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면세균막 내 세균이 생성하는 효소 중, 타액 내 요소를 분해하여 알칼리성 물질을 생성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면세균막과 광질 이탈
문제

치면세균막 내 세균이 생성하는 효소 중, 타액 내 요소를 분해하여 알칼리성 물질을 생성하는 것은?

해설
유레이스(요소분해효소)는 치면세균막 내 특정 세균이 생성하는 효소로, 타액 내 요소를 분해하여 암모니아를 생성한다. 암모니아는 알칼리성 물질로 치면세균막의 산성화를 중화하는 완충 작용을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면세균막(Dental plaque) 내 세균이 생성하는 효소의 기능을 묻고 있어요. 특히, 타액 성분을 이용해 치면세균막의 산도(pH)를 조절하는 기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핵심! 타액 내에는 요소(Urea)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정 세균이 생성하는 유레이스(Urease)는 이 요소를 분해하여 암모니아(Ammonia, NH₃)를 생성합니다. 암모니아는 강한 알칼리성 물질로, 세균이 당을 분해하여 생성한 산(Acid)을 중화시키는 완충 작용(Buffering effect)을 합니다. 이는 치면세균막의 pH를 중성으로 유지하여 치아 우식증(Caries) 발생을 억제하는 방어 기전 중 하나로 이해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③번 유레이스(Urease)가 정답입니다. 유레이스는 요소분해효소로, 타액 속 요소(Urea) + 물(H₂O) → 암모니아(NH₃) + 이산화탄소(CO₂) 반응을 촉매합니다. 생성된 암모니아가 치면세균막 내 산을 중화하여 완충 능력(Buffering capacity)을 높여줍니다. 치주 건강과 우식 위험도를 평가할 때 타액의 요소 농도와 유레이스 활성도가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히알루로니다아제(Hyaluronidase)는 세균이 분비하는 조직 침투 효소로, 결합 조직의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을 분해하여 치주염(Periodontitis) 병인에 관여합니다. 알칼리성 물질 생성과 무관해요. ②번 덱스트라나아제(Dextranase)는 덱스트란(Dextran)이라는 세포외 다당류(Extracellular polysaccharide)를 분해하는 효소입니다. 치면세균막 형성 억제나 우식 예방 연구에 사용되지만, 요소 분해와는 관련 없어요. ④번 콜라게나아제(Collagenase)는 콜라겐(Collagen)을 분해하는 효소로, 치주 인대 파괴 등 치주 질환 진행에 관여합니다. 알칼리 생성과 무관해요. ⑤번 뮤타나아제(Mutanase)는 뮤탄(Mutan)이라는 불용성 글루칸(Insoluble glucan)을 분해하는 효소로, 치면세균막 형성 억제에 연구됩니다. 유레이스와 전혀 다른 기능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타액의 완충 작용은 크게 세 가지 체계로 이루어집니다: 중탄산염 완충계(Bicarbonate buffer system), 인산염 완충계(Phosphate buffer system), 그리고 이 문제의 핵심인 요소-유레이스 완충계(Urea-urease buffer system)입니다. 구강 내 pH를 중성으로 유지하는 것은 치아 우식증 예방의 핵심이므로, 이 완충 기전들을 잘 이해해두어야 합니다. 개념 정리
효소 (Enzyme)기질 (Substrate)주요 기능 및 임상적 의의
유레이스 (Urease)타액 내 요소 (Urea)암모니아 생성 → 산 중화 → 완충 작용 (우식 예방)
히알루로니다아제 (Hyaluronidase)히알루론산 (Hyaluronic acid)조직 침투 촉진 → 치주염 병인 관여
콜라게나아제 (Collagenase)콜라겐 (Collagen)치주 인대 및 결합 조직 파괴 → 치주염 진행
덱스트라나아제 (Dextranase)덱스트란 (Dextran, 수용성 글루칸)치면세균막 형성 억제 (우식 예방 연구)
뮤타나아제 (Mutanase)뮤탄 (Mutan, 불용성 글루칸)치면세균막 형성 억제 (우식 예방 연구)
국시 빈출 포인트 치면세균막 내 세균 효소는 '기질-생성물-임상적 기능'을 연결지어 암기하세요. 유레이스(Urease)는 타액 요소(Urea)를 분해하여 암모니아(NH₃)를 만들고, 이는 산 중화(완충) 작용을 합니다. 반대로, 히알루로니다아제와 콜라게나아제는 조직 파괴 효소로 치주염과 관련된다는 점을 대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타액 내 요소 농도가 높을 때 치면세균막의 pH가 중성에 가깝게 유지되는 이유는?"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정답은 유레이스 효소에 의한 암모니아 생성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 진단을 받은 55세 여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치주낭 깊이(PD) 5-6mm, 탐침시 출혈(BOP) 양성, 전반적인 치은 퇴축(Gingival recession)이 관찰됩니다. 환자는 "입 안이 자주 쓰고 침이 끈적끈적하다"고 호소합니다. 타액 검사 결과 타액 분비율(Salivary flow rate)은 정상이나, 타액 내 요소 농도(Urea concentration)가 낮고 유레이스 활성도(Urease activity)도 저하된 상태입니다. 이 환자의 치아 우식증(Caries) 위험도는 어떻게 평가하고, 어떤 예방 중재가 필요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타액 검사 결과 요소 농도 저하와 유레이스 활성도 감소는 타액의 완충 능력(Buffering capacity) 저하를 의미합니다. 이는 치아 우식증 위험도 증가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우식 위험도 평가(Caries risk assessment)를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2. 계획 (Planning): 요소-유레이스 완충계가 약화된 환자에게는 외인성 완충제(exogenous buffer)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불소 도포(Fluoride application)는 법랑질의 재광화(Remineralization)를 촉진하고 산에 대한 저항성을 높입니다. 또한, 자일리톨 껌(Xylitol gum)이나 칼슘 인산염 제제(Calcium phosphate agents) 사용을 권장하여 타액의 완충 능력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3. 수행 (Implementation): 치석 제거(Scaling)와 치근 활택술(Root planing)로 치주 염증을 조절한 후, 고농도 불소 바니시(High-concentration fluoride varnish)를 적용합니다. 환자 교육 시, 당분 섭취 빈도(Frequency of sugar intake)를 줄이고, 식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거나 자일리톨 껌을 씹어 구강 내 산성화를 방지하도록 지도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3개월 후 재내원 시 타액 검사를 재시행하여 요소 농도와 유레이스 활성도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우식 위험도가 낮아졌는지 평가하고, 환자의 구강 위생 관리 실천도를 점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타액 분비가 정상이더라도 완충 능력이 저하된 환자는 우식 고위험군(Caries high-risk group)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만성 신부전(Chronic renal failure) 환자의 경우 타액 내 요소 농도가 높아 유레이스 활성도가 증가할 수 있으나, 다른 전신 질환이나 약물 복용이 타액 조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개인 맞춤형 구강 관리 계획(Individualized oral care plan)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면세균막의 산성화를 중화하는 타액의 완충 능력은 치아 우식증 예방의 핵심 열쇠예요! 유레이스(Urease)는 치면세균막 내에서 '자연 방어막' 역할을 하는 효소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환자의 타액 검사 결과를 해석할 때, 단순히 분비량만 보지 말고 요소 농도와 유레이스 활성도를 함께 평가하면 더 정확한 우식 위험도 예측과 맞춤형 예방 중재가 가능합니다. 국시에서도 '효소-기질-기능' 연결은 반드시 나오는 패턴이니 꼭 정리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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