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후 지속적 방광세척을 시행 중인 환자의 배액 튜브가 막혀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의 간호… | 마이메르시 MyMerci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4회
문제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후 지속적 방광세척을 시행 중인 환자의 배액 튜브가 막혀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의 간호는?

해설
방광세척 중 혈전 등으로 튜브가 막히면 배액 불량으로 방광 팽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입을 즉시 멈추고 주사기를 이용해 수동으로 세척하여 개방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URP, Transurethral Resection of Prostate)지속적 방광세척(Continuous Bladder Irrigation, CBI)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인 배액관 막힘(폐쇄, Obstruction)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TURP 수술 후에는 전립선 부위의 절개창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혈뇨와 함께 혈전(Clot)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막고 배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CBI를 시행하는데, 혈전이 커져 도뇨관(Foley catheter)이나 배액관 자체를 막으면 방광 내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고 방광 팽창(Bladder distens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에게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방광 천공(Perforation)이나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배액관이 막혔을 때의 간호 원칙은 "강제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부드럽게 개방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④번은 세척액 주입을 즉시 중지하고(이는 추가적인 방광 팽창을 막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멸균 생리식염수(Sterile saline)가 담긴 주사기를 이용해 도뇨관을 부드럽게 세척(Irrigation)하는 방법이에요. 이 과정은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유지하며 시행해야 하며, 주사기로 생리식염수를 넣었다가 빼는 동작을 반복하여 혈전을 부수거나 흡인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세척액 주입 속도를 높이면 방광 내 압력이 더욱 상승하여 환자에게 심한 통증과 함께 방광 손상 위험을 높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예요. ②번: 튜브를 세게 잡아당기거나 가위로 자르는 행위는 튜브가 제자리에서 빠지거나 환자에게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꼬인 부분이 있다면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옳지만, 무리한 힘을 가해서는 안 됩니다. ③번: 세척을 멈추고 기다리는 것 자체는 옳은 첫 단계일 수 있으나, 방광 내 압력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방광 팽창이 지속되어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적극적인 간호 중재가 필요해요. ⑤번: 이뇨제(Diuretics) 투여는 소변 생성을 촉진하지만, 혈전이 물리적으로 관을 막고 있는 상태에서는 오히려 방광 내 압력만 더 높여 위험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 격려는 전반적인 수술 후 관리에 좋지만, 급성 폐쇄 상황의 일차적 해결책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CBI 관리의 핵심은 "들어온 만큼 나간다(In = Out)"는 원칙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즉, 주입된 세척액의 양과 배액된 양이 일치하는지 항상 비교해야 해요. 배액량이 현저히 줄었거나 붉은 색이 짙어지면(출혈 증가), 관이 막혔거나 출혈이 심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또한, 환자가 방광 팽만감이나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지 지속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URP)지속적 방광세척(CBI) 중 배액관 폐쇄 시 간호: ① 즉시 주입 중단 → ② 멸균 생리식염수와 주사기로 부드러운 수동 세척(Manual irrigation) → ③ 의사에게 보고. 절대 주입 속도를 올리거나 강제로 잡아당기지 않음. 암기 팁 "막혔으면 멈추고(Stop), 부드럽게 씻어라(Irrigate)!" (S.T.O.P. - Stop, Then, Open, Patiently) 국시 빈출 포인트 TURP 수술 후 간호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 특히 CBI 관리, 배액관 폐쇄 시 중재, 혈뇨 관찰(붉은색 정도), 수술 후 출혈 및 감염 예방 간호가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TURP 수술 후 환자가 '방광이 터질 것 같다'고 호소하며 배액관에서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이라는 사례형으로 물을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간호사 선생님, 배가 너무 아파요. 소변 줄이 계속 붉었는데 갑자기 멈췄어요." TURP 수술 후 1일째인 김○○ 환자분이 CBI를 받고 계십니다. 도뇨관이 연결된 배액 주머니를 확인해보니,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선홍색 소변이 잘 나오던 것이 갑자기 몇 방울도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복부를 촉진해보니 방광 부위가 단단하게 팽만되어 있고 환자는 참기 힘들어 하십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즉시 CBI 주입을 중지하고(Clamp the inflow), 배액관의 꼬임이나 꺾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방광 팽만 정도와 환자의 통증 정도(Visual Analogue Scale, VAS)를 사정하고 활력징후(Vital Signs)를 측정합니다. 특히 혈압이 상승하거나 맥박이 빨라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방광 내 압력을 낮추고 막힌 관을 뚫는 것입니다. 이때 핵심!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준수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멸균 장갑을 착용하고, 50mL 멸균 주사기에 멸균 생리식염수를 채웁니다. 도뇨관의 배액구(배액 주머니 연결 부위)를 소독한 후, 주사기를 연결하여 약 30-50mL의 생리식염수를 천천히 주입합니다. 그런 다음 주사기 플런저를 뒤로 당겨 혈전을 흡인해냅니다. 이 과정을 배액이 원활해질 때까지 2-3회 반복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배액이 다시 시작되고, 방광 팽만이 해소되었으며 환자의 통증이 완화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배액관의 개방성(Patency)이 유지되면 CBI를 다시 시작합니다. 만약 수동 세척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여 도뇨관 교체나 방광경 검사(Cystoscopy) 등의 추가 조치를 의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지: 주사기로 강한 압력을 가해 세척액을 밀어 넣거나, 배액관을 잡아당기거나, 가위로 자르는 행위. - 감염 관리: 세척 시 사용하는 모든 기구는 멸균된 것이어야 하며, 개봉 후 사용하지 않은 것은 폐기합니다. 세척 전후로 도뇨관 연결 부위를 반드시 소독합니다. - 문서화: 세척을 시행한 시간, 사용한 생리식염수의 양, 흡인된 혈전의 양과 색깔, 시술 후 환자의 상태(통증 정도, 배액 양상)를 정확히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국시에서는 원칙과 절차를 묻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이 환자가 왜 막혔을까?'를 생각해야 해요. 단순히 관이 꼬인 것인지, 혈전이 너무 커서인지, 아니면 출혈이 심해진 것인지 말이죠. 항상 '들어온 양 = 나간 양'을 확인하는 습관이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첫걸음이에요. 겁내지 말고, 배운 대로 차분히 대처하면 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