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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직 손상
문제

28세 여성이 자전거 사고로 우측 팔꿈치 부위에 찰과상을 입었다. 상처 표면에 모래와 작은 돌가루가 박혀 있고, 출혈은 미미하다. 응급구조사의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찰과상은 표재성 손상으로 이물질이 박혀 있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응급구조사는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멸균 드레싱으로 덮어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봉합은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2세 여성이 유리 조각에 좌측 손바닥이 베인 후 출혈이 지속되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상처는 깨끗하고 오염이 없으며, 출혈은 압박으로 조절되었다. 다음 중 응급…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표재성 찰과상(Superficial Abrasion) 처치의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특히 혼동 주의! 이물질이 박힌 상처(오염된 상처, Contaminated Wound)에서는 감염 예방을 위한 적절한 세척과 드레싱이 최우선입니다.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처치와 병원 처치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이물질이 박힌 오염된 상처의 일차 처치는 오염물질 제거입니다.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로 부드럽게 세척(Irrigation)하여 모래와 돌가루 같은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멸균 거즈 드레싱(Sterile Gauze Dressing)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병원 이송을 권장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이물질을 긁어서 제거하는 것은 상처를 더 손상시키고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물질이 깊이 박히게 할 위험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세척이 원칙입니다. ② 항생제 연고는 병원에서 처방받아 사용하는 약물로,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항생제 연고를 처치의 일환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③ 상처를 건조하게 유지하거나 공기 중에 노출시키는 것은 감염 위험을 높이고 치유를 지연시킵니다. 특히 오염된 상처는 반드시 드레싱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④ 핵심! 봉합(Suture)은 응급의료법상 의사의 업무 범위이며, 응급구조사가 봉합을 시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상처 종류별 처치: 열상(Laceration, 지혈 및 압박 드레싱), 자상(Puncture wound, 출혈 조절 및 파상풍 예방 고려), 절단상(Avulsion, 절단된 부위 보존 및 이송) 등과 비교 학습 필요. - 오염 상처(Contaminated Wound) vs 청결 상처(Clean Wound): 오염 상처는 반드시 충분한 세척이 필요하며, 파상풍(Tetanus) 위험성도 평가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응급구조사 상처 처치 원칙: 1. 지혈(Hemostasis) 2. 세척(Irrigation with NS) 3. 드레싱(Dressing with sterile gauze) 4. 고정(Immobilization, 필요시) 5. 이송(Transport to hospital). 봉합, 항생제 투여는 의사 업무.
한눈에 비교!: 출혈 조절 목적 압박 드레싱(Pressure Dressing) vs 감염 예방 목적 멸균 드레싱(Sterile Dressing). 찰과상은 후자에 해당.
핵심 처치 포인트: 절대 긁거나 문지르지 말고(Massage 금지),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흘려내듯 세척할 것. 드레싱은 상처 부위 전체를 충분히 덮을 수 있는 크기의 멸균 거즈를 사용할 것.
암기 팁: "찰과상 = 생리식염수 세척 + 멸균 드레싱" (참/살/드) 로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봉합, 약물처치 금지)와 오염상처의 기본 처치 원칙(세척, 드레싱)을 결합한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자전거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28세 여성 환자가 오른쪽 팔꿈치를 바닥에 심하게 쓸려서 찰과상이 생겼고, 상처에 작은 돌멩이와 흙이 묻어 있습니다. 출혈은 거의 멈췄지만 환자는 상처가 아프고 더러워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확인: 추가 교통사고 위험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2. 1차 평가(ABCDE): 생명을 위협하는 대량 출혈이나 기도 문제는 없는지 신속히 확인합니다. 경미한 찰과상이므로 1차 평가는 정상입니다. 3. 2차 평가 및 처치: - 상처를 노출시킵니다. 핵심! 마른 거즈나 붓 등으로 상처를 긁어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 생리식염수(N/S) 500ml 또는 1L를 사용하여 상처 내부를 부드럽게 세척합니다. 주사기(20ml 이상)에 생리식염수를 넣고 분사하여 이물질을 씻어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 세척 후 멸균 거즈를 상처 위에 얹고, 거즈가 움직이지 않도록 메디컬 테이프(Medical Tape)롤 붕대(Roll Gauze)로 고정합니다. 너무 꽉 조이면 혈액순환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4. 이송: 상처가 깊지 않고 출혈이 조절되었더라도, 감염 위험(특히 파상풍)과 추가 처치(세밀한 세척, 파상풍 주사 등)를 위해 가까운 응급실로 이송을 권장해야 합니다. 환자에게 파상풍 예방접종(Tdap) 이력을 확인하고 미접종 시 의료진에게 인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의! 눈 주위, 점막, 깊은 열상에는 생리식염수 외의 소독제(포비돈, 알코올 등) 사용을 금합니다.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Red Flag! 상처에 감염 징후(발적, 열감, 농, 악취)가 보이거나 환자에게 발열이 있다면, 이는 심각한 감염의 신호이므로 의료지도를 통해 병원 선정 및 처치를 결정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경미한 상처 처치 프로토콜: 지혈 확인 -> 오염 제거(생리식염수 세척) -> 멸균 드레싱 -> 이송 권장.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처치 중 하나가 바로 상처 관리예요! 아무리 작은 찰과상이라도 감염이 생기면 환자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로 깨끗이 씻고 멸균 드레싱으로 잘 덮어준다' 이 두 가지 원칙만 잘 지켜도 훌륭한 처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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