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고의적으로 해악을 입히거나 신체적, 심리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를 적극… | 마이메르시 MyMerci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5회
문제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고의적으로 해악을 입히거나 신체적, 심리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를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는 간호윤리 원칙은?

해설
악행금지의 원칙(Non-maleficence)은 의료인이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해를 입히거나, 해를 입힐 위험이 있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윤리 원칙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호윤리의 4대 핵심 원칙 중 하나인 악행금지의 원칙(Non-maleficence)에 대한 개념을 묻고 있어요. 간호사는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데, 그 기본은 "먼저 해를 끼치지 말라(Primum non nocere)"는 고대 의학의 서약에서 비롯된 원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 핵심! 악행금지(Non-maleficence)는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의도적으로 해를 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 이는 단순히 해를 끼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넘어, 이미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Prevention)하고,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행위를 피하도록 요구합니다. - 예를 들어, 간호사가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할 때 잘못된 약물이나 용량을 주지 않도록 투약 5원칙(Five Rights of Medication Administration)을 철저히 지키는 것도 악행금지 원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 선택지 4번은 "환자에게 타당한 이유 없이 해를 가하거나 상태를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 악행금지의 원칙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정의의 원칙(Justice): 한정된 의료 자원을 모든 환자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분배하는 원칙입니다. - 혼동 주의! ②번 자율성 존중의 원칙(Autonomy): 환자가 자신의 치료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존중하는 원칙입니다. 예: 사전 동의(Informed consent) - 혼동 주의! ③번 선행의 원칙(Beneficence): 환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선을 행해야 하는 원칙입니다. (악행금지가 "하지 말라"는 소극적 개념이라면, 선행은 "적극적으로 행하라"는 능동적 개념입니다) - 혼동 주의! ⑤번 정직의 규칙(Veracity): 환자에게 진실을 말하고 거짓 정보를 피해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를 유지하는 원칙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악행금지(Non-maleficence)와 선행(Beneficence)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악행금지는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최소한의 기준으로 하고, 선행은 "적극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이 두 원칙을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핵심! 악행금지는 소극적 의무(Passive duty), 선행은 적극적 의무(Active duty)로 구분하여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념 정리
윤리 원칙핵심 내용간호 현장 적용 예시
악행금지 (Non-maleficence)의도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고 위험을 예방함투약 오류 예방, 환자 낙상 방지 침상 난간 올리기, 무균술(Aseptic technique) 철저히 지키기
선행 (Beneficence)환자에게 이익이 되는 적극적 행위를 함통증 호소 시 적극적 통증 사정 및 중재, 환자 교육 제공
자율성 존중 (Respect for Autonomy)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함처치 전 사전 동의(Informed consent) 확인, 환자의 치료 거부권 존중
정의 (Justice)공정하고 평등하게 의료 자원을 분배함중환자실 병상 배정 시 의학적 필요도에 따라 우선순위 결정
한눈에 비교! - 악행금지(Non-maleficence) vs 선행(Beneficence): "먼저 해를 끼치지 말라" vs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라". 예를 들어, 수술 후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은 선행의 원칙이지만, 진통제 과다 투여로 호흡 억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용량을 확인하는 것은 악행금지의 원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윤리 원칙은 사례형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예를 들어 "말기 암 환자가 연명 치료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간호사의 올바른 윤리적 행동은?"과 같은 문제에서 악행금지(불필요한 고통을 주지 않음)와 자율성 존중(환자의 결정을 존중함)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우선순위 문제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다음 중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윤리 원칙은?"이라는 질문에 악행금지 원칙이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해를 방지하는 것이 다른 적극적 행위보다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김OO입니다. 인공호흡기(Ventilator)를 적용 중인 폐렴 환자에게 정맥주사(IV)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그런데 약물을 준비하다 보니 A약물과 B약물의 라벨이 비슷하여 혼동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김 간호사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투약 전 반드시 투약 5원칙(Five Rights)을 확인합니다. (옳은 환자, 옳은 약물, 옳은 용량, 옳은 경로, 옳은 시간)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라벨이 혼동된다면 절대 추측하여 투약하지 않습니다. 핵심! 이는 악행금지 원칙을 위반하여 환자에게 심각한 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즉시 약물을 준비하는 것을 중단하고, 약국이나 상급 간호사에게 약물을 재확인합니다. 병원의 고위험 약물(High-alert medication) 관리 프로토콜에 따라 이중 확인(Double-check)을 수행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정확한 약물이 확인된 후에야 환자에게 투여합니다. 투약 후 환자의 반응(예: 알레르기 반응, 활력징후 변화)을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간호사는 환자 안전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약물 투약 오류는 악행금지 원칙을 위반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투약 오류가 발생한 경우, 즉시 보고하고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윤리적 의무입니다. 간호 프로토콜 1. 투약 전 환자 확인(Patient Identification): 이름과 생년월일, 바코드 인식 등을 통해 반드시 확인 2. 약물 라벨 확인: 약물명, 용량, 유효기간, 투여 경로 3. 이중 확인 시스템(Double-check system): 특히 고위험 약물(인슐린, 헤파린, 마약성 진통제 등)은 두 명의 간호사가 함께 확인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윤리 원칙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에요. 실제 임상에서 매 순간 마주하는 상황들이에요. '이 행동이 환자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까?'라는 질문을 항상 스스로에게 던지는 습관이 진정한 전문가를 만듭니다. 특히 악행금지(Non-maleficence)는 모든 간호 행위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