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가 메티마졸 등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던 중 갑자기 고열과 심한 인후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4회
문제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가 메티마졸 등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던 중 갑자기 고열과 심한 인후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다. 가장 먼저 의심할 수 있는 치명적 부작용은?

해설
항갑상선제(메티마졸, PTU)의 가장 치명적인 부작용은 골수의 백혈구 생성을 억제하는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입니다. 면역력이 급감하여 고열, 심한 인후통 등 감염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약을 끊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결핵 진단을 받고 항결핵제인 리팜핀을 처음 복용하는 환자에게 약물 복용 전 간호사가 반드시 교육해야 할 정상적인 반응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갑상선기능항진증(Hyperthyroidism) 치료제인 항갑상선제(Antithyroid drug)의 가장 치명적인 부작용을 묻고 있어요. 특히 메티마졸(Methimazole)프로필티오우라실(PTU, Propylthiouracil)은 갑상선 호르몬 합성을 억제하는 약물이지만, 심각한 혈액학적 부작용이 있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항갑상선제의 주요 부작용은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입니다. 이는 약물이 골수(Bone marrow)에서 과립구(Granulocyte)의 생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호중구(Neutrophil)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상태예요. 정상 과립구 수는 1500~8000/mm³이지만, 무과립구증에서는 500/mm³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면역 기능이 극도로 저하되어 작은 감염에도 심각한 전신 반응(고열, 심한 인후통, 구내염)이 나타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갑자기 고열과 심한 인후통"을 호소한 것은 전형적인 무과립구증의 초기 증상입니다. 핵심! 과립구가 거의 사라지면 인후 점막이 세균에 감염되어 궤양과 통증이 생기고, 전신 염증 반응으로 고열이 발생합니다.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으로, 즉시 약물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전격성 간부전(Fulminant hepatic failure)도 항갑상선제(특히 PTU)의 드문 부작용이지만, 증상이 황달과 복수로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은 간부전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이 아닙니다. - ②번: 갑상선 위기(Thyroid storm)는 갑상선 호르몬 과다로 인해 빈맥, 고열, 발한, 섬망이 동반되지만, "심한 인후통"은 이 질환의 특징이 아니며 약물 복용 중 발생 기전과도 다릅니다. - ④번: 소화성 궤양 출혈은 항갑상선제의 직접적인 부작용이 아니며, 증상이 흑변(Melena), 혈변, 복통으로 나타나지 인후통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⑤번: 급성 테타니(Tetany)는 부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한 저칼슘혈증(Hypocalcemia)으로 발생하며, 손발 경련과 감각 이상이 특징입니다. 항갑상선제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전혈구 검사(CBC, Complete Blood Count)를 통해 백혈구 수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특히 투약 첫 3개월 이내에 무과립구증이 가장 흔히 발생하므로, 환자에게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프면 즉시 응급실에 오라"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약물기전치명적 부작용증상
메티마졸 / PTU갑상선 호르몬 합성 억제무과립구증 (Agranulocytosis)고열, 심한 인후통, 구내염

한눈에 비교!:
무과립구증갑상선 위기
과립구 감소로 면역 저하갑상선 호르몬 과다 분비로 대사 항진
주증상: 고열 + 심한 인후통주증상: 빈맥 + 고열 + 발한 + 섬망

병태생리 포인트: 항갑상선제가 골수의 조혈 줄기세포(Hematopoietic stem cell)에서 과립구 분화를 억제하여 말초 혈액 내 호중구 수가 급감. 이로 인해 기회 감염(Opportunistic infection)이 발생.
암기 팁: "갑상선 약 먹다가 갑자기 열나고 목 아프면 → 무조건 무과립구증 의심! 골수 멈춤 사고!"
국시 빈출 포인트: 항갑상선제의 부작용은 무과립구증이 가장 자주 출제되며, "고열 + 인후통"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정답으로 연결하세요. 또한 PTU는 간독성(Hepatotoxicity)도 빈출이니 함께 암기.
기출 변형 주의!: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가 메티마졸 복용 중 발열과 구내염을 호소한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 → 약물 중단 및 CBC 검사 의뢰가 정답.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내분비내과 외래에서 메티마졸 30mg/일을 복용 중인 35세 여성 환자가 갑자기 39.5℃의 고열과 "목이 칼로 찢는 듯이 아파요"라고 호소하며 응급실로 옵니다. 환자는 창백하고 전신 쇠약감을 보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즉시 활력징후(Vital Signs)를 측정하고, 전혈구 검사(CBC)를 위한 혈액 검체를 채취합니다. 특히 과립구 수(Granulocyte count)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후 점막을 관찰하여 발적, 궤양, 삼출물 유무를 사정합니다.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가장 먼저 약물(메티마졸)을 즉시 중단합니다. 이후 의사에게 보고하고 감염 대비를 위해 격리(Isolation)를 고려합니다.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환자를 보호적 격리(Protective isolation)에 배치하여 외부 감염원으로부터 보호합니다. 필요 시 광범위 항생제(Broad-spectrum antibiotics)를 정맥 투여하고, 과립구 집락 자극 인자(G-CSF, 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를 투여하여 골수의 과립구 생성을 촉진합니다. - 평가(Evaluation): 투약 후 24~48시간 내에 CBC를 추적하여 과립구 수가 회복되는지 확인합니다. 고열이 지속되면 패혈증(Sepsis) 진행 여부를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무과립구증 환자는 감염 위험이 극도로 높으므로 손 위생(Hand hygiene)을 철저히 하고, 방문객을 제한하며, 구강 점막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부드러운 칫솔 사용과 구강 간호를 시행합니다. 환자에게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는 동안 갑자기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프면 즉시 병원에 오라"고 교육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항갑상선제 투약 전후 CBC 모니터링 (기저치, 2~4주 후, 이후 1~3개월 간격). 과립구 수 < 500/mm³ 이면 약물 중단 및 G-CSF 투여.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항갑상선제를 처음 처방받은 환자에게 꼭 알려주세요! '약 먹다가 갑자기 열나거나 목이 부으면 절대 집에서 버티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오세요!' 이 한마디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무과립구증은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늦으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부작용이랍니다."
경북대학교 전공필기 4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