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과 같은 부정맥 환자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맥박결손(Pulse deficit)에 대한 개념을 묻고 있어요.
핵심! 맥박결손은
심첨맥박(Apical pulse)과 요골맥박(Radial pulse)의 차이를 의미하며, 심장이 수축했지만 심박출량(Stroke volume)이 너무 약해서 말초 동맥까지 혈류가 전달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입니다. 심방세동 환자는 심방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해 심실 충만이 불완전하고, 심박출량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심첨에서는 심음이 들리지만 말초인 요골 동맥까지 혈액이 도달하지 못하는 박동이 생기며, 두 맥박수의 차이가 바로
맥박결손(Pulse deficit)입니다. 측정 방법은 반드시
2명의 간호사가 동시에 1분간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혼동 주의! '모순맥박'은 존재하지 않는 용어입니다. 연달아 측정하는 것은 정확한 맥박결손 측정법이 아니며, 동시 측정이 원칙입니다.
- ③번:
기이맥박(Pulsus paradoxus)은 흡기 시 수축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지면서 요골맥박이 약해지는 현상으로, 심낭압전(Cardiac tamponade)에서 특징적입니다. 맥박결손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 ④번: '무맥박성 쇼크'는 심정지(Cardiac arrest) 상황에서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 상태이며, 맥박결손은 심첨맥박은 청진되므로 쇼크가 아닙니다.
- ⑤번:
빈맥(Tachycardia)은 맥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인 상태를 말하며, 맥박결손의 유무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빈맥이 있어도 맥박결손이 없을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맥박결손은 주로
심방세동(AF),
조기수축(Premature contraction)에서 관찰됩니다. 간호사는 불규칙한 맥박을 청진할 때 반드시 심첨-요골 동시 측정을 통해 맥박결손을 사정해야 하며, 맥박결손 수치가 크면 심박출량 감소를 의미하므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개념 | 정의 | 측정 방법 | 관련 질환 |
|---|
| 맥박결손 (Pulse deficit) | 심첨맥박 - 요골맥박 = 양수 차이 | 2명의 간호사가 동시에 1분간 측정 | 심방세동, 조기수축 |
| 기이맥박 (Pulsus paradoxus) | 흡기 시 수축기 혈압 10mmHg 이상 하강 | 혈압 측정 시 흡기와 호기 차이 확인 | 심낭압전, 천식 중증 발작 |
국시 빈출 포인트
맥박결손은 심방세동 환자에게서 가장 많이 출제됩니다. 문제에서 "심첨맥박 90회, 요골맥박 72회"와 같은 수치가 주어질 때 맥박결손 = 18회임을 계산할 수 있어야 하며,
핵심! '두 명의 간호사가 동시에 1분간'이라는 측정 조건을 반드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