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옴(Scabies) 감염 시 전염 차단을 위한 올바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옴은
옴 진드기(Sarcoptes scabiei var. hominis)가 피부 각질층에 기생하며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 질환으로, 피부 대 피부 접촉이나 오염된 옷, 침구류를 통해 전파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옴의 전염 경로는 주로 밀접 접촉입니다. 잠복기는 보통 2~6주이며, 이 기간 동안 증상이 없더라도 전염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환자와 밀접 접촉한 모든 가족이나 접촉자가 동시에 치료를 받아야 재감염과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 ①번 "전염 차단을 위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전 가족과 접촉자가 동시 연고 치료를 시작한다."가 정답입니다. 증상이 없는 잠복기 접촉자도 옴 진드기를 보유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동시 치료(전신에 연고 도포)를 해야 '재감염의 악순환(ping-pong infection)'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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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②번 "뜨거운 물로 하루 3번 이상 아주 세게 목욕"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가려움증을 악화시키고, 옴 진드기 제거에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가려움 완화는 미온수 목욕과 보습제 사용이 바람직합니다.
- ③번 "옴 진드기는 호흡기로만 전파"는 틀렸습니다. 옴은 호흡기 전파 질환이 아니며, 주로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마스크 착용은 옴 전파 차단에 효과가 없습니다.
- ④번 "치료 연고는 얼굴을 포함한 온몸에 바른 후 1시간 뒤 바로 씻는다"는 틀렸습니다.
린단(Lindane) 연고나
퍼메트린(Permethrin) 크림은 보통 8~12시간(밤새) 동안 두었다가 씻어내야 합니다. 또한 얼굴(눈, 입 주변)과 점막 부위는 흡수율이 높아 일반적으로 도포를 피합니다.
- ⑤번 "옷과 침구류는 털어서 다시 사용하고 햇볕에 널어두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틀렸습니다.
핵심! 옴 진드기는 건조와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환자가 사용한 옷과 침구류는 반드시
60°C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거나, 햇볕에 3~7일 이상 널어 말리거나, 밀봉하여 3~7일간 보관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단순히 터는 것만으로는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옴의 주요 증상은
심한 야간 가려움증(Nocturnal pruritus)과 굴(cuniculus)이 특징입니다. 감별 진단으로는 아토피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이 있습니다.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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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Scabies): 옴 진드기 감염 -> 피부 각질층 기생 -> 심한 가려움(야간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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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경로: 피부 대 피부 밀접 접촉, 오염된 물품(옷, 침구, 수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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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원칙: 환자 + 모든 접촉자 동시 치료 (증상 유무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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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1차
퍼메트린(Permethrin) 5% 크림 (목 아래부터 전신 도포, 8~12시간 후 세척) / 2차
린단(Lindane) 1% 로션 (신경독성 주의, 임산부/수유부/영아/노인/간질환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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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관리: 옷/침구/수건 -> 60°C 이상 뜨거운 물 세탁 또는 햇볕 건조(3~7일) 또는 밀봉 보관(3~7일)
한눈에 비교!
| 항목 | 옴(Scabies) | 이(Head Lice) |
|---|
| 원인 | 옴 진드기(Sarcoptes scabiei) | 머릿니(Pediculus humanus capitis) |
| 주증상 | 야간 심한 가려움, 굴(터널) | 두피 가려움, 서캐(nit) 발견 |
| 전파경로 | 피부 접촉, 오염된 물품 | 두피 접촉, 빗/모자 공유 |
| 치료범위 | 목 아래 전신(환자+접촉자 동시) | 두피 및 모발(환자+동거인 동시) |
| 환경관리 | 옷/침구 60°C 세탁 또는 밀봉 | 빗/모자 세척, 침구 세탁 |
암기 팁
- "옴은 온 가족이 옴(All) 치료!" -> 접촉자 모두 동시 치료가 핵심
- "옴은 옴짝달싹 못하게 퍼메트린으로 전신 도포 후 8시간 숙면"
- "옷은 60도 이상 뜨거운 물에 빨래해야 옴(Scabies)이 죽는다" -> 60°C = 옴(Scabies) 사멸 온도
국시 빈출 포인트
- 옴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 "야간 가려움증(Nocturnal pruritus)" + "굴(cuniculus)" 발견
- 옴 전파 차단의 핵심: "환자와 모든 접촉자의 동시 치료" (증상 없어도)
- 옴 환경 관리: "60°C 이상 뜨거운 물 세탁" 또는 "밀봉 보관 3~7일"
- 옴 치료 연고 도포 시간: "8~12시간(보통 밤새)" 유지 후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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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옴과 두드러기(Urticaria)의 감별: 두드러기는 24시간 이내에 소실되는 팽진(Wheal)이 특징이며, 옴은 지속적인 굴과 야간 가려움증이 특징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 "노인요양시설에서 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 "접촉자(동거인, 직원) 파악 및 동시 치료 계획 수립"
- "옴 치료제인 퍼메트린 크림의 올바른 적용 방법은?" -> "건조한 피부에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 얇게 바르고 8~12시간 후 씻어냄"
- "옴 환자의 침구류 소독 방법으로 옳은 것은?" -> "60°C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 후 뜨거운 건조기 사용" 또는 "밀폐 비닐봉지에 3~7일간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