮춰 지혈을 돕고, 하강은 정수압을 높여 출혈을 악화시킵니다.
핵심 처치 포인트: 활동성 출혈 환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상처를 직접 세게 누르는 것입니다. 절대 출혈 부위를 씻어내거나 핀셋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려 하지 마세요!
암기 팁: "피가 나면 '올려서 누르자' - 심장 위로 올리고(거상), 직접 누르고(압박)!"
국시 빈출 포인트: "사지 출혈의 가장 기본적인 처치"는 단골 문제입니다. '거상 + 직접 압박'이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기억하고, 지혈대는 '최후의 수단'임을 강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지혈대를 적용한 후 이송 중 응급구조사가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생체징후는?" 같은 심화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정답: 지혈대 원위부의 맥박 소실, 피부색 변화, 감각 이상 유무)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음식점에서 칼에 손바닥을 베인 30대 여성이 의식을 명료하게 유지하며 '피가 멎지 않아요!'라고 호소하고 있어요. 구급차 안에서 거즈로 지혈을 시도했지만, 거즈가 금방 피에 젖습니다. 환자는 창백해 보이고, 손을 심장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Scene Safety): 주변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2. 1차 평가 (Primary Survey: ABCDE): 기도(기도 확보), 호흡(정상), 순환(출혈 조절이 최우선) 순으로 평가합니다. - 핵심! 즉시 직접 압박 지혈: 깨끗한 거즈를 상처 위에 여러 겹 올리고 강하게 직접 누릅니다. 동시에 환자의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달라고 요청합니다(거상). - 만약 직접 압박으로 지혈이 되지 않고 생명징후가 불안정해지면 지혈대(Tourniquet) 적용을 고려합니다. 지혈대는 상처에서 가까운 쪽(근위부)에 5~10cm 위에 적용하고, 조인 후 출혈이 멈추는지 확인합니다.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합니다. 3. 2차 평가 (Secondary Survey): 출혈이 조절된 후 다른 손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지혈대는 1시간 이상 지속 적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능하다면 의료지도 하에 30~60분마다 서서히 풀어 조직 관류를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장에서는 최단 시간 내 이송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혈대 적용 후에는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송 병원에 지혈대 적용 사실을 반드시 인계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출혈 조절 프로토콜: 직접 압박 (3~5분) -> 지혈제 거즈 사용 (필요 시) -> 지혈대 적용 (직접 압박 실패 시)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많이 마주하는 상황 중 하나가 바로 출혈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직접 압박 + 거상'을 먼저 기억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수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지혈대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지만, 때로는 생명을 구하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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