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견인(Traction)의 종류와 적용 부위 및 목적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예요. 특히
혼동 주의! ‘피부 견인(Skin traction)’과 ‘골격 견인(Skeletal traction)’은 적용 방법과 추의 무게, 사용 목적이 완전히 달라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의 핵심은
고관절 골절(Hip fracture) 환자 수술 전,
근육 경련(Muscle spasm) 완화와
골절 부위 정렬 유지를 위해 적용하는 피부 견인의 정확한 명칭을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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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견인(Skin traction): 피부 표면에 테이프나 벨트 등을 부착하여 간접적으로 뼈를 당기는 방법입니다. 추의 무게는 보통
2.3~4.5kg(5~10파운드)로 가볍고, 단기간(보통 2~3주 이내) 사용합니다. 골절 부위의 근육 경련 완화, 통증 감소, 일시적인 고정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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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 견인(Skeletal traction): 뼈에 직접 핀(Pin)이나 철사(Wire)를 삽입하여 강력하게 당기는 방법입니다. 추의 무게는
10~15kg 이상으로 무겁고, 장기간 사용합니다. 골절의 정복(Reduction)과 고정이 주 목적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벅스 신전 견인(Buck's extension traction)은 고관절 골절, 대퇴골 골절 등 하지 골절 환자에게 가장 흔히 적용하는 피부 견인입니다.
- 적용 방법: 다리의 피부(종아리와 발목 부위)에 접착성 테이프나 거즈 붕대를 감고, 발끝 방향으로 도르래를 이용해 추를 매답니다.
- 적용 목적: 골절 부위 주변 근육의 심한 경련(Spasm)을 완화하고, 골절편의 정렬을 유지하여 통증을 줄이며, 수술 전 골절 부위를 안정화시킵니다.
- 문제에서 “
핵심! 수술을 대기 중인 노인 환자”, “근육 경련 완화”, “정렬 유지”라는 키워드는 모두 Buck's traction의 전형적인 적응증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선택지를 하나씩 분석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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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번 (할로 견인, Halo traction): 경추(Cervical spine) 골절이나 탈구 시 두개골에 핀을 고정하여 적용하는 골격 견인입니다. 고관절 골절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혼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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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골반 벨트 견인, Pelvic belt traction): 요추(Lumbar spine)나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문제, 허리 디스크(Herniated nucleus pulposus) 환자에게 골반을 압박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입니다. 역시 고관절과는 거리가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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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직접 골격 견인, Skeletal traction): 대퇴골 원위부(하단)나 경골 근위부(상단)에 핀을 삽입하여 강력한 힘으로 골절을 정복하는 방법입니다. 문제에서 ‘피부 견인’을 묻고 있고, 추의 무게가 10kg 이상으로 무겁다는 점에서 피부 견인과 구별됩니다.
혼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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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번 (헤드할터 견인, Head halter traction): 턱과 후두부를 감싸는 띠를 이용한 경추 피부 견인입니다. 경추 디스크 질환이나 근육 경직 완화에 사용되며, 고관절과는 무관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견인 종류별로 사용되는 부위와 목적을 정리해두면 국시 문제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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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피부 견인:
벅스 신전 견인(Buck's extension traction) (고관절/대퇴골) vs
러셀 견인(Russell's traction) (대퇴골 골절, 무릎을 굽혀 이중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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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 피부 견인:
던롭 견인(Dunlop's traction) (상완골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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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 견인:
토마스 부목(Thomas splint) +
피어슨 부목(Pearson attachment) (대퇴골 골절),
핀(Kirschner wire / Steinmann pin)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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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간호 주의사항: 추의 자유로운 매달림 확인, 핀 삽입 부위 감염 관찰(골격 견인의 경우), 피부 손상과 신경혈관계 상태 확인(Neurovascular check)이 필수입니다.
개념 정리
견인의 종류와 목적을 한눈에 비교 정리해볼게요.
| 견인 종류 | 적용 부위 | 방법 | 추 무게 | 주요 목적 |
|---|
| 벅스 신전 견인 (피부) | 하지 (고관절/대퇴부) | 피부에 테이프 부착 | 가벼움 (2.3~4.5kg) | 근육 경련 완화, 일시적 고정, 수술 전 안정 |
| 골격 견인 | 하지 (대퇴골/경골) | 뼈에 핀 삽입 | 무거움 (10~15kg 이상) | 골절 정복 및 장기 고정 |
| 할로 견인 (골격) | 경추 | 두개골에 핀 고정 | 무거움 | 경추 골절/탈구 정복 및 고정 |
| 골반 벨트 견인 (피부) | 골반/요추 | 골반에 띠 착용 | 가벼움 | 허리 통증 완화 |
| 헤드할터 견인 (피부) | 경추 | 턱과 후두부 감싸는 띠 | 가벼움 | 경추 근육 긴장 완화 |
병태생리 포인트
고관절 골절 후에는 골절편이 서로 당기면서 주변 근육이 방어적으로 심하게 수축(근육 경련)합니다. 이 경련은 통증을 악화시키고 골절 부위를 더 불안정하게 만들어요.
벅스 견인(Buck's traction)은 지속적이고 부드러운 당김(추의 무게)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골절편을 정렬시켜 통증을 완화합니다.
암기 팁
“
벅(Buck) =
Buckle(버클) → 다리에 버클(테이프)을 채운다.” 라고 연상해보세요. 하지 피부 견인은 다리에 테이프를 붙인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견인 문제는 ‘적용 부위’와 ‘목적’을 연결해서 묻는 경우가 90% 이상입니다. 특히 “
핵심! 수술 전 근육 경련 완화”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100%
벅스 신전 견인(Buck's extension traction)이라고 생각하세요. 또한 피부 견인과 골격 견인의 추 무게 차이도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고관절 골절 수술 전 피부 견인의 종류는?”이라는 직접적인 질문이었지만, 변형되어 “견인 적용 후 간호사가 매일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이라는 우선순위 문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정답: 신경혈관계 상태, 피부 손상 유무) 또는 “다음 중 골격 견인이 아닌 것은?” 식으로도 출제되니 각 견인의 특징을 반드시 구분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