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 Varicella-Zoster Virus) 감염의 진단, 치료 및 전염력에 대한 특징을 묻고 있어요. VZV는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virus) 군에 속하는 DNA 바이러스로, 초감염 시
수두(Chickenpox)를 일으키고, 이후 신경절에 잠복했다가 재활성화되면
대상포진(Herpes zoster)을 유발합니다. 치과위생사 임상에서도 면역저하 환자나 노인 환자에서 대상포진이 구강 점막에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감염 질환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보기가 옳지 않아요. 수두 환자의 전염력은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수포가 딱지로 변할 때까지(약 5~7일) 지속됩니다. 따라서 발진 3일 전에는 전염력이 없다는 설명은 사실과 달라요. 발진 전부터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바이러스가 배출되므로, 발진이 보이지 않더라도 이미 전염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옳은 설명. 수두의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10~21일이며, 평균 14~16일입니다. 바이러스 노출 후 발병까지의 기간입니다.
②번: 옳은 설명. 수두 예방에는
약독화 생백신(Live attenuated vaccine)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바리셀라 백신(Varicella vaccine)이 있어요.
③번: 옳은 설명.
대상포진(Herpes zoster)은 소아기에 수두를 앓은 후, 바이러스가
척수 후근 신경절(Dorsal root ganglion)에 잠복했다가 면역력 저하 등의 이유로 재활성화되어 발생합니다.
④번: 옳은 설명. 대상포진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Antiviral agent)인
아시클로버(Acyclovir)가 사용됩니다. 발진 발생 72시간 이내에 투여하면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혼동 주의! ④번이 맞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대상포진 치료에 아시클로버는 표준 치료제입니다.
개념 정리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 감염의 전염력 기간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구분 | 전염력 시작 | 전염력 종료 |
| 수두 (초감염) | 발진 시작 1~2일 전 | 모든 수포가 딱지로 변할 때 (약 5~7일) |
| 대상포진 (재활성화) | 수포가 나타날 때 | 모든 수포가 딱지로 변할 때 |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VZV 감염은 주로
전염력 시기,
잠복기,
예방 백신의 종류,
대상포진과 수두의 관계가 출제됩니다. 특히 "발진 며칠 전부터 전염력이 있는가?"는 매우 자주 물어보는 핵심 포인트예요. 발진 시작 1~2일 전부터 전염력이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암기 팁
수두 전염력 기간은 "
발진 1~2일 전부터
딱지가 될 때까지"라고 외우세요. 발진 전에는 '보이지 않는 전염자'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기억에 잘 남아요.
기출 변형 주의!
"수두 환자와 접촉한 후, 발진이 나타나기 전에 이미 전염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격리가 필요하다"와 같은 문장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전염력 시작 시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