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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직 손상
문제

25세 남성이 길거리에서 칼에 찔려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좌측 상복부에 약 2cm의 열상이 있으며, 장관이 상처를 통해 복강 밖으로 노출되어 있다. 응급구조사의 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장관 탈출(개방성 복부 손상) 시 노출된 장관을 복강 내로 밀어 넣으면 감염과 추가 손상 위험이 크다.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로 덮고 비닐이나 알루미늄 호일로 밀봉하여 건조와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표준 처치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2세 여성이 유리 조각에 좌측 손바닥이 베인 후 출혈이 지속되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상처는 깨끗하고 오염이 없으며, 출혈은 압박으로 조절되었다. 다음 중 응급…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개방성 복부 손상(Open Abdominal Wound)에서 장관 탈출(Evisceration) 시 응급구조사의 올바른 처치를 묻고 있어요. 장관이 복강 밖으로 노출된 경우, 가장 중요한 원칙은 '탈출된 장관을 보호하여 건조와 감염을 막고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핵심! 노출된 장관을 절대 복강 내로 밀어 넣지 않고, 생리식염수(Saline)에 적신 멸균 거즈로 덮은 후 비닐이나 알루미늄 호일(Aluminum Foil) 등으로 밀봉하여 습윤 상태를 유지하고 외부 오염을 차단해야 합니다. 이는 개방성 복부 손상 표준 처치 프로토콜(Open Abdominal Wound Protocol)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는 탈출된 장관의 건조를 방지하고, 비닐이나 알루미늄 호일로 밀봉하여 체온 유지와 추가적인 오염을 막아줍니다. 이는 장관의 생존율을 높이고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표준적인 병원 전 처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건조한 멸균 거즈는 장관 표면을 건조시켜 장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압박 붕대는 장관 허혈(Ischemia)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③번: 노출된 장관을 복강 내로 밀어 넣는 것은 감염 및 추가 손상의 위험이 크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금기사항(Contraindication)입니다. ④번: 따뜻한 물로 세척하는 것은 추가 자극과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현장에서의 봉합(Suture)은 절대적으로 금지된 처치입니다. ⑤번: 항생제 연고 도포 및 반창고 고정은 감염 위험을 줄이지 못하며, 오히려 제거 시 장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혼동 주의! 장관 탈출과 유사한 개방성 두개골 함몰 골절(Open Depressed Skull Fracture)에서도 뇌 조직이 노출된 경우 절대 밀어 넣지 않고,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덮어 보호하는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개방성 복부 손상 환자는 출혈과 장 내용물 누출로 인한 복막염(Peritonitis)패혈성 쇼크(Septic Shock)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신속한 이송과 정맥로(IV) 확보, 생체징후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개념 정리: 개방성 복부 손상(장관 탈출) 처치 원칙: 1) 절대 복강 내로 밀어 넣지 않음 2)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로 덮음 3) 비닐/알루미늄 호일로 밀봉하여 습윤 및 보온 유지 4) 추가 압박 금지 5) 신속한 이송 및 수술적 처치 준비 한눈에 비교! 장관 탈출 vs 두개골 함몰 골절: 공통점은 노출된 장기(장관/뇌)를 밀어 넣지 않고 습윤 드레싱으로 보호한다는 점입니다. 차이점은 복부 손상은 복막염 위험이, 두부 손상은 뇌압 상승 및 감염 위험이 더 중점적으로 고려됩니다. 핵심 처치 포인트: 최우선 처치는 노출 장관의 보호 및 습윤 유지입니다. 절대 금기 사항은 노출 장관을 복강 내로 밀어 넣거나 건조한 거즈로 압박하는 행위입니다. 암기 팁: "노출된 창자는 밀지 말고, 물에 적신 호일로 싸라!" (습윤 상태 유지 + 밀봉 보호) 국시 빈출 포인트: 개방성 복부 손상의 처치 원칙은 매년 1~2문항씩 출제되는 고빈도 주제입니다. 특히 '노출된 장관을 복강 내로 환원시키지 않는다'는 절대 금기 사항과 '습윤 드레싱 및 밀봉' 처치가 포인트입니다. 상황 판단 문제로 자주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처치 순서 문제뿐만 아니라 "다발성 외상 환자에서 장관 탈출과 함께 저혈량성 쇼크가 동반된 경우, 응급구조사의 우선 처치 순서는?"과 같이 복합적인 상황으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예: 기도 확보 및 출혈 조절이 최우선이며, 장관 보호는 그 다음 단계)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입니다. 길거리에서 20대 남성이 복부를 칼에 찔린 채 쓰러져 있습니다. 의식은 명료하지만 창백한 안색을 보이며, 좌측 상복부에서 장관 일부가 약 5cm 정도 튀어나와 있습니다. 환자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만지지 말라고 소리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확인 및 환자 접근 2) 1차 평가(ABCDE): 기도(A) 및 호흡(B) 확인 후, 출혈 조절(C)을 위해 지혈대(Tourniquet) 적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나, 복부 관통상은 지혈대 적용 부위가 아니므로 압박 지혈에 집중합니다. 3) 노출된 장관(Evisceration) 발견 시 즉시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를 덮고 비닐로 밀봉합니다. 4) 2차 평가에서 다른 손상(흉부, 골반 등)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5) 핵심! 환자를 최대한 빨리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로 이송(Load and Go)하며, 이송 중에는 생체징후(혈압, 맥박, 호흡수)와 의식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구토에 대비하여 기도 유지를 준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노출된 장관을 절대 만지거나 밀어 넣지 않아야 합니다. 환자는 통증과 공포로 인해 비협조적일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설명하고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급구조사 단독으로는 장관 세척이나 항생제 투여를 할 수 없으며,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Direction)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복부 관통상(장관 탈출) 프로토콜: 1. 기도 및 호흡 유지 2. 출혈 조절(압박 지혈) 3. 습윤 밀봉 드레싱 적용 4. IV 확보 및 수액 공급 5. 외상센터 이송 중 생체징후 감시 및 체온 유지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장관 탈출 문제는 거의 매번 나온다고 봐도 돼요! '밀지 말고, 적셔서 싸라' 이 원칙 하나만 절대 잊지 마세요. 현장에서 당황하지 말고, 일단 젖은 거즈와 비닐봉지를 준비하는 게 가장 먼저 할 일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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