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임신 37주 산모가 양수 누출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다음 중 진단을 위한 가장 적절한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40세 임신 37주 산모가 양수 누출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다음 중 진단을 위한 가장 적절한 검사는?

환자는 2시간 전 갑자기 다량의 물이 흘러나왔다고 하며, 질식 검사에서 액체가 고여 있고, 질 분비물 pH가 7.0이다.
해설
양막 파수 진단에 가장 빠르고 간편한 검사는 니트라진 검사로, 양수의 pH가 7.0~7.5로 질 분비물(pH 4.5~5.5)보다 높아 청색으로 변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형적인 조기 양막 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PROM) 진단 케이스입니다. 환자는 37주 임신부로, 갑자기 다량의 물이 흘러나온 양수 누출 병력이 있으며, 질식 검사에서 액체가 고여 있고, 질 분비물 pH가 7.0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정상 질 분비물의 pH는 4.5~5.5로 산성인 반면, 양수의 pH는 7.0~7.5로 알칼리성입니다. 따라서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현장에서 양막 파수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니트라진 검사(Nitrazine test)입니다. 니트라진 검사지는 산성에서 노란색, 알칼리성에서 청색을 띠며, 양수에 노출되면 청색으로 변합니다. 이 검사는 민감도가 높고 즉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응급실이나 분만실에서 1차 선별 검사로 사용됩니다. 핵심 알고리즘 조기 양막 파수(PROM) 진단 순서: (1) 병력 청취 및 질경 검사(Speculum exam)로 액체 저류 확인 (2) 니트라진 검사 (3) 고사리 잎 모양 검사(Ferning test) (4) 필요시 면봉으로 채취한 액체의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결합 단백질-1(IGFBP-1) 또는 태아 피브로넥틴(fFN) 검사 (확진) 감별 진단 table
검사목적본 증례에서 적절성
니트라진 검사양수 누출 확인 (질 pH 변화 감지)가장 적절함 (신속, 간편, 저렴)
초음파 양수 지수(AFI)양수량 측정 (과소양수증 평가)보조적. 양막 파수 진단에 특이적이지 않음
비수축 검사(NST)태아 안녕 상태 평가진단 검사가 아님. 태아 건강 평가용
태아 생물리학적 프로파일(BPP)태아 전반적 안녕 평가진단 검사가 아님. 고위험 산모 추적 관찰용
질 분비물 배양 검사감염 원인균 확인 (Group B Strep 등)치료를 위한 검사이지 진단 검사가 아님
KMLE 족보 암기법 PROM 진단 3종 세트: N-F-I (니트라진(Nitrazine) -> 고사리 잎(Ferning) -> IGFBP-1 or fFN).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은 'N'!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에서 함정은 '초음파 양수 지수 측정(보기 3)'이에요. 양막 파수가 의심될 때 초음파로 양수량이 적다고 해서 PROM을 확진할 수 없습니다. 양수량이 정상이어도 파수될 수 있고, 반대로 파수되지 않았는데 양수량이 적은 경우도 있어요. 감별 포인트! 양막 파수 진단의 골든 스탠다드는 질 분비물의 직접 검사(니트라진 + 고사리 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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