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다리가 불편한 편마비 환자가 지팡이를 사용하여 평지를 걸어갈 때 올바른 보행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4회
문제

왼쪽 다리가 불편한 편마비 환자가 지팡이를 사용하여 평지를 걸어갈 때 올바른 보행 순서는?

해설
지팡이는 건강한 손(오른손)으로 잡아야 하며, 평지를 걸을 때는 지팡이가 체중을 지지하는 동안 아픈 다리(왼다리)가 먼저 나간 후 건강한 다리가 따라갑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편마비(Hemiplegia) 환자의 보행 보조기구(Gait aid) 사용 원리를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예요. 핵심은 지팡이는 반드시 건강한 쪽 손으로 잡는다는 점과, 보행 시 체중 지지와 균형 유지의 원리를 이해하는 거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편마비 환자는 신체 한쪽의 운동과 감각 기능이 손상되어 있어요. 따라서 보행 시 마비된 다리(아픈 쪽)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하고, 건강한 쪽(정상 쪽)이 체중을 지지하며 균형을 잡아야 안전하게 걸을 수 있어요. - 지팡이 위치: 지팡이는 건강한 쪽(오른손)에 쥐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가 삼각형(tripod) 지지 기반을 형성하여 체중을 분산시키고 균형을 유지해요. - 보행 순서 (3점 보행, Three-point gait): 평지 보행 시 일반적인 순서는 "지팡이 → 아픈 다리 → 건강한 다리" 순서예요. 즉, 지팡이를 먼저 내디뎌 체중을 지지할 준비를 한 후, 아픈 다리를 지팡이 옆으로 이동시키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다리가 앞으로 나오는 거예요. 이 순서를 기억하세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 지팡이를 건강한 오른손으로 잡고 → 체중 지지 준비 - 지팡이를 먼저 내디딘 후 → 지팡이가 체중을 지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발판 확보 - 아픈 왼쪽 다리를 이동시킨다 →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이동 이 순서는 환자가 넘어지지 않고, 아픈 다리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보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1: 혼동 주의! 지팡이를 건강한 손에 쥔 것은 맞지만,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가 함께 나간다"는 잘못된 순서예요. 이렇게 하면 체중이 건강한 쪽에만 쏠려 균형이 깨지고 아픈 다리를 끌고 가기가 어려워요. - 보기 3, 4: 혼동 주의! 지팡이를 아픈 왼쪽 손으로 잡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아픈 쪽은 힘이 없어 지팡이를 제대로 잡거나 체중을 지탱하지 못해 낙상 위험이 급격히 높아져요. 항상 건강한 손으로 잡는다는 원칙을 잊지 마세요. - 보기 5: 혼동 주의!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뛰는 것은 스윙 투(Swing-to) 보행 또는 스윙 스루(Swing-through) 보행으로, 보통 양측 하지 마비나 심한 근력 약화 시 목발을 사용할 때 적용하는 방식이에요. 편마비 환자의 기본 보행 원칙이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지팡이 높이 조절: 지팡이 손잡이가 손목 주름(wrist crease) 높이에 오도록 조절해야 해요.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을 때 손목 주름 위치가 지팡이 손잡이와 일치해야 합니다. - 계단 오르기/내리기: 계단을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 먼저", 내릴 때는 "지팡이와 아픈 다리 먼저"라는 원칙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아요. 개념 정리 - 편마비 환자 보행 원칙: 지팡이는 건강한 손에 쥔다.
- 평지 보행 순서: 지팡이 → 아픈 다리 → 건강한 다리 (3점 보행)
- 목적: 체중 분산, 균형 유지, 낙상 예방 한눈에 비교!
보행 유형지팡이 위치보행 순서
편마비 (Hemiplegia)건강한 손지팡이 → 아픈 다리 → 건강한 다리
양측 하지 마비 (Paraplegia) - 목발양손Swing-to: 목발 → 두 다리 함께 (목발 위치까지) / Swing-through: 목발 → 두 다리 함께 (목발 앞으로)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편마비 환자의 지팡이 위치와 보행 순서를 직접 묻거나, 계단 오르기/내리기 순서와 혼합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지팡이는 건강한 쪽"이라는 절대 원칙만 기억하면 어떤 변형 문제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CVA)으로 우측 편마비가 있는 70세 할머니가 물리치료실에서 지팡이 보행 훈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환자는 "지팡이를 어느 손에 쥐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마비된 쪽(오른쪽)과 건강한 쪽(왼쪽)을 확인하고, 하지 근력과 균형 능력을 평가합니다. 지팡이 높이가 적절한지 (손목 주름 높이) 확인합니다. 2. 수행(Implementation): 핵심! 환자의 건강한 왼손에 지팡이를 쥐어줍니다. "지팡이를 먼저 내딛고, 아픈 오른쪽 다리를 지팡이 옆으로 옮기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는 거예요"라고 구체적으로 시범을 보이며 설명합니다. 3. 안전 확인(Patient Safety): 보행 중 환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하거나 균형을 잃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미끄럽지 않은 신발과 평탄한 바닥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환자 교육 포인트 (Patient Education) - "지팡이는 힘 좋은 손(건강한 쪽)으로 꼭 잡으셔야 해요. 그래야 몸을 잘 지탱할 수 있어요." - "처음에는 천천히, 순서대로 움직이는 연습을 하세요. 넘어지지 않도록 항상 옆에서 간호사가 도와드릴게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환자에게 지팡이를 건네줄 때, 대부분 마비된 쪽 손에 쥐어달라고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힘이 없어서 불편한 쪽에 줘야 하지 않나?' 생각하시는 거죠. 그때 '지팡이는 우리 몸을 받쳐주는 버팀목이에요. 힘이 센 다리(건강한 쪽)에 버팀목을 세워야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 있어요'라고 비유해서 설명해주면 환자분들이 훨씬 잘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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