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상(상처)의 분류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개념인
개방성 손상(Open Injury)과 폐쇄성 손상(Closed Injury)을 구별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운동 중 발생한 발목 염좌(Ankle Sprain)는 피부 표면에 손상(열상, 창상)이 전혀 없이 피하 조직(인대, 근육, 혈관)이 손상된 전형적인 폐쇄성 손상(Closed Injury)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5번 폐쇄성 손상입니다.
핵심! 폐쇄성 손상의 대표적인 예로는 염좌(Sprain), 좌상(Contusion), 혈종(Hematoma), 장기 파열(Rupture) 등이 있으며, 개방성 손상은 피부가 찢어져 외부와 연결된 상태(열상, 자상, 천공, 절단 등)를 말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피부에는 열상 없이 멍이 들기 시작했다”는 구절이 핵심입니다. 이는 피부의 연속성이 유지된 상태(Intact skin)임을 의미하며, 내부 조직(인대, 혈관)의 손상으로 인한 부종과 혈종(멍)이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피부가 손상되지 않은 폐쇄성 손상(Closed Injury)의 정의에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열상(Laceration)은 피부가 찢어진 개방성 손상의 한 종류입니다. 문제에서 “피부에는 열상 없이”라고 명시했으므로 오답입니다.
② 개방성 손상(Open Injury)은 피부가 손상되어 내부 조직이 외부에 노출된 상태입니다. 이 문제는 피부가 온전하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③ 천공성 손상(Penetrating Injury)은 날카로운 물체가 피부를 뚫고 들어간 개방성 손상입니다. 예) 칼에 찔린 상처. 본 사례와 무관합니다.
④ 1도 화상(First-degree Burn)은 표피층만 손상되어 피부가 붉어지고 통증이 있는 화상입니다. 외상 기전(접질림)과 증상(부종, 멍)이 전혀 다르므로 오답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개방성 손상과 폐쇄성 손상을 감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피부의 연속성(Continuity of the skin)**입니다. 개방성 손상은 감염 위험이 높고 출혈이 심할 수 있으며, 파상풍 예방접종(Tetanus prophylaxis)과 외과적 세척 및 봉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폐쇄성 손상은 내부 출혈이나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같은 합병증에 주의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손상 분류는 크게 피부 손상 유무에 따라 개방성(Open)과 폐쇄성(Closed)으로 나뉩니다. 폐쇄성 손상에는 염좌(Sprain), 좌상(Contusion), 혈종(Hematoma), 장기 파열(Rupture)이 있습니다. 개방성 손상에는 열상(Laceration), 자상(Puncture wound), 절단상(Amputation), 화상(Burn, 일부) 등이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폐쇄성 손상 (Closed) | 개방성 손상 (Open) |
|---|
| 피부 상태 | 손상되지 않음 (Intact) | 손상됨 (Breach) |
| 대표 예 | 염좌, 좌상, 타박상 | 열상, 자상, 절단 |
| 주요 위험 | 내부 출혈, 구획증후군 | 감염, 출혈, 파상풍 |
| 현장 처치 | 냉찜질, 압박, 거상 (RICE) | 지혈, 드레싱, 감염 예방 |
암기 팁: ‘피부가 막혀 있으면(Closed), 밖으로 안 보인다.’ 반대로 ‘피부가 열리면(Open), 안이 보인다.’ 라고 연상하세요. 개방성 손상은 피부가 찢어져서 내부가 보이거나 출혈이 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손상 분류는 기본 개념으로, 단독 출제보다는 외상 환자의 1차 평가(Primary Survey)나 중증도 분류(Triage)와 연결되어 출제됩니다. 예를 들어, "개방성 골절(Open fracture)과 폐쇄성 골절(Closed fracture)의 응급처치 차이점" 같은 형태로 응용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둔상(Blunt trauma)에 의한 비장 파열(Splenic rupture)은 어떤 손상인가?" → 피부가 온전하므로 폐쇄성 손상이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내부 출혈이 동반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