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생검(Liver biopsy) 시술 후 가장 중요한 간호중재, 즉
출혈(bleeding) 합병증 예방을 묻고 있어요.
간(Liver)은 혈류가 매우 풍부한 장기이기 때문에, 굵은 바늘로 조직을 채취한 후
핵심!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천자 부위의 출혈(bleeding) 또는 혈종(hematoma) 형성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간생검 후 간호의 핵심은
천자 부위 압박과 지혈(hemostasis) 유지입니다. 간은 단위 시간당 많은 혈액이 흐르는 장기로, 천자 부위가 제대로 지혈되지 않으면 복강 내 출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체위(Posture)와 국소 압박을 적용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 5번은
우측위(Right lateral decubitus position)를 취하고 천자 부위인 우측 늑골 부위에 모래주머니를 대어 압박하는 중재입니다. 우측으로 눕게 되면 간이 흉벽 쪽으로 밀착되어 천자 부위가 자연스럽게 압박되고, 모래주머니가 외부에서 추가 압력을 가해 지혈을 돕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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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①번 조기 보행(Ambulation):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절대 금기입니다. 시술 후 일정 시간 절대 안정(Absolute bed rest)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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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②번 다량 수분 섭취: 간의 해독 작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과도한 수분 섭취는 오히려 복수(Ascites)가 있는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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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③번 뜨거운 찜질: 열(Heat)은 혈관을 확장시켜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통증 조절은 필요하지만 냉찜질(Cold pack)을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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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④번 심호흡과 기침 격려: 깊은 호흡과 기침은 복압을 상승시켜 천자 부위의 출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일정 시간 동안은 깊은 숨을 참거나 심하게 기침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간생검 후에는 활력징후(Vital Signs)를 자주 측정하여 출혈의 조기 징후(빈맥, 저혈압)를 감시합니다. 또한 시술 부위의 통증, 압통, 팽만감, 그리고 객혈(Hemoptysis)이나 흉통(천자 부위가 늑막까지 닿은 경우 기흉 가능성)도 사정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간생검 후 간호중재 | 적용 근거 |
|---|
| 우측위 + 모래주머니 압박 | 간이 흉벽에 밀착되어 천자 부위 압박 → 지혈 촉진 |
| 절대 안정 (Bed rest) | 출혈 위험 감소 |
| 활력징후 주기적 측정 | 출혈 조기 발견 (저혈압, 빈맥) |
| 시술 부위 냉찜질 | 혈관 수축으로 지혈 촉진 및 통증 완화 |
| 심호흡/기침 자제 교육 | 복압 상승으로 인한 출혈 방지 |
한눈에 비교!
- 간생검 후:
우측위(Right side lying) + 압박
- 복수 천자(Paracentesis) 후:
좌측위(Left side lying) + 압박 (복수가 차 있는 쪽을 압박)
- 흉강 천자(Thoracentesis) 후:
천자 부위를 위로 한 체위 + X-ray 확인 (기흉 평가)
국시 빈출 포인트
간생검 후 간호중재는 "출혈 예방"이라는 하나의 큰 원칙으로 귀결됩니다. 체위(우측위), 압박(모래주머니), 활동 제한(절대 안정)의 세 가지가 함께 출제되거나, 보기에서 이 원칙에 반하는 중재(조기 보행, 열찜질, 심호흡 격려)를 오답으로 제시하는 패턴이 매우 자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